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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이 믿고 맡긴 권력을 부인 보호에 쓴다는 국민 비판
조선일보
입력 2024.05.15. 00:25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5/15/TGMKTCXT6VHQ3JRIR7PFWNYB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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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 수사 및 검찰 인사 등에 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뉴스1
이원석 검찰총장이 14일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지휘하던 서울중앙지검 수뇌부 교체에 대해 “인사는 인사이고 수사는 수사”라고 했다. “증거와 법리에 따라서 원칙대로 수사할 것” “검사들을 믿는다”라고도 했다. 그러나 ‘법무부와 (수뇌부 교체 인사를) 사전 조율했느냐’는 질문에는 7초 정도 침묵한 뒤 “더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했다. 대통령실과 갈등설 등 인사 관련 추가 질문에도 말을 아꼈다. 검찰 인사는 법무장관이 검찰총장의 ‘의견을 들어’ 대통령에게 제청하게 돼 있다. 전날 검사장급 39명의 교체가 발표될 때 이 총장은 지방 순회 중이었다. 자신의 참모진이 대거 바뀌는데도 대검을 비운 것은 불만의 표현일 수 있다.
이번 인사를 보고 4년 전 문재인 정권의 검찰 인사를 떠올리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당시 정권은 추미애 법무장관을 내세워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공작과 조국 일가 불법, 유재수 비리 수사 등을 지휘하던 윤석열 검찰총장 참모들을 전부 좌천시켰다. 윤 총장 의견은 묵살했다. 빈자리는 예외 없이 친문 검사들로 채웠다. 서울중앙지검장엔 문 전 대통령의 대학 후배를 앉혔다. 윤 총장의 손발을 잘라 정권 비리에 대한 수사를 유야무야시키면서 청와대가 검찰 수사에 직접 개입하겠다는 뜻이었다.
문 정권은 정권 비리 수사 지휘부를 좌천시킨 데 이어 수사팀 중간 간부들도 쫓아내는 ‘2차 인사 학살’을 했다. 울산시장 선거 공작 등 대통령과 정권 실세 관련 수사를 맡았던 서울중앙지검·동부지검 차장검사 5명을 모두 지방으로 발령 내 수사에서 손 떼게 했다. 담당 부장검사까지 쫓아내며 수사팀을 공중 분해했다. 그런데도 윤 총장이 월성 원전 평가 조작 수사 등을 계속하자 ‘윤석열 찍어내기’를 했다.
국민은 불법을 덮으려고 수사팀을 공중 분해한 문 정권 행태에 분노하면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 윤 총장에게 박수를 보냈다. 그 결과로 윤 검찰총장이 유력 대선 후보가 되고 대통령이 됐다. 윤 대통령은 검찰 수사라인을 교체한다고 비위 의혹이 덮이지 않는다는 걸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 문제가 있으면 언젠가 드러나게 돼 있다. 그런데 다른 사람도 아닌 윤 대통령이 자신의 부인을 수사하는 검찰 수뇌부를 갑자기 교체했다. 자신이 당한 일을 자신이 되풀이하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뉴스 댓글에는 ‘국민이 믿고 맡긴 권력을 부인 보호에 쓴다’는 반응이 많이 나오고 있다. 뼈아픈 지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2024.05.15 02:31:42
국민이 믿고 맡긴 권력은 바로 문가와 재명일 구속하라는 지상 명령이었다. 하라는 명령은 거부하고 마눌 보호? 아직도 꿈속에서 허우적? 갈 데까지 가보자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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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1:18:45
조선일보는 왜 최재영에 대한 이야기는 않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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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1:56:34
윤석열은 학생시절 모의법정에서 왜,전두환에게 무기징역을 판결했는가? 제발좀 그때의 순수한마음, 정의감에 불탔던 그때의 마음으로 정치를 해주기를 바란다. 3년후 성공한 대통령으로 퇴임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바라는게 너무큰 소시민의 희망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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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1:22:56
김건희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너희 검사들은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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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3:21:11
아무튼 조선일보 개똥들 사실관계도 알아보지 않고 헛소리 하고 있음...최재영을 나같으면 목아지 날려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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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5:48:11
조선일보 행태에 화가난다. 아니 2년가까이 범죄자 한사람도 깜방에 못보낸 이원석이 직무 유기다. 국민들이 속이 부글부글 한데 범죄자가 국회에 들어오는 상황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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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5:07:01
현정부는 그렇지 않다 너무 앞서지마라 김정숙과 이혜경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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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5:19:08
종북목사와 어울려다니는 김건희에 대해선 찍소리도 못하고 수호하기 여념없는 자칭 자유우파. 이들이 바로 사이비 우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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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24:11
윤석열 미치인것 아닌가 이재명 부부 문재인 부부 다 같이 수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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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5:26:36
이젠 김건희 특검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김건희를 털고 가지 않으면 국민의 힘은 그 걸림돌에 어떤 선거도 이길 수 없다. 이번 선거도 김건희 디올백 때문에 졌다 할 수도 있지 않은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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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5:17:10
디올백은 감출수록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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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02:53
이렇든 저렇든 고시9수열등생 수준의 꼬라지로 놀고 있는거다. 아무리 선의로 해석할려 해도 하필 마누리에 대한 본격 수사 시점에 딱 시간 맞춰 바부 머저---리같이 인사를 하니 참 기도 안 막힌다. 머리는 도리도리할려고만 달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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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5:45:26
범죄 처벌은 남녀노소 빈부귀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정의롭게 이뤄져야 한다. 한국은 법이 차별적이고 공권력이 너무 물렁하여서 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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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5:51:07
사이비 목사의 사기행각에 놀아나는 이 나라의 현실이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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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42:57
글을 쓴 사람의 부인이었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못난 부인이니 내쳐야 하는지, 집에 가서 물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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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01:03
조선이 민주당 대변인이니? 지 맘대로 던져놓고 간 삼백짜리 지갑 몰카로 대통령 부인이 디스 되겠니? 억울하지 않겠어? 국민이 맡긴 검찰총장 권력으로 문재인,조국,이재명 범죄 덮으면 되겠냐고.. 사설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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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5:55:06
이걸 사설이라고,, 인제 조선은 완전히 맛이 갔다. 한겨레외 별반 차이가 없는 신문이 되었다,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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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53:29
문정부때 처리하지 못한것을 지금에와서 왜 난리인가? 그때보단 지금 선동하기 더 좋아서 그런것 아닌가? 죄 있다면 당연히 처벌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이게 이렇게 시간이 많이걸릴 일 이었나? 법을가지고 지들 멋데로 가지고 논다.. 정치인들의 수많은 범죄는 어떻게 할건가?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도 방법이 없나? 이젠 이재명의 사법처리는 물건너 갈것같다.. 문재인과 김정숙도 줄서있었는데... 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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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15:20
백약이 무효. 참 큰일이다. 이러다간 보수 궤멸이다. 왜 이리도 뻔히 보이는 몰락의 구렁텅이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는지 모르겠다. 주변에 간신모리배들만 있어서 그러나. 구중궁궐에서 세상 돌아가는 것 몰라서 그러나. 앞이 안보인다. 제발 정신 차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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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05:04
그러기에 욕하면서 배운다는 말도 생긴 것이다. 하늘에 구멍을 낸 '천공'이 화두에 올랐던 일과 손바닥에 임금 '왕'자를 새긴 일도 그렇고 이같이 누가 보아도 납득하기 어려운 조치를 취하는 것을 보면 그는 여전히 '그 것'에 홀려있는 것 같다. 이런 상태를 가리켜 개스라이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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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5:15:33
검찰총장은 인사는 인사이고 법리와 증거에 따라 수사 하겠다는 말을 국민이 얼마나 맡갰는가 윤대통령은 자신의 부인특겁법을 거부권행사를 한바 있다 특겁을 거부하는 것은 자신에주어진 권력은 국민 잠시 맞긴 것인데 심지어 수사라인 까지 바꾸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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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45:11
김정숙,김혜경 건이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김건희 소환조사에 나가 당당히 밝히라, 뒷소리 안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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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45:49
흉보며 배운다는 속담이 딱이네 윤도 그 댓가를 치루어야지 그게 세상의 이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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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40:54
역사는 되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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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39:59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정치인들] 아내와 가족을 사랑하는 것은 사적인 일이다. 유명한 병법가 사마양저가 한 말이 있다. 장군은 출격을 명령 받으면, 가족을 잊어야 한다는 것이다. 노무현, 윤석열, 조국 뿐아니라, 안철수, 원희룡, 홍준표도 국민보다 아내와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인 것 같다. 나와 내 가족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이 가진 정당한 권리를 허락없이 침범하는 사람은 정치지도자로서 뿐만 아니라,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자격이 없는사람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부인에 대한 수사와 기소는 대통령임기 중에는 하지 않는것으로, 법을 개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대통령이 국정에 전념하는 일과 외교관계에 별로 좋을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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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00:49
윤석렬이 변한것은 확실하다. 그렇게 헌법과 법률에 의거 한다 입만 벌리면 말하더니 변했구나 . 법과 헌법을 저버리는 인사는 법과 헌법에 의거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 대한 민국의 역사이다. 이 승만,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를 이을 윤석열이 될것이다. 산신령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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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5:18:46
이미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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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00:29
조선일보가 또 다른 역모와 선동으로 국민을 기만한다.이원석은 문재인이재명조국 이준석 돈봉투 서해공무원피살 울산시장선거국정농단,부정선거조사등 대형국가사건을 뭉개고 있었다.당연히 교체하여 대형국정농단사건을 심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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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47:52
정신줄 놓은 조선일보 사설. 마약 먹고 기사 썼나? 양산골개버린 간첩 뭉가 一家와 리짜이밍 일가, 쪽국 일가 같은 범죄자들을 처단하라는 명령은 거부하고, 미적미적거리는 저짝동네 출신 이원석 편을 들다니... 국민이 맡긴 검찰총장 이원석 권력으로 양산골 간첩 뭉가一家와 리짜이밍 일가와 쪽국일가의 범죄를 덮어주면 되겠냐고...이원석은 저짝동네 광주출신이야. 절대로 꺼지지 않을 국민분노에 불을 붙인 작자가 이원석이야. 2년 동안 범죄자 한 사람 깜방에 못보낸 이원석의 직무유기를 두고 뭔 말하는 건지...원. 뭉가일가 外 범죄자 무리들과 최재영 간첩까지 먼저 집어넣는 게 상책이지... 한겨레신문 보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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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08:29
뼈대있는신문이던 조선일보 수준이 왜 이지경일까,마약먹고 기사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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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00:07
검찰인사,문재인과 이재명 수사에 맞춰져있다(전주지검수원지검,중앙지검). 김여사 방탄이라면,문정부 검찰이 탈탈터는쇼였다는 것인가? 김여사 사건은 지켜보고 비난해도 늦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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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50:07
아,참으로 대통령 노릇 어렵다,미모의 부인이 우리는 좌파야~~라고, 그러니 친북목사?가 쉽게ㅡ접근하지, 우리(윤,김)는 좌파? 윤석렬 대통령, 맞아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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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30:00
이런말은 좀심했다 구분하여 표현하여야 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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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59:15
문가때와는 다르다 그땡디인사와 지금의 인사는 그 궤를 달리한다 나는 이렇게 이사설에 대한 댓글을 달겠다.문가때의 윤석열과 윤정권에서의 이원석은 다르다.함께 비교할수있는 인사가 아니다란것만 독자로 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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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30:43
온갖특검법으로제2의박근혜사태를유도하고,국정을마비시키려는민주당의음모에,좀더강경한대비책이필요하다. 범죄자들이부정선거로국회를장악,온갖소란을일으키며버젓이돌아다니는데,국민들은나라가어떻게망해가는지도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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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24:31
저렇듯이 마누라를 끼고 돌면, 장삼이사들이 통용되는 언어로 "팔불출. 칠뜨기" 라 평가절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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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24:31
난 진짜 평생 보수로 살아왓고..부모님도 보수집안이다. 그런데 보수쪽 대통령에게 이렇게까지 배신감느끼고 뒤통수맞아본건 처음이다. 박근혜대통령님 각하도 보수를 배신한적없었고 억울하게 선동당해 탄핵되고 감옥가셨다. 근데 스스로 원래 좌파라던 김건희와 윤석렬을 그래도 믿고지짖하고 응원하고 역성들고 편들어줬는데.. 이재명이한떼 꼬리치고 아부하는 윤대통령.그리고 자신의 수족이요 충신인 한통훈을 치기위해 그야말로 혈안이되어 발광하는 질투의 화신을 보며..최소한의 기대마져 접었다. 마누라가 국가보다.국민보다 중하냐? 그것도 한참 자질이 안되는 여자.말썽꾸러기.주책바가지 마누라를.. 국민앞에서는 조신한척 연극하고.뒷OO으론 죄빨기자.목사하고 만나고 카톡하며 할말 안할말 나불대는..결국 간첩목사O 만나서 그딴 파우치까지 받아 이말썽을..그보다 더괘씸한건 그O들이랑 따늘어댄내옹이다. 우린 원래 좌파라고?보수는 잠깐 이용하는거라고했다며?남편이랑자긴 문재인의 충신이고..아이고 참나. 더나올게 더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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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19:48
조선일보 마저 "김건희 여사가 잘못이 있다"는 민주당이 만든 프레임에 갖혀 사설을 쓰고 있구만! 김건희 여사가 잘못이 없음은 문재인 검찰이 확인한 사실 아닌가? 그러면 더이상 김여사를 들먹일 필요가 없지 않은가? 평생 조작선동모함으로 먹고살아 온 좌익깡패정상배들이 나라를 가지고 노는구만! 그런 양ㅇ치들에게 어리숙한 국민은 압도적 다수표를 몰아 줬고! 예수도 유태인들의 압도적 다수로 처형됐다! 유태인이 그후 나라를 잃고 떠돌다가 급기야 600만 명이 학살 당한 역사가 남의 일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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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19:05
인사이동 싯점이 잘못되어 극도의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총장 남은 임기 4개월후에 인사하면 큰일나나? 과거 호주대사건도 그렇고 싯점 판단이 문제? 성질 급한 윤통,당신 믿고 이나라 맏길수 있나? 너무 너무 불안하다.만약 시중 여론대로 마누라 방탄용이라면 자진하차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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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11:58
사설내용이 잘못되었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이번 검찰수뇌 인사이동은 범죄자 이재명 조국 문재인에 대한 수사가 지지부진하여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서 질책성 인사를 한 것인데 왜 이?箚?윤석렬이 부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인사를 한 것 처럼 호도를 하나 ! 김건희 수사는 두가지인데, 하나는 도이치모터 주가 조작사건 연루이며, 또 하나는 좌파 최재영목사의 함정에 김건희 여사가 걸려든 bag사건이다. 전자는 문재인 정권때 이미 아무 혐의가 없음이 밝혀져 결론이 난 사건인데 검찰에서 종결을 짓지 않아서 직무유기한 것이고, 파렴치목사 최재영의 bag사건은 이미 좌파시민단체 고발로 수사가 시작되었는데 이것을 어떻게 덮을 수 있나 ? 검사장 바뀐다고 수사가 중단되나 ? 어떻게보면 김건희도 얼마나 억울하겠나 ? 왜 보수언론은 좌파들의 김건희 악마화에 동조하고 있나 ? 어찌보면 불쌍하지 않나 ? 영부인으로서 역할도 공개적으로 하지 못하고 ? 김혜영 김정숙은 잘먹고 잘살던데 ? 조중동은 반성해라 !!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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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11:30
이런 상황에 대구 홍카는 왜 이리 가볍게 입을 놀리는지,,,. 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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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02:57
조선일보는 찢죄명이 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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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57:31
국민과 헌법이 보장한 언론의 자유를 사주를 위해 쓴다는 국민의 비판은 듣지 못하는가?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지금 검찰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일을 하고 있습니까? 그대로 둬야 합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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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46:05
사람에 충성안한다던 윤석열이 그런 짓을 하면 안되지. 제일 밑바닥 인간이 하는 짓이 일구이언,표리부동이다. 물론 김건희 죄의 유무를 모르는 상태에서 야당의 공세가 심하니 국민도 검찰이든 특검이든 엄격하게 수사를 해서 죄의 유무를 명백하게 밝히자는거지. 지금 나오는 말들이 하두 엄청나서 김건희를 국민들이 정상인간으로 안보는데 이게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보는가? 참 문제의 여성이다.내조만 하고 자중한다고 사죄와 눈물까지 보이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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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28:14
전정권 수사를 제대로 할 능력이 안되면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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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10:52
도대체 뭐를 감출려고 김건희특검을 그리 반대하나? 전문가들도 특검해서 나올게 없다고 하라고하는데.. 최재영이 공산주의자목사한테 도대체 무슨 카톡을 ..해서는안될말을 더해놔서 그게 공개되는게 두려워 그렇게 특검의 특자도 못나오게..기겁을하고 막는거라고하는데 사실이냐? 처음에 대선 나왔을때부터 마누라 보니 싸~하더라. 그때공개된 좌파 김명수와 대화녹취록보고..되도 큰일이다!결국 마누라때문에 또 사단이 나도나지 했는데..결국 큰사고를 또쳐서 목을 내놓고있다. 마누라를 쳐내지못하고..형제같은 수족 검사들을 내치고있다니..이건 정말 상상외다! 총선에 폭망하고..충신 한동훈을 내치더니..이젠 자신의 형제들이었던 수족 검사들까지 내친다! 미친거냐?원래 그런인간이었냐? 이젠 돌아버려서 이재면이한테까지 허리꺾고 만나 아부하고 아첨하고 살려달라고 굽실거리는 꼴하고.. 정말 사내는맞냐? 난 찐보수고 윤정권을 지지하고 실드쳤던 노인이다. 근데 이지경으로까지 타락하는 윤석렬을볼때 탄핵을 오히려 하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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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04:47
윤석열은 국민 편인가 건희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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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42:26
조국이 내로남불 했다고 욕했는데 보수는 이제 윤통때문에 조국을 욕할 수도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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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40:43
감출수록 더 커지는 것이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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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39:32
보수는 여전히 도덕성 회복에 큰 기대를 건다 추미애 법무 때 검찰 인사나 윤 정권 들어 요즘 검찰 인사가 사안에 따라 대동소이 하다면 보는 이들마다 그O이 그O 그들은 똑같은 O들이라고 욕하지 않을까 뿐 아니라 정권 교체 단초 까지 또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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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5:56:52
국민 전체 여야 관계없는 일. 그 영향이 너무 큰 일로 전직 대통령의 일 모두 이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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