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애스턴마틴 V12 밴티지 로드스터... 차라고 하기에는 너무 멋지네요^^

[빤스아톰]

애스턴마틴은 이번 파리 모터쇼에서 V12 밴티지 로드스터를 최초 공개한다. 엔진은 517마력의 힘을 내는 6리터 자연흡기 V12가 올라가고 최대 토크의 수치도 58.0kg.m에 달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이 기본이다.

V12 밴티지 로드스터의 0→100km/h 가속 시간은 4.5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는 306km/h 이상이다. 고속 주행 성능을 높이기 위해 리어 엔드의 디자인을 변경하는 한편 프런트 에어 인테이크의 위치는 조금 낮췄다. 그리고 앞뒤 댐퍼의 세팅도 변경한 게 특징이다. 타이어는 피렐리 P 제로 코르사가 기본이다.

사이드 인테이크와 프런트 스플리터,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등을 카본-파이버로 제작해 무게 증가를 최소화 했다. 실내도 카본-파이버 트림을 적용했으며 다양한 옵션을 오너가 선택할 수 있다. 실내에는 스포트 버튼도 마련된다. 스포트 모드에서는 스로틀 반응이 더욱 날카로워지며 배기 시스템도 달라진다.

[이준아빠]

휠이눈앞에 아른거리네요~~

[뭉치아범(임영준)]

우아 흰정장 잘빼입은 느낌 ㄷ ㄷ

[써니[원령혜]]

굳~굳~굳~!!!!!!

[이승준]

언제나올차인가요,,ㅋㅋㅋ

[같이놀깡(박일규)]

ㅎㅎㅎ

[음주배틀]

이런건 얼마쯤 할까요??? 이런차 타면 성능이고 뭐고 다 필요없을듯 합니다.

[맛의 달인]

이차도 발레파킹 맏길까나 ㅋㅋㅋ

[광자]

아 저런차 스틱으로 운전해보는게 꿈인디 에휴~ ㅎ

[목포자갈치]

끝내주네요ㅋ

[오곰이]

B&O 스피커까지 완벽하군요 ㅎㅎ

[빅픽쳐]

한번 타볼수 있으려나~~~

[고68]

황상적인데요^^

[기게르메]

5년여전에 오사카에서 아스톤 마틴 딜러쉽에 현지에 계시는 자동차 광이라고 부를만한 분과 동행해서 구경갔었습니다 ㅋㅋ 작품이었습니다... 그분도 평생의 목표가 아스톤 하나라고만 하셨었지요...;;

이미... 양산차로서 그냥 운송수단으로서의 차는 한참 벗어나서.... 예술작품으로 승화된 자동차로 표현해도 크게 어긋나보이진 않았습니다. 부드러운 페인트 감도... 벤츠의 것 이상이었고요....내장 가죽도 정말 좋더군요....

[구라박사]

끝판대장 이네요~~
실제로 함 봤음 좋겠네요~~

[마징가보스]

진짜 예술입니다

[펫보이]

타보고 싶을뿐이고~

[소사]

멋진 차입니다. ^^

[일지매]

차라기보다는 움직이는 예술품인듯.....

[조연]

부럽^^

[불라불라]

저 디자인 실력으로 조금 저가 차량을 만들면 무지 팔릴 것 같은데...

[윤아빠]

에이알티

[햇님반얼짱]

마틴은 깔끔 럭셔리 그자체네요

[씨엘 육삼이]

예술이네요~~ㅎ

[선화]

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닌.. 예술 작품이네요 ㅋㅋ

[아낌없이주는나무(최윤구)]

멋진차네요

[뽀글지노(양진호)]

개인적으로 넘 이쁘네요~

[예방계[차태원]]

아 정말 예술입니다!!

[벤츠를타볼까]

차가 아니라 아트네요^^

[지란지교]

좋네요..

[씨제이]

젊어야 탈수있는거야~ 좋은시절 다간거같아~

[개념 상실]

오오오...정말 드림카네요~

[주니이이]

좀 너무 비슷한 디자인으로 밀고가는건 아닌지..그래도 멋지긴하네요..^^

[스텐]

멋집니다.

[마술사]

고급스럽기로는 영국차를 따라갈수가 없다니깐요...

[준토스]

빨간색 뚜껑이 인상적입니다.
멋집니다ㅡ

[술푼앙마]

와우라는 말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