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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니마음대로 하세요 변호사 조영래
강처럼 사는 추천 0 조회 55 08.04.13 14:1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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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4.13 23:54

    첫댓글 어젯밤 우연히 본 교육방송을 통해 어떤 인물이었는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가 있었던 변호사였는데.. 여기,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나갔던 또 한 명의 영웅이 있었더라.. 변호사 조.영.래.

  • 작성자 08.04.13 23:55

    예전에는 학문의 세계에서만 파묻혀 지낸다고, 최근까지도, 난 바깥 세상의 부조리나 인권 문제 등에 간간이 피상적으로만 접했을 뿐 비교적 초연해 있었던 것 같다..-.-; 사실은, 능력 있고 양심적인 인간이라면 마땅히 하는 평범한 일에 지나지 않음에도, 영웅으로 평가되기도 하는 세상이니.. 우리 한국 사회가 얼마나 썩어 있으며, 정당한 권리 주장과 잘못 지적 등으로 깨어 있어야 할 우리 국민들마저 나약한 것인지 알 수 있겠다.. ㅡ.ㅡ 5분인가의 짧은 방송의 프로그램이었지만, 조.영.래.를 보면서 그가 살아 있었더라면,

  • 작성자 08.04.13 23:57

    미국의 특허강탈계획(음모) 아래 일어났던..줄기세포 바꿔치기 및 배반포 및/또는 줄기세포 밀반출과 체세포제공자 정보조작,실험데이터 고의조작의 알려진 바 핵심 주범들인 문신용 서울의대 산부인과학 교수 및 노성일 미즈메디병원이사장 일당들, 그리고 불법적이었고 인권유린적인 수색과 장장 3개월여 오전부터 밤늦게까지의 장시간,장기간의 시간끌기 고의신문 등의 만행과 위증 조작 등을 저질렀던 당시 검사들에 대한 중한 사법처리의 단죄와 함께, 우리 시대의 진정한 과학영웅 황박사 구하기에, 배금자 변호사와 함께 황박사 및 진실과 정의의 승리를 바라는 애국 국민들에게 자극과 큰 도움이 되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

  • 작성자 08.04.13 23:57

    조영래라면, 또한 bbk 사건의 이명박과 삼성 비리 사건의 이건희, 홍석현 등을 능히 기소시킬 수 있었지 않았을까..

  • 작성자 08.04.13 23:59

    * 참고로,

  • 작성자 08.04.13 23:59

    2005년 겨울 줄기세포 사건 발발시, 사태의 심각성과 중대성을 간파했던 배금자 변호사는.. 당시 서울대 조사위에 의해 황당하게도 논문조작의 누명을 뒤집어 씌워 갔던 황박사 구하기 및 국익수호를 위해 헌신과 애국의 순수 열정으로 법조계 안팎의 저항과 방해 책동들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국민변호인단을 구축하며 황박사를 어떻게든 도우려 하였으나.. 검찰과 황박사 죽이기의 매국노적인 세력 (문신용의 서울의대, 서울대 조사위, 모교(대전고) 빙자 위장침투로 믿어지고 있는 황박사 변호인단 등) 과 이에 연계된 위장의 사심의 작전 세력들에 의한 끝없는 음해와 위협과 방해 책동들에 시달린 나머지,

  • 작성자 08.04.13 23:59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수상한 변호인단 및 주변의 위협 회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던) 황박사의 서울대 조사위 고발, 검찰 위증 고발 등 법정소송 약속 불이행, 무반응 등 우유부단에 실망과 환멸을 느낀 나머지, 작년 중 매우 안타깝게도 국민변호인단을 해체해 버린 전격 결정으로 황박사 및 애국 국민들에게 놀라운 충격을 던져 버린 후.. 새로운 확장의 법무법인 설립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는데.. 그간 무료로 KBS 상대 소송을 하고 황박사를 (현변호인단의 방해 책동 등으로 인해) 외곽에서나마 도우느라 사건 수임을 소홀히 한 등으로 수억원의 재산 손실을 입었다고 한다..

  • 작성자 08.04.14 00:01

    배금자 변호사 역시 우리 시대의 소중한 영웅으로 알려져 있긴 하나.. 향후 (미국 싸이언스 등의 분석에 따르면, 삼성전자 10개 이상의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 예측의) 줄기세포 특허획득이 위태롭게 되거나 사면초가의 황박사가 결정적으로 위태로울 때 다시 뛰어들어 황박사와 대한민국을 과연 구해낼 것인지는.. 현재 비관적인 것 같다.

  • 작성자 08.04.14 00:03

    (알려진 바로는, 새로운 법무법인 확장과 국민건강보호 등 공익상으로도 중대한 중요성의 담배 소송 등의 준비에 몰두할 뿐, 멀리서 지켜보며(?) 성원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국가(?)를 상대로 담배 소송이라는 중요한 공익 사건을 맡고 있기도 한데.. 작년인가 1심 재판부의 석연찮은 판결로 패소하였지만 현재 아마 항고심을 준비하고 있을 걸~ 국내 법조계의 가장 두려워하는 변호사라더군..)

  • 작성자 08.04.14 00:04

    어쨌거나, 결국, 문신용 등 황박사 연구파트너들과 그 일당의 연구원들, 정명희 서울의대 약리학 교수 등 당시 논문조작으로 허위왜곡조작 발표한 서울대 조사위원들, 황당한 사기횡령혐의로 기소하면서 수사내용을 왜곡조작 발표한 당시 수사 검사들 중의 누군가가 양심선언을 하지 않는 한, 저 80년대의 어느 의사의 양심선언으로 진실이 드러났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폭로와 같은 기적은 일어나기 어려울 것 같다. 보다 비중이 작은 BBK 사건이나 삼성비리 사건이 ‘특검’이라는 장치를 통한 진실 은폐 속에 간단히 흐지부지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보라..!

  • 작성자 08.04.14 00:04

    어느새, 그만큼, 우리 국민들의 거짓과 부조리와 부정, 불법에 대한 정의감이 무뎌진 것을 뜻함과 아울러 사회가 총체적으로 함께 썩어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 아닐는지..?

  • 작성자 08.04.30 01:42

    삼성이 얼마나 추악한 기업인지 잘 모르는 친구들이 많을 듯하여..

  • 작성자 08.04.30 01:43

    삼성이 돈으로 검찰과 사법부를 매수하기까지 하면서 나라의 법을 무력화해 오는 만행을 저질러오고 있음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 되어버렸지만, 향후 전망 불투명의 시들해 질 반도체 사업 이후를 노린 엄청난 수익 창출예상의 (특히 황박사의 무균미니돼지 바이오장기 및 체세포핵치환 줄기세포 관련) 바이오 사업을 위해 당시 황박사를 끌어 들이려다 맑은 마음의 황박사가 사익 추구를 단호히 거부하며 연구성과와 특허권을 모두 대한민국 정부에 귀속시키려는 애국심을 내보이자, 삼성은 이때부터 황박사 죽이기로 돌아섰다고 알려진다.

  • 작성자 08.04.30 01:44

    현재까지 삼성의 황박사 죽이기의 확실한 증거를 잡아내지 못한 상태지만, 황박사의 검찰에 의한 황당한 사기횡령범죄혐의 기소는 삼성의 뻔뻔스런 위증으로부터 이루어진 것이 사실인 것 같다. (나중 재판 과정에서 어떻게 들통나게 될 것인지 주목거리임! 연구비 받기를 거부했던 황박사에게 아무 조건 없는 후원금을 준 것이었음에도 삼성은 검찰에서 연구비를 준 것이었다고 둘러댄 것! 지금까지 우리가 알기로는, 농협과 SK가 검찰의 회유 협박에 굴복하여 황박사에게 연구비를 준 것으로 (어쩔 수 없이?) 거짓 진술을 하면서 황박사를 사기횡령혐의 기소되게 만들었던 것인데..

  • 작성자 08.04.30 01:51

    (그래서 애국 국민들 사이에 한동안 SK 주유소 불매운동이 전개되기도 하였지..) 검찰의 어처구니 없게도 황당한 사기횡령범죄 기소가 SK 때문인지 삼성 때문인지는 현재 2년 가까이 진행되고 있는 재판의 향후 공판 과정에서 정확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당시 검찰은 누굴 믿고 황박사를 무리하게 기소한 것인지.. 위증죄가 별로 두렵지도 않은건지.. 정말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짓을 서슴지 않고 진실을 왜곡 조작하는 어리석음의 베짱을 부리고나 있었으니.. 공판이 거듭될수록 검찰은 쩔쩔매거나 안절부절 못하거나 당황해 하는 진풍경이 계속 연출되고 있다고 한단다.. 허허, 자업자득이며 사필귀정이 될 것을!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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