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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설교- 주일1부 |
제목 | 불가운데서 받은 말씀 |
성경 | 신명기 5:1-6 |
일시/장소 | 2021년 3월 21일, 임마누엘 서울교회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성경말씀 (신명기 5:1-6)
1/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의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2/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4/ 여호와께서 산 위 불 가운데에서 너희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매
5/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6/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
♣ 요약 자료 ♣ |
♠서론
▶모세가 가장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준비하셨다. 여러분이 가장 어렵다고 하는 그 시간에 하나님은 가장 중요한 것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오늘 본문은 불가운데 주신 말씀, 십계명을 다시 주는 얘기이다. 먼저 하나님의 숨겨진 비밀 몇가지를 찾아야 한다.
1)가장 어려울 때→ 호렙산에서 출3:18 피제사, 십계명을 주셨다.
2)가치없는 것에 시간 보낼 때→ 하나님은 절대적이고, 완전하고, 영원한 말씀을 주신 것이다.(2절,4절)
3)틀린 것을 붙잡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확실한 언약을 주신 것이다. 십계명, 가짜 축복을 사랑하지 말고, 영원한 것을 사랑해야 한다.
이때 25가 보이는 것이다. 이 눈을 가지고 교회, 중직자, 장로님, 교역자, 문제있는 사람들을 보라. 복음 깨달으면 시험들 일이 없다. 여러분의 산업에 이 시간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시면 어떻게 되겠는가?
▶오늘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1.불가운데서 말씀의 충격을 입은 그날→ 애굽/사탄/광야의 노예에서 해방
▶불가운데서 말씀의 충격을 입은 그날, 여호와의 말씀, 그 언약을 잡는 순간 애굽, 사탄, 광야의 노예에서 해방된 것이다.
2.광야에서→ 중요한 광야의 축복이 임했다(성막/회막/장막, 세절기, 언약궤)
▶여기서 항상 기억하는 7가지 대 흐름을 찾아내야 한다.
1)성상위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우리와 함께 하신다.
2)여러분은 어디서든지 살아남는 비밀 10가지
3)확실한 증거, 발판 10가지
4)확신 5가지
5)세상을 바꾸는 흐름, 키 9가지
6)62가지 삶, 미래를 미리 보는 것이다. 광야에서...
7)그렇다면 예배와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 보좌의 축복이 뭔가를 안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미워하시는 것이 아니고, 먼저 사랑하셨다.
우리를 저주하시는 것이 아니고, 축복하셨다.
어려움 가운데 들어갔는데 하나님은 좋은 것을 준비하셨다.광야에서 중요한 것을 찾아냈다.(성막/회막/장막, 세절기, 언약궤)
3.요단 앞에서 건너기 전에→ 불가운데서 임한 말씀 다시 확인하며 기념비적인 축복을 주겠다(기다림=누림)
▶요단강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불가운데 임한 말씀을 다시 확인시키셨다. 아무 걱정하지 말고 언약 붙잡으라. 그것을 보고 “기다림”이라고 한다. 기다림이 누림이다.
3절에 그 언약은 조상을 위해 준 것이 아니고, 지금 우리를 위하여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요단을 건널 후손들에게 기념비적인 축복을 하시겠다는 것이다.
♠결론
▶오늘 여러분이 돌에 새긴 말씀을 나의 영혼, 마음에 새기라.
여러분이 잡은 언약은 반드시 하나님은 성취시키신다. 이것을 놓치지 마라. 가장 어려울 때 말씀 붙잡으라!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우리 중국 글자를 보고 한자(漢字)라고 한다. 그 이유는 한(漢)나라와 초(楚)나라가 싸워서 한나라가 이겼다. 그때 만약에 초나라가 이겼으면 한나라보고 초자라고 하겠죠. 그래서 나온 말이다. 또 우리 사면초가(四面楚歌)란 말 들어보셨죠? 그것도 한나라와 초나라 얘기다. 초나라가 완전히 지게 되었다. 그때 한나라에서 사방에서 초나라의 노래를 부른 것이다. 초가(楚歌), 쉽게 말하면 스스로 무너지게 만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되게 어려움 당하는 사면초가에 빠졌다고 얘기하죠. 그 말이 사면에 초나라의 노래, 그 말이다.
그때 거지가 한 명이 있었다. 그런데 이 거지가 굉장히 좋은 칼을 차고 있는 것이다. 이 불량배들이 보고 “야, 왜 그렇게 좋은 칼 차고 있어? 나하고 싸우자. 안 그러면 칼을 달라.” 이 거지가 안 싸우겠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바로 한나라를 우승시킨 한신(韓信)이란 장군이다. 안 싸우겠다고 하니까 무릎 꿇으라는 것이다. 그 불량배들한테무릎 꿇는다. 나중에 이 한나라는 완전히 초나라를 이기고 승리하게 되죠. 이 장군은 한 파트의 왕이 된다. 그때 불량배들이 너무 겁이 나잖아요? 와서 빌었다. 그때 얘기했다. “그 날 싸우면 당신을 죽일 수 있다. 너와 나와 싸우면 나는 너를 죽일 수 있어. 그러면 나는 왕이 못 돼. 그래서 안 죽인 거야. 그래서 너에게 무릎을 꿇은 거야.” 그런 유명한 역사 얘기가 있다.
▶어느 날 굉장히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
정말 싸우면 이길 자신이 있거든요? 그런데 싸울 수가 없잖아요? 세상 말로 복수한다면,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가 없잖아요?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제게 딱 다가 온 것이다. 뭐라고 다가오셨느냐? “모세가 제일 어려움 당할 때가 언제냐?” 왕궁에 있을 때가 아니죠. 왕궁에서 도망하여 40년 간 미디안에서 비참하게 있을 때다. 그때에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준비하셨다. 그 말씀이 딱 와 닿았다. 그렇다. 여러분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그 시간에 하나님은 가장 중요한 것을 준비하시는 시간이다. 성경은 항상 그랬었다. 그렇죠? 여러분이 오늘 어렵습니까?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이 준비하시는데 이걸 모르면 놓친다.
▶제가 어릴 때 25시란 영화를 봤다. 앤서니 퀸(Anthony Quinn)이란 사람이 주인공인데 제목이 <25시>다. 왜 제목이 <25시>냐고 영화를 봤더니 절대로 될 수 없는 상황에서 이긴 것을 설명한 것이다. 저는 전도를 30년 하고 깨달았다. 우리가 받을 응답은 25시다. 여러분이 떠야 될 눈은 25시다. 그걸 보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일이라고 설명했다.
▶오늘 짧게 읽었습니다만 십계명을 다시 주는 얘기다. 뒤에 다 안 읽었죠. 불 가운데서 주신 말씀이다. 모세가 가장 어려울 때, 하나님은 가장 중요한 것을 준비하셨다. 내가 어려움을 당할 때는 하나님이 나에게 중요한 것을 준비하신다. 저는 그게 불 가운데 임한 말씀처럼 딱 제게 다가왔다. 이루 간증 안 해도 될 만큼 저는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보았다. 십계명도 중요하지만, 오늘 서론에서 하나님의 숨겨진 비밀 몇 가지가 있다. 그걸 먼저 찾고 오늘 우리 본론으로 들어가야 되겠다.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에게 중요한 날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제 얘기를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되겠다.
1)가장 어려울 때, 그게 첫 번째 비밀이다. 모세가 완전 포기했을 때, 출3장에 호렙산에서 불 가운데서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내 백성을 데리고 가서 피 제사 드린다고 바로 왕에게 가서 말해라. 능한 손으로 너와 함께 하겠다.” 불 가운데서요. 그렇죠? 기적이 일어났다. 이 백성을 데리고 나왔더니 말을 안 듣는다. 가장 힘들 때, 하나님은 시내 산에서 같은 산이다. 십계명이란 어마어마한 말씀을 불 가운데서 주셨다. 이제 모세는 하나님 앞에 부름을 받아야 된다. 우리의 후대들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된다. 엄청난 것들이 남아 있다. 이때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이 불 가운데서 주신 말씀이다. 여러분이 가장 어려울 때, 하나님의 중요한 비밀이 있다.
2)우리는 두 번째 비밀이다. 가치 없는 것에 굉장히시간을 많이 보낸다. 그때 하나님은 절대적이고, 완전하고, 영원한 말씀을 주신 것이다. 오늘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2절에, “호렙산에서 주신 말씀 아니냐?” 4절에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화염 속에서 주신 말씀 아니냐?” 7절에는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애굽에서 인도해낸 여호와께서 주신 말씀이 아니냐?” 이 말씀은 사람이 기록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친수로 기록했다. 그것도 돌에다가, 그 기록 된 것을 언약궤 속에 넣었잖아요? 굉장한 말씀이다. 여러분이 가장 어려움 당한다고 생각 할 때, 가치 없는 일에 시간 낭비 하지 않도록 하나님은 확실한 말씀을 불 가운데서 주신 것이다.
3)더 중요한 비밀이 있다. 이스라엘은 틀린 것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이때 하나님께서 확실한 언약을 딱 주신 것이다. 이스라엘은 틀린 것을 붙잡고 있었다.
▶여러분, 오늘 이 주제가 2부 예배와 연결 된다.
“네 힘과 모든 것을 다 해서 하나님을 사랑해라. 그리고 자녀에게 가르쳐라.” 그랬죠? 그 말 앞에 주신 말씀이다. 무엇을 사랑하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바뀐다. 여러분의 과거, 오늘, 미래, 영원은 무엇을 사랑하느냐에 따라서 결정 되어 버린다. 이 이스라엘은 전부 가짜 사랑을 한 것이다. 사탄이 좋아하는 것, 그거 사랑했다. 나에게 있는 영원한 축복 말고, 눈앞에 보이는 것, 그거 사랑했다. 바보스럽죠? 우리는 세상적인 것, 우선 조금 나에게 이익 되는 것, 그거 사랑한다.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불 가운데서 영원한 것을 주신 것이다. 돌에 새겼다, 절대 변하지 않는다. 아니, 불로 새겼단 말이다. 사람이 준 게 아니란 말이다. 그게 십계명이다. 그걸 지금 다시 얘기하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에게 불 가운데서 임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면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다.
▶어떻게 말입니까?
저는 하나님의 저는언약을 붙잡았는데 변화가 하나도 안 일어났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붙잡았는데 응답 된 게 하나도 없다. 그렇습니까? 아니다. 완벽하고, 정확하게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응답을 주신 것이다. 그렇게 불신앙 하던 사람들은 사라지고 없지만, 저는 여기에 서 있다. 하나님을 모욕하던 자들, 다 무너졌는데 저와 여러분은 복음 전하고 있다. 그렇죠? 앞장서서 핍박하던 자들, 다 무너졌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237과 5천 종족 살리라고 메시지를 주고 계신다. 이스라엘은 가짜 사랑을 한 것이다. 사탄이 준 것, 그거 사랑했다. 우선 내 앞에 육신적인 이익 때문에 그거 사랑하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불 가운데서 말씀을 확 준 것이다. 진짜 사랑이뭔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설명한 것이다. 사랑은 글자 여러 개 있다. 부모 자식 사랑하잖아요? 그렇죠? 그걸 보고 스톨게(storge)이라 한다. 친구, 사랑하잖아요? 그걸 보고 필레오라고 썼다. 남자, 여자 사랑하잖아요? 그걸 보고 에로스(Eros)란 단어를 썼다. 글자 조금씩 다르다. 이 세 개에는 조건이 있다. 그렇죠? 친구니까, 가족이니까, 연인이니까, 조건이 있잖아요? 맞는데 이건 다 가짜 사랑이다. 진짜 사랑은 조건이 없다. 그걸 보고 아가페(Agape) 사랑이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조건을 두고 구원하신 게 아니다. 하나님이 전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사랑으로 우리를 건지시고, 인도해내시는 것이다.
▶자, 이 비밀 세 가지를 먼저 알고 있어야 “아, 예배를 왜 드립니까?” 여러분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 할 때, 어렵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머물러 있지만 그 시간이 가장 중요한 시간표란 것을 아셔야 된다. 그때 25가 보이는 것이다. 그게 비밀이다. 여러분은 가치 없는 것 잡고 생을 걸고 있는데 하나님은 영원한 것으로 딱 주시는 것이다. 그게 25다. 우리는 틀린 것 잡고, 틀린 것을 잡고 내 인생 다 보내려고 한다. 하나님은 생명 걸 만한 사랑으로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이런 축복을 받은 것이다.
이 눈이 뜨이면 25가 보인다. 그 자체가 응답이다. 이 눈을 가지고 교회를 바라보시라. 다르다. 이 눈을 가지고 우리 장로님들, 중직자들을 한 번 보시라. 이 눈을 가지고 우리 교역자들을 한 번 보라니까요? 이런 눈을 가지고 교회에 문제 있는 사람들을 한 번 보시라. 복음 깨달은 사람 별로 없다.
복음 깨달았다면 시험 들 게 없다. 왜냐? 응답이 보이는데 왜 시험이 듭니까? 여러분은 그냥 부른 게 아니다.
▶오늘, 이 말씀이 내게 와 닿아야 된다. 그걸로 끝이다.
여러분이 능력 없다는 것을 하나님이 아신다. 말씀으로 와 닿아야 된다. 여러분의 산업에, 이 시간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시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두 번째 임하니라.” 끝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 많은 강대국들이 왜 무너지고 어렵습니까? 하나님 안 믿으니까 말씀하고 안 맞잖아요? 왜 전 세계 교회가 문 닫습니까? 말씀하고 안 맞으니까, 여러분이 아무리 힘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과 맞지 않는다, 무너지는 것이다. 그래서 애굽이 무너졌다. 애굽은 거짓을 사랑했다. 막강한 힘을 가지고 많은 나라 잡아가는 것을 사랑했다. 멀쩡한 젊은이들 불러다가 노예로 썼다. 청년들 불러다가 전쟁터에 내보냈다. 그걸 사랑했다. 망했잖아요? 말씀하고 안 맞으니까, 이스라엘은 복음 전해야 되는데, 육신적인 것 사랑했다. 그래서 그들의 노예가 된 것이다.
▶본론- 여러분, 오늘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붙잡으셔야 된다. 불 가운데에 임했단 말이다. 그 말이 무슨 말입니까? 오늘 무슨 불 난 것처럼 말씀이 임하냐? 그 말은 아니잖아요? 확실하게 붙잡았다는 그 말이다.
저는 불 세 번 만났거든요? 아직도 기억난다. 그러니까 불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다는 말은 굉장한 얘기다.
1.불 가운데서 말씀의 충격을 입은 그날→ 애굽/사탄/광야의 노예에서 해방
▶첫 째다. 불 가운데서 말씀의 충격을 입은 그 날,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아무 한 것도 없다. 불 가운데서 말씀 임한 그것만 붙잡았는데 해방되어 버렸다. 이 불신자가 이해 못한다. 흑암, 이런 거 모르니까요. 그렇죠? 저주, 재앙 모른다.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는데 그 언약을 잡는 순간 해방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어디에서요? 애굽의 노예에서, 사탄의 노예에서, 광야의 노예에서, 해방 된 것이다. 이 말씀이 임한 것이다.
2.광야에서→ 중요한 광야의 축복이 임했다(성막/회막/장막, 세절기, 언약궤)
▶두 번째는 뭡니까? 시내산, 호렙산에서 불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 광야의 축복이 임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서 항상 기억하는 7가지 대 흐름을 찾아내야 된다.
1)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정확하게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이거 비난한 사람들은 강대국 다 망했다.
2)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디서든지 살아남는 비밀 10가지 있다.
3)확실한 증거, 발판 10가지 있다. 그렇죠?
4)확신 5가지 있다.
5)세상을 바꾸는 흐름 키(Key), 가지고 있다.
6)여러분은 62가지 삶, 미래를 미리 보는 것이다. 광야에서,다 본 것이다.
7)그리고 뭡니까? 그렇다면 예배와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 보좌의 축복이 뭔가를 안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니까요.
▶그리고 뭡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다는 게 나온다. 하나님은 우리를 미워하는 게 아니고 사랑하신다. 하나님을 잘못 알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저주하시는 게 아니고 축복하시는 것이다. 여러분은 어려움 가운데 들어갔는데, 하나님은 좋은 것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이다. 그래서 1-4계명은 뭐냐? 하나님 사랑, 간단한 얘기다. 5-10계명까지는 인간사랑, 그렇게 나온 것이다. 여러분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불 같이 임하는 그 시간에 광야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을 찾아내게 되었다. 성막, 회막, 장막이다. 세 절기, 대단하죠? 언약궤, 이걸 다 찾아냈단 말이다.
3.요단 앞에서 건너기 전에→ 불 가운데서 임한 말씀 다시 확인하며 기념비적인 축복을 주겠다(기다림=누림)
▶오늘 마지막 세 번째는 뭡니까? 이제 마지막 시간 두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된다. 모세는 이미 알고 있다. 너는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쉽게 말하면 자기 죽는 날을 안 것이다. 너는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이라고 앞에서 나왔잖아요? 이때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불 가운데 임한 말씀을 다시 확인시킨 것이다.
▶여러분,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시고 언약 잡으시라. 그걸 보고 기다림이라고 한다. 한국사람 제일 못하는 것 기다림, 기다림이 누림이다. 여러분이 언약이 오도록 기다려야 되는데 가버리니까, 어떤 사람은 실컷 기도한다. 응답 올 때 되면 또 가버린다. 문제가 왔다, 답이 있을 것 아니요? 답 오기 전에 또 다른 데로 간다. 아니, 평생 그렇게 사는 사람, 문제가 오면 답이 있잖아요? 답 오기 전에 또 문제 찾아간다. 정말 말해주기 힘들다. 그렇죠? 내가 설교는 쉬운데, 개인에게 말해 줄 수가 없다. 개인에게 “야, 넌어떻게 문제만 찾아다니느냐? 답도 오기 전에 도망가고” 이렇게 말해주기가 힘이 든다. 그렇죠? 상처 될 것이니까, 대부분 그렇게 산다. 그래서 우리는 확신과 기다림과 도전이 분명하게 보인다. 그렇죠?
▶오늘 3절에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그 언약은 조상을 위해 준 것이 아니고 지금 우리를 위하여 주신 것이다.” 그렇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나라에 가 있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여러분을 위해서 주셨다고 말씀하셨다. 이러니까 적들은 보는 눈이 달라졌다. 적들을 보는 눈이 다르다. 이 언약 잡고 두려운 게 아니고 적들은 이미 뭡니까, “간담이 녹아버렸다.” 광야 길 가는 동안에 전쟁 걸어 온 사람들 있죠? 두려워서 그런 것이다. “가나안 땅에는 7족속, 31왕이 있는데 간담 다 녹았다. 소문 듣고 눈치 빠른 장군들 다 도망갔다.” 여러분은 고난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흑암 세력들이 무너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생각해보시라. 이 적군들이 다 막고 나오면 못 가잖아요? 적군들이 뭔 소리를 들었느냐? 홍해를 건넌 백성들이 온다. “아니, 누가 애굽을 이기겠느냐? 애굽을 이기고 히브리 민족이 지금 돌아온다. 죽음의 사막을 가는데 중간, 중간에 기적을 일으킨 백성이 지금 자기 나라로 찾아온다.” 모든 사건은 증거가 된 것이다. 이 사람들이 간담이 녹아버렸다. 여러분의 모든 사건은 흑암세력이 간담 녹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여러분, 한 명은 여러분의 인생에 영화를 찍는 주인공이다. 하나님이 감독이고, 여러분에게 인생 영화를 찍는 여러분이 주연이다. 어쩔 때는 이럴 때도 있다, 어쩔 때는 저럴 때도 있다. 인생이 한 편으로 그런 것이다. 모르고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애굽에서부터 오는 모든 문제들 있잖아요? 원수들에게는 간담 녹게 만드는 것이다. 막힌 길, 보는 눈이 달라졌다.
▶왜 요단을 건너라고 합니까? 눈이 달라졌다. 홍해를 본 자들은 죽고, 오는 도중에 새로 태어난 인물들이다. 이 사람들이 요단을 건너게 만들어, 기념비적인 축복을 하시겠다는 것이다. 여리고 보는 눈이 다르다. 여호수아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아무 말하지 말고, 여리고를 돌아라. 돌 때 말하지 마라. 마지막 날에 외쳐라.” 눈이 다른 것이다. 아낙산지를 봤을 때 눈이 달랐다. 이 언약을 잡은 노인 갈렙이 와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여러분, 아모리 연합군이 겁을 내서 쳐들어왔단 말이다. 싸우는데 여호수아가 눈이 달랐다. “태양아, 달아, 멈춰라.” 말이 됩니까? 아니, 태양, 달아, 멈춰라. 말이 되느냔 말이다. 그런데 과학원에서 증명했다. 그런 일이 있었음을, 필름도 있다. 무디 과학원에서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도대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그 앞에 것이 중요하다.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이르되” 이랬다. 여러분은 불가능하지만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면 가능한 것이다. 보는 눈이 다르다.
♠결론
▶오늘 여러분, “돌에 새긴 말씀을 마음에 새겨라.”
돌에 새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에 새겨라.” 여러분의 “영혼 가운데 새겨라.” 빨리 응답 없음을 낙심하지 마시라.
모세에게 각인 된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아십니까? 인생 모든 문제 시작이 뭐냐? 창세기에 나와 있다. 그걸 기록했다니까요?
우리 인생 모든 답이 어디에 있느냐? 창세기에 나와 있다. 어떻게 하면 흑암에서 해방 받느냐? 출애굽기다. 나와서 세상을 어떻게 살리느냐? 레위기다. 예배, 이게 다 모세가 기록한 것이다. 여러분을 하나님이 택한 백성으로 부르셨다. 그 이유를 설명했다. 민수기다. 이제 가나안 땅 가기 전에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우리 렘넌트들이 세상 나가기 전에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신명기다. 이게 다 모세가 쓴 것이다. 완벽한 것이다.
▶여러분에게 임한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게 되어 있다. 힘들 것 없다. 말씀만 붙잡으면 된다. 이거 도저히 이해 안 되는 얘기죠. 말씀만 붙잡으면 된다. 여러분이 오늘 예배에 나와 말씀 붙잡았는데 이게 어느 날 성취가 쫙 되어 온다.
▶이 장소 있잖아요? 이 교회당, 이 장소가 옛날에 임마누엘 수양관이다. 내가 그때 원장님이 이순자 장로님이다. 이순자 장로님보고 내가 몇 번을 얘기했다. “이거 저에게 팔아라.” 제가 3-4번은 직접 얘기했다. “우리가 훈련시키고 있는데 제일 많이 쓴다. 좀 싸게 팔아라.” 이 분이 참 좋은 분이다. 그런데 어느 날 저를 부르는 것이다. 부르더니 날 보고 봉투를 하나 주는 것이다. “이거 뭡니까?” 죄송하다는 것이다. 이걸 목사님께 팔아야 되는데, 다른 데 팔았다는 것이다. “좀 목사님께 선교비를 드려야 되겠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결국 이거 우리 것으로 만들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여기서 우리가 옛날에 훈련 많이 하면서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았다.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온 것이다. 얼마나 훈련시키기 좋습니까? 너무 좋다. 이전에도 덕평 거기 보시라. 여러분, 앞으로 여러분의 직업 다 바뀐다. 제일로 뜨는 게 뭔지 압니까? 물류 창고다. 앞으로 이 땅과 덕평은 보통 땅이 아니다. 앞으로 종로 이런 데 가서 사무실에 들어 갈 이유가 없다. 이제는 커다란 빌딩에서 뭘? 그럴 이유가앞으로 없다니까요? 병원도 크게 할 이유가 없다. 은행 직원들 있죠? 여러분 앞으로 다 줄어든다. 많이 있을 필요가 없다. 시대 바뀌는 것을 알아야 된다. 그래야 그들을 끌고 가죠.
▶하나님이 적절하게 준비를 시킨 것이다.
여러분이 잡은 언약은 반드시 하나님은 성취시키신다. 이걸 놓치지 말란 말이다.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요? 여러분이 죽도록 고생해서 성취시키면 성취감은 생길지 몰라도 불가능한 얘기다.
“너희들이 전부 박사 학위 10개 따야 구원 받을 것이다.” 이렇게 해버리면 노력은 할지 몰라도 불가능한 얘기다.
흑암과 사탄과 지옥 배경에 있지 않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오늘 말씀 붙잡으시기 바란다. 또 다른 언약을 붙잡으시라. 그리고 잊어버려도 된다. 말씀 붙잡는 순간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전국 세계에 있는 우리 렘넌트들, 하나님의 말씀 붙잡는 시간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가장 어려울 때,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이 바로 호렙산의 시간이 되게 해주옵소서. 이 시간이 광야에서 언약 회복하는 시간이 되게 해주옵소서. 틀린 것에 낙심하지 않도록 영안을 열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