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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 유압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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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비상담(Q&A) 유압펌프 압조절...
육사용사 추천 0 조회 617 13.10.15 18: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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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5 19:38

    첫댓글 참으로 무책임한 대답이네요.. 이미 볼트가없다는걸 알고있었던거 아닌가요?
    정당한금액을 주고 가져온건데 강력히 항의하고 맞는 볼트받으시고 기술이 필요하다면 공임비까지 절충봐야 할꺼같습니다..

  • 작성자 13.10.16 07:03

    볼트 없는것을 먼저 중고상이 알려 주면서 볼트만 끼우면 문제가 해결되니 구해 준다더군요
    "유정경님" 지인분처럼 할수있는 성격은 못되고 어떻게던 해결해 봐야껬지요

  • 13.10.15 21:35

    아는 동네 형님 중고차 매매상에서 사가지고 왔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밋숀 퍼짐.
    같이 갈기회가 있어서 같이 갔는데 우와~~~~
    우퉁벗고 다 딤비라는 식으로 사무실에서 띵깡? 사무실 직원과
    거기 온 손님 다 쫓아 버리고 협상시작 하더니 수리비 반타작으로 마무리.
    매매상직원 다고쳐주면 난 거지된다면서 거기도 배째라고 함 .
    둘다다 막상막하 .
    옆에서 지켜보는 난 연약한 남자라 도저이 그들이 존경스러웠음.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수리 어떻게든 잘 하셨음 하네요.
    기술적으로 도와 드리고 싶어도 문외한이라 그렇네요.

  • 작성자 13.10.16 07:05

    맘같아선 그러고 싶지만 저도 연약한 남자라...^^

  • 13.10.16 12:28

    펌프 교체하면 고물처리하지 않을까요
    수리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려 보셔요ᆞ

  • 13.10.16 15:04

    중기 이바닦도 그닦좋은 바닦이 안인듯 하네요................... 모든 사람들이 자기주머니에 돈좀 들어가면 나몰라라 배째라 ㅎㅎㅎ 좋으신분들도 참 많은데요 가끔은 ~~~~~~~~~ 고생 하십시요

  • 13.10.16 20:19

    그래도 바닥은 그답 아니어도
    저기 넥타이 매고 점잖은 척 하면서 더 지저분 한 사람들
    많아요. 이런 이야기는 좀 글치만 저 학교 다닐때 담임 가정방문와서
    자식 맡긴 부모님 입장에서 선생님 어떻게 그냥 보냅니까?
    돼지고기 몇근 사다 드렸는데 내담임왈 소고기 밖에 안먹는 다네요.
    헐~~~~~~~~
    나의 어머니는 10리를 넘게 걸어서 소고기로 업그레이드 해서
    바꿔다 줬읍니다. 시간이 흘르고 세월이 가다보니 어머니한테
    항상 죄송스러운 마음 밖에 안드는데 안좋은거 하고 지저분한건 다르더라고요.
    안좋은건 그러려니 해지지만 지저분한건 할말이 없게 만듭니다.

  • 13.10.16 20:24

    어느 사회든지 좋은사람 나쁜사람이 공존하지 모든사람이 다나쁘지는 않아요 장비업계도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있죠

  • 13.10.17 18:25

    맞습니다. 알고 사는것과 모르고 사는것과는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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