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남인수 노래..... 해운대 엘레지...
우리 송소희가 이젠 사랑을 좀 하는 나이인가 봅니다
그간 여러 대중적인 노래를 부르기는 했는데 영 원칙에만 충실해서 영..감정이 살아나질 않잇는데...
요기서는 이제 조금... 감정이 살아납니다
어이구...조런 딸 하나 나을 방법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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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의 소파
역시 노래는 처절해야~~~~
강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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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
16.06.13 01: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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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게요.
참 맛갈납니다
이노래 듣고있으니 아는 언니손님이 들어오더니
같이 흥얼흥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