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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가 가원중학교 졸업1기입니다.....
님 나름대로의 느낌을 담은 글이겠지만.... 제 모교가 욕먹으니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 저희 때는 애들이 다들 괜찮았는데.....ㅠㅠ
하기야 그쪽이 훼미리아파트와 그 오른편 길동 마천동(이쪽이 이상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쪽이 섞여 있어서 그럴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님 그냥 열심히 하세요... 중학생들이 나이를 먹으면 얼마나 먹었다고.... 또 선생님들은 어차피 선생님 아닙니까....
어찌되었건... 우리 모교가 그렇게 되었다니 슬프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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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내가 나온 졸업한 문정중학교가 훨씬 나당.. 그때는 청소는 쉽기지도 않았니깐~~ 문정중학교도 공익 있다고 들었다.. 공문에 보였음..
문정중학교공익은 좋겠당 문정중학교공익은 전산으로 잘하고 있으려나
문정중학교는 내모교인데~~!!!
역쉬 가원중학교 질이 안좋은 애들이 있습니다
제가 물론 처신을 잘 못했어 그런걸 수 있습니다
저는 왜 제자신을 자격지심을 생각할까여..
제가 컴퓨터를 진짜루 못했어 노가다 공익을 하고 있다면 이야기 됩니다
그렇다구 자신있게 애기할수도 없는 노릇이구.. 그러다면 쫓겨다는 수밖에 없는것 같은 느낌이...
내가 이상했어 그런가 애들이 나를 쳐다보는게 좀 이상하다구 느낌임...
정신 편집증인가 이상하다 신경안쓰면서 될것을 왜 신경쓰는 내가 참바보같다.. 인사 안받아준다구 말씹지 말라구 어른한테 중2가 까불지를 아냐.. 그래두 교감이 제일 웃긴다..
아니면... 어떤 남자학생 졸라 싸가지가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