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문 선생 육성 강의, 밥물 TV 제3강 - 간염환자 치유방법과 사례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간염 치유 사례를 한 번 더 말씀드릴까 합니다.
그런데 그러기 전에
우리가 간염이란 진단을 받던,
간에 이상 있는 사람은요,
영양학설대로 잘 먹으면 손해예요.
뭐, 간은 영양 천국이니, 고장이 났다면 뭐를 마, 잘 먹어야 된다는,
이 논리는요 미시의 세계, 즉 입자의 세계를 몰라서는 소리예요.
거, 미시의 세계 차원(에서 볼 때) 문 밖인,
우리가 삶의 세상에서 영양학설로 따져가지고.
영양 창고가 고장이 났으니까.
영양가대로 잘 먹어야 (이롭다는)
그러한 우리 인식은 간을 빨리 절단나게 합니다.
내가 40년 동안 암 환자를 상담하는 중에요, (그중)
간암 환자를 한 달에 200명씩 보다
간암 환자들이 70프로예요.
한 달에 200명씩 저한테 아주 지도 받은 사람이 있어요, 한 달에.
그러니 (그 동안 지도한 감암환자 총숫자는)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그렇게) 몇 십 년이 흐르다 보니까,
뭐, 여러 가지 암 환자들이 왔지마는
간암 환자들의 치유사례담을
신문인의 광고를 내니까
처음부터 감암환자들만 오더라고요. 간암환자든은요,
그 한 달에 한 200명씩 이렇게 와서 제가 상담을 받을 때
(그 환자들의) 사연을 들어보니까,
간염 진단을 받고 뭐 5년 아니면 10년,
15년 만에 간경화증으로 간암으로 전환됐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걸 보니까,
돈 많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간염 진단 받으면은,
그 전 나한테 와서 상담하는 가운데서 (알아보니)
3~4개월 내로 전부 간경화증, 간암으로 전환됐더라고요.
간병에는 잘 먹는 게 병
그러나 난 해부학적으로 뭐, 공부를 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학술적인 용어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간단히 말해서)
간은 해독 작용(을 하는 소화기관)이기 때문에
잘 먹으면 잘 먹을수록 해독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거예요.
그래, 간염 환자들한데 엄격하게 음식 조절을 시킵니다.
뭐, 다른 암 환자들도 다 그렇지만 육류, 어패류, 고담백, 생과일, 생야체~
이건 다 암 환자들한테 다 금기 식품이지만은,
그리고 간암 환자들한테 더 엄격하게 합니다.
근데 좀 아쉬운 거는 경제적 여유가 좀 있는 사람들은요,
좀 하다가 보면 선생님 이거 먹으면 안 돼요.
영양학설에 이거 좋고 저거 좋고 이것저것 얘기하는 거 보면
아주 가장 답답해요.
아주 냉정하게 합니다.
간암환자에 제일 좋은 것이 하얀 쌀에 간장 먹이는 게
제일 좋은 보약입니다.
부담이 없잖아,
간에 해독시키고~.
그래 영양은 어떻게 하느냐?
우리 몸에도 다 만들어내요.
음식은 낮에 물은 밤이라 그랬잖아요.
낮과 밤을 운행을 시키면요, 몸에도 다 생산이 됩니다.
이제 앞으로 또 이어져서 자꾸 나기 때문에,
그래서 간암환자들은 아침 저녁 두 끼를 먹던,
음식을 아주 반찬을 간단히 해서
간단하게 먹으라고 저는 지도를 합니다.
말기 간암환자를 단기간에 치유시키다.
그러니까 이건 89년도에,
날짜도 안 잊어 먹습니다,
2월 달이에요.
2월 달에 온 분인데,
나이가 인제 한 44 살 이래 된 분인데,
아들 둘 딸 하나를 초등학교 들어간 애도 있고,
아직 안 들어간 애도 있고 이럴 땐데,
그 전에 그 간암이 걸려가지고,
간암 진단을 받고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이 사람 얼마나 고통이냐면요,
앉지도 못하고 눕지도 못해요.
누우면은 간이 눌려가지고 호흡이 안 돼서 못 눕고,
앉아 있으면 또 간이 명치 밑이 받쳐가지고 (그래서)
또 앉아있지도 못해요.
그러면 이 저녁에 잠잘 때 어떻게 하느냐?
이불을 높이 놔요. 높여 놓고
이불에게 (몸을 앞으로 숙여) 걸쳐 가
이래 가지고 구부리고 자요.
그런데 허리가 아프죠.
모든 전체가 괴로워서,
아, 이제는 내가 죽어도 고향의 흙에 가서 묻히겠다고,
고향의 순창이랍니다,
그래도 모든 걸, 직업은 봉제 일을 하는데,
그걸 다 정리를 하고 이제 집을 싸는 중이에요.
짐을 싸는 중에 그때 당시 주간지에다가
암은 불치병이 아니다라는 (그 광고를)
그 잡지에서 본 거요,
그건 이제 전부 짐 싸는 도중에 어제 구석에서
그 책이 나오더랍니다.
그 책을 읽고 저를 찾아왔어요.
찾아와서 사연을 들으니까 그런 거예요.
그래서 뭐 치유가 될 수 있습니까?
완치가 될 수 있습니까?
아니, 나는 1프로도 자신을 안 한다 이거여.
환자들이 저한테 와서 몇 프로를 낫느냐,
아니면 치유가, 완치가 될 수 있느냐 물으면
나는 1프로도 자신하면 사기꾼이라 그래.
내가 고치는 게 아니에요.
몸 안에 자연치유력이 고치지.
몸 안에 자연치유력,
고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 치유력은) 누구든지 다 있어요.
그러나 몸 안의 자연치유력이 강한지 약한지는
피검사, 사진을 찍어봐도 나타나는 게 아니에요.
이 법을 지키보면,
음양식사법을 직접해 보면 며칠이면 알아요.
그래서 나는 그런 거 1프로도 난 자신 못하니까
병의 치유가 되고 안 되고 하는 거는
몸 안의 자연 치유력이 강한지 약한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한번) 해 봅시다.
그러면 내가 5일간 적극적인 지도를 해 가지고
5일 되던 날 아침에 정신이 맑고 컨디션이 좋은 증상이 나타나면은
고향에 가지 말고,
다시 내 지도를 받아라 이랬죠.
그러니까 5일을 엄격하게 하면서
이제 전화 통화하면서 지도를 했더니,
아~이, 5일 되던 날 아침에
진짜, 아침에 이래 하면서 일어나니까
정신이 맑고 몸이 가벼운 증상을 느끼니까,
일찍 또 사무실에 들렸어요.
그 다음에 인제 2단계,
또 인제 5일을 또 시켜보니까요,
시키니깐요.
하루하루 증상이 달라져가지고,
일주일 되던 날 부인이 봉제 일하는 데
뒷수바리를 하면서
활동이 돼요.
눈도 못 뜨고,
누우면은 답답하고,
앉으면은 가슴이 받치던 환자가!
그래가 치유가 급속하게 돼 가지고요.
이 사람이 완치가 됐어요.
그래 완치가 됐는데 지금까지 30년이 넘어,
30년이 되지?
89년도니까,
99, 2009, 2019, 40년이 넘었네요.
그래도 이분은 지금까지도 저를 보면
감사, 감사합니다 첫 마디가 그래요.
그래도 우리 아들 다 대학 나오게 하고,
살게 되고, 다 시집 장가 다 보내고,
그래, 내가 지금까지는 건강히 사는 게
너무나 선생님 덕이라고 날마다 볼 때마다 칭찬을 해줘요!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데~.
아~이! 그것도 자꾸 들으니께 부담이 돼요.
그래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간병은 잘 먹으면 독이 된다.
내가 이 치유된 사례담은요
환자일수록,
중환자일수록,
중환자가 돼 있을수록
우리가 좋은 거 영양학설대로 먹으면요
점점 손해라는 거,
왜?
장사를 하든, 노동이 되든 (남의 힘에 의지하지 말고)
내가 노력해서 먹고 살아야죠!
남이 보태주는 거 먹으면 얘가 반거칭이(*바보)가 돼요.
그렇지 않아요?
병이 났으면 내 몸에서 자연치유력을 활용해서
병을 고쳐야지 자꾸 약에 의지해서 치료를 하려고 하면
일시적으로는 (병이) 억제가 되는 것 같지만은
몸 안에서 해독을 다 못시켜서
점점 독이 쌓인다고 저는 이렇게 비유를 합니다.
그래서 특히 간암환자들한테는
영양학설대로 잘 먹으면 잘 먹는 대로 여러분,
간이 회복이 얼른 안 돼요.
내가 생각에는 해독작용이 부족해서서 그렇구나!
철학적 논리로 그래 말씀드립니다.
의학적 견해로는 어떻게 또 설명을 할 수 있겠죠.
잘 먹여야 돼,
잘 먹는 거는 건강했을 때가 잘 먹어야지요.
병이 왔을 때는 음식을 잘못 먹어서 탈이 났으면
음식만 바로 먹으면은
그냥 하루하루가 달라져요.
뭐, 약 먹고 언제 좋고!, 이게 아니라니깐요.
그러니까 이것을 명심하시고 간염 환자들만은
절대적으로 좋은 게 있어도 함부로 잡수지 마세요.
웅담이 참 좋습니다,
웅담이. 저는 웅담 한 가지만 가지면
어지간한 건 다 해결할,
저는 그런 체험도 했습니다마는,
돈 있는 사람이 웅담을 구해 와 가지고
어떻게 먹어야하느냐고 가르쳐 달라고
저한테 상담을 했을 때,
절대 이 쓴 채로 먹으면 독이 되니까.
이걸 법제를 가지고 쓴맛이 없도록 해가지고 먹으면 좋지만은,
그런데 (법제를 하지 않고) 이대로 먹으려면은 (적당한)
아주 양을 정해줬어요.
그래 양을 정해주고
매일 이제 전화를 했는데
전화는 안 받는 거예요.
그런데 며칠 후에 환자가 남자 분인데
형님 되는 분이 왔어요.
"선생님! 동생이 지금 기도원에 가서 있으면서
웅담을 먹는데 황달이 온다"
이거여.
그래서 깜짝 놀랬죠.
이참에 또 많이 먹었구나, 이랬더니요.
내가, 나한테 전화 안 받는 이유는,
내가 주는 양이 너무 적으니까.
그래 자기가 (스스로 가늠한 것에 비해)
너무 적게 먹으니까,
자기 딴에 신뢰가 안 갔던가 봐요.
그래 가지고 양을 갖다 웅담 쓸개 하나 가지고요,
많이 먹으니까. 금방 절단 나 뿌리지.
그러니까 (간에서) 감당이 안 돼,
해독을 못 시키니까
아마 좋은 약이 좋은 약이 된다 할지라도
그래 가지고 제가 전번에
내가 비디오에 (내용을) 담았을 때
돈 많은 사람은 웅담을 함부로 먹지 말라는
얘기까지도 했습니다.
영약,
저는 그것도 법제가 (필요하고 상황에 따라)
먹는 법이 달라요.
그게 진짜 만병통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마는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무리하게 먹으면 독이 된다 이것이지.
그래서 혹시 그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
약이 좋은 게 있다,
그러고 웅담을 쓴다고 하더라도 함로로 쓰지 마세요.
왜 이 말을 하냐면
아무리 웅담이 좋아도 잘못 먹으면
독으로 변하고
그것도 (독을) 안 먹게 조정해서 먹으면
명약이 될 수 있지만은,
좋은 거 먹을라고 너무 애쓰지 마라는 뜻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아무리 좋아도 간에 부담을 주게 먹는 모든 약이라든가
건강식품은요,
오히려 독이 된다는 거죠.
간에 만은 그래요.
간염, 간암, 최대한 간단히 먹어야~
다른 부위하고 달라요.
이 말을 명심하시고,
간암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만약에 내 이론을 이해해 가지고
이해가 되신다면은,
그 밥물 따로의 3편에 보면,
네 살짜리의 실예담이 있습니다.
네 살짜리고, 또 다르게 또 말을 하겠지만은
고걸 참고하셔야 해요.
그 애 김칫깍두기만 먹였어요,
네 살짜리 애한테.
그것도 아침 저녁 두 끼!
(그렇게) 치유된 사례담이 있습니다.
다음에 또 그것에 대에서 더 한 마리 한 (것으로)
이 한 테이프에 맞출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그때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마는,
간에 이상,
간염이 걸렸든,
간암에 걸렸든
좋은 거 자꾸 찾아 먹으만
오히려 간에도 더 부담된다는 것을
참고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 이번에 이걸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또 내일은 간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