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오늘도 운동하기 시금치값이 후덜덜..
단비(부산) 추천 0 조회 215 24.02.07 12: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07 12:41

    첫댓글 어우~엄청 비싸네요
    전 오늘 경동시장에서 3000원주고 한단 사왔는데
    다른데는 5000원 하길래 비싸다 했는데 거긴 더 비싸네요
    후덜덜..

  • 작성자 24.02.07 13:13

    3000 원이면 그저 입니다
    물론 단이 크고 작을수도 있겠지만
    며칠전 딸아이 생일때 3000 원어치가 한보시기밖에 안되어 2000 어치 더 사다가 잡채를 했었지요

  • 24.02.07 13:46

    시금치 값이 엄청 많이
    올랐네요

  • 작성자 24.02.07 19:01

    네 엄청 올라있더라구요
    차례지내시는분들 힘드시겠더라구요
    후덜덜합니다

  • 24.02.08 13:54

    꼭 필요한거면 3만원 하더라도 사야지유

  • 24.02.07 15:20

    몇칠 전에 3000원 삿는데
    넉넉히 한번 해 먹고 나머지
    두번 해 먹을 양입니다
    가격이 지방따라 다른건지 ㅠ
    마트가 비싸 노점상에서 쌌답니다

  • 작성자 24.02.07 16:53

    여기 재래시장도 만만찮습니다
    이왕비싼것 카드 결재하는곳으로 갔어요

  • 24.02.07 15:38

    여기도 남해시금치 한단에12000원
    비싸도 너무비싸지
    하우스 시금치 작은단은
    가격도 저렴하고
    시금치 말려서 묵나물하면 참맛나다
    예전에 엄마한테 시금치 말려달래서
    보름나물로 볶아 먹었어
    오늘 청도 미나리 한단 선물받아서
    미나리 전 부치면 되것어

  • 작성자 24.02.07 16:54

    시금치 묵나물 볶아야 되는겨
    어떤이는 무치라고도 하네

  • 24.02.07 17:06

    @단비(부산) 들기름에 볶으니 무슨나물인지
    몰라

  • 작성자 24.02.07 19:02

    @옥정 아 그렇구나 고마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07 16:58

    하이고
    기쁨의땅님 댓글보니 한맺힘이 많으시네요
    어쩌겠어요
    이왕 참으신것 조금만 참으세요
    그러다보면 좋을날이 꼭 올겁니다

  • 작성자 24.02.07 17:03

    @기쁨의땅 아 그러시군요
    긴댓글 다 읽었습니다
    시댁어른들도 나름이더군요
    저의 막내여동생같은경우는 맏며느리인데요
    시어머니가 장남보다 차남만 위하시더군요
    결혼할때 큰아들보곤 셋방살이부터 하라시더니 둘째는 아파트를 사줬다고 하더군요
    사람마다 틀려요

  • 작성자 24.02.07 17:07

    @기쁨의땅 맞고 설움 받은 자식들이 부모에게 더 잘한다잖아요
    울제부가 그랬대요
    공부도 자기스스로 잘하여 대학까지 나왔구요
    그런데 개망나니같은 둘째만 끼시더라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7 17:3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7 17:36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