부산간다는 계획이 취소되어오늘은 사방사방 가낙6봉을올라 나의 아지터 골짜기 그곳 계곡치기도 재미있는 산행이였습니다.큰 도라지 바위틈에자라 어떻게 할 수도 없어서 바라보기만 한것이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일 내려와서 알탕은 참 좋은 추억... 담주도 그곳으로 찾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