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양평 대명 낚시터
낚싯대만 펴고 낚시터 식당으로
제육 백반
식사 후 낚시 시작.
케미불이 들어오기 시작
붕어없는 낚시터라 메기라도 부지런히 잡아야 ... 철갑상어는 기대도 안 함.
방가로에서 일행이 가져 온 미꾸라지를 소금으로 해감해 튀김.
비쥬얼은 엉망이지만 두꺼비 박살내는 맛은 최강이었슴.
비는 다음 날 아침에도그치지 않고
메기 뿐이라 조금 아쉬웠던 낚시도 끝.
방류 하려고 했는데 마포에 있는 여자 후배가 매운탕 해 먹자며 낚시터로 온다고 함.
첫댓글 😁 푸른들님 짱요👍멋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