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회 선영들은 일본 식민지 때에는 목숨을 바쳐서 한글을 지키고 광복 뒤에도 문자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한자패거리와 싸워서 한글을 살렸으며 한글을 세계에 널리 퍼지고 있는데 오늘날 대통령, 부산시장과 정치인들은 한글을 못살게 굴고 있다.
저런 쓰레기 정치인들이 내 일새을 바쳐서 빛낸 한글이 짓밟히고 있는 것을 보면 속이 뒤집힌다. 쓰레기는 치워버려야 하듯이 쓰레기 정치인들도 하루 빨리 치워버려야한다. 국민은 한글을 살리고 지키려고 하는데 국민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정치인과 공무원들은 나라 말글과 얼을 짓밟고 있으니 답답하다.
조선이 망할 때에도 이랬을 것이다. 제 나라 말글이 있는데 쓰지 않고 중국 말글만 섬기니 얼빠진 나라가 되었고 외국 세력에 짓밟힌 것이다. 왜 그런 더러운 역사가 되풀이 된단 말인가! 이준 열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가 잘못을 알려주려고 한 마음을 알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