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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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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목표잡기 [삶의향기] 짠순이 친구 따라하기..
시심 추천 0 조회 2,913 05.03.01 05:5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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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1 03:16

    첫댓글 우앙 정말 좋은 친구를 두셨네여...방금 든 생각이 나도 멸치가루 갈아서, 버섯 갈아서 먹어야지 입니다..당직 서는 비몽사몽간에도 잘읽었습니다..꾸벅...

  • 05.03.01 05:14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더니...과연 시심님의 친구답습니다.

  • 05.03.01 06:56

    친구분이 실천하시고 계시는 건.. 단지 절약만이 아니라.. 삶의 지혜를 아시는 분 같아요.. 원글님도 그러실 것 같구.. 많이 배웁니다.~`

  • 05.03.01 07:47

    돼지고기 삶아 먹는것 저도 자주 애용하는데. 목살 5천원어치 사면 반으로 잘라 두번정도 해먹을 수 있지요. 된장 넣고 삶으면 연하고 맛있어서 신랑은 밖에서 파는 보쌈은 정말 맛없어 해요.^^

  • 저희 엄마는 오래전부터 멸치하고 버섯갈아놓고 먹었는데..ㅋㅋ..제가 멸치는 안먹걸랑요...^^...그 친구분도 혹 친정엄마에게 배운건 아닐까....

  • 05.03.01 10:25

    정말 좋은 친구분 두셨네요...*^^* 마니 배우고 가염~ㅋㅋ

  • 05.03.01 10:41

    대단하십니다.. 놀러갔다지만 마눌 친구집에 3일 있기란.. 쩝.. 시심님의 남편분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 05.03.01 11:36

    3개월차 접어드는 새색시인데용..저두 조미료는 아예안써용...국물을 내는편인데...천연조미료 (버섯)은 어떤버섯으로 만들어야하는지...궁굼해용.ㅋㅋㅋㅋㅋㅋ

  • 05.03.01 12:44

    정말 감동이에요.. 이쁘고 알뜰하게 사시는 모습에 감동받아갑니다.. 너무 좋은 글 감사해요..

  • 05.03.01 13:29

    정말 대단한 친구네요. 멸치가루에 하나더 첨가하면 마른새우도 괜찮아요. 전 멸치와 새우를 갈아 함께 사용하거든요.버섯은 제같은경우 표고버섯 사용해요. 바짝 말려서 믹서기에 갈아서..산행후 피곤해 왠만해선 그냥 사먹을꺼 같은데 친구분 대단하다님도 그런좋은 친구둔걸보면, 그친구에게도 님은 좋은친구겠네요

  • 05.03.01 14:12

    그래서 행복한가여?전 반드시 아껴야 행복하다고 생각하지않거든요~전 그런 친구들은 좀 지나치다싶은 생각에 좋게 안보이던데.예를 들면 여행가서 현지음식먹는거 그게 낭비인가여?과연 어떻게 사는게 인생을 즐겁게 사는건지..전 이런글 무조건 찬성하는쪽이 아니라 ^^;; 그렇다고 무조건 낭비하는 사람은 더욱 싫구요^^

  • 05.03.01 15:05

    와우,,찬사가 그냥 나옵니다.반성 또 반성 하고 갑니다~^^*

  • 작성자 05.03.01 17:43

    Noblesse님/버섯은 주로 바싹 말린 표고를 쿼터기에 곱게 간답니다^^//건강님/새우도 괜찮겠군요^^ 그리고 달링님/사실 전 그렇게 못해서 그런지 그런 친구보면 부럽고 반성하게 되고 조금씩 닮아가고 싶더군요. 친구부부는 맛없는 외식하면 입만 버리고 스트레스 받는다네요^^.원체 친구가 요리가 수준급이기도 하고요^^

  • 05.03.01 17:53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시심님 지성한데, 쿼터기가 머여여??? 도깨비 방망이 같은건가요???

  • 05.03.01 22:47

    이글 프린트해서 벽에 냉장고 벽에 붙여놓을랍니다...좋은 친구분 두셨네영..

  • 친구분의 지혜가 돋보이는거같아요..덩달아 글쓴님도 아주 좋은분 같네요..

  • 05.03.03 11:43

    친구분 참 좋네요..맞벌이 안하면 저도 저렇게 살고 싶어요..

  • 05.03.04 12:54

    멋지네요. 집사람한테 보여줘야겠습니다.

  • 05.03.06 10:2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3.07 00:1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3.07 17:21

    훌륭하네요.~ 전 이제 초보 주부인데.. 하나라도 실천해 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 05.03.09 12:39

    정말 멋진 친구를 두셨군요.. 부럽네요*^^*

  • 05.05.15 23:19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7.09.27 16:27

    저는 오산에 있는데, 4인분같은 2인분 추어탕 집이 어딘지 너무 궁금합니다. ㅋㅋ 사러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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