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원줄기는 그냥 두심 옆에서 새로이 종자가 생겨요 두세개 많게는 5개 까지도 새로나와요 자기 할일 다하고 나면 왼쪽 몸채가 누렇게 변해요 그때 딱닥해지고 누런 몸채을 살짝 비틀어 뽑아버리셔야 합니다 드실거면 분구된 새순 오른쪽을 살딱 비틀어 뽑아 드시구요 아직 분구 중입니다 저아이가 아직 할일을 하고 있어요 미리 뽑지 말아주셔요 ㅎㅎㅎ
옆에 아주머니가 지금 주아따고 나머진 먹는거라고 좀 달라했다 해서 뿌리채 뽑아보니 어린 쪽파가 자라고 있어서 밑둥만 잘라서 집에 왔어요~ 근데 주아딴 줄기가 딱딱하고 주아딴 줄기를 빼면 잎사귀 두개밖에 먹을게 없는것 같아서 글 올렸어요ㅜㅜ 이걸 드신다고 달라한건지 이해가 안되서요
첫댓글 저는 마트에서 파는 대파 보다 부드러워 먹습니다
너무 딱딱하면 버리고요.
저는 찌게에 넣어 먹습니다.
저도 파가 필요해서 밑둥 자르고 사진 두번째 처럼 그 부분을 잘라 묻어두긴했는데 차랄지는 모르것네요
제일 아랫부분을 묻어야 싹이나고 자라는거 같은데요?
중도막을 묻으면 삽목한 셈인데 썩을거 같아요.
왼쪽 원줄기는 그냥 두심 옆에서 새로이 종자가 생겨요
두세개 많게는 5개 까지도 새로나와요
자기 할일 다하고 나면 왼쪽 몸채가 누렇게 변해요 그때
딱닥해지고 누런 몸채을 살짝 비틀어 뽑아버리셔야 합니다
드실거면 분구된 새순 오른쪽을 살딱 비틀어 뽑아 드시구요 아직 분구 중입니다
저아이가 아직 할일을 하고 있어요 미리 뽑지 말아주셔요 ㅎㅎㅎ
옆에 아주머니가 지금 주아따고 나머진 먹는거라고 좀 달라했다 해서
뿌리채 뽑아보니 어린 쪽파가 자라고 있어서 밑둥만 잘라서 집에 왔어요~
근데 주아딴 줄기가 딱딱하고 주아딴 줄기를 빼면 잎사귀 두개밖에 먹을게 없는것 같아서 글 올렸어요ㅜㅜ
이걸 드신다고 달라한건지 이해가 안되서요
밑둥은 남겨놨으니깐 새끼치고 자라긋죵?~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