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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년 원쉐이 1992년 10월 9일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그립니다
검객 추천 0 조회 42 13.07.18 23: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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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9 08:39

    첫댓글 나도 할무이가 보고시프다....할무이~~~

  • 13.07.19 09:09

    그리워할수 있는 할머니가 계셔서 객이는 참 좋겠다
    난 자손이 하도 많아서 할머니 사랑을 못받았어..ㅠ

  • 작성자 13.07.19 15:47

    할머니 보고 싶음 ㅠㅠ

  • 13.07.19 10:48

    나두 정이 별루 없으신 할머니보다는 되려 정많으신 외할머니가 생각이 나.
    난 사랑 많이주는 할무니가 되어야지.

  • 작성자 13.07.19 15:48

    난 우리 친할머니가 젤로 좋아

  • 13.07.19 19:17

    할메 보고잡다..
    새벽에 해수 기침과 곰방대 화로에 탁탁치는 소리에
    잠에서 깨고 문 유리사이로 하얀 눈이 소복이 싸여있는 그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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