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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by박근혜당에 202석, 박근혜(Park Geun Hye)
박근혜 대통령님께
친구 최서원씨에 관하여 드립니다
친구 최서원씨를 살려내야 한다고 봅니다.
검찰은 그가 감옥에서 죽기를 바라고 있는지 모릅니다.
지난번 윤창중 유투부에서 최서원씨 변호인 이동환과 대담에서 "테불릿 PC" 반환소송에 승소한 것을 얘기하다 이동환 변호사가 검찰 접촉시 검찰은 무척 당황하는 표정이고 그 "테불릿 PC"에 관하여
최서원씨가 감옥에서 죽기를 바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최서원씨가 검찰 한동훈의 회유 압박에 변절 굴하지 않고 그
"테불릿 PC"는 내것이 아니다란 주장이 가져온 "그럼 그 "테불릿 PC"가 내것이니 돌려 달라"의 소송 승소에 "테불릿 PC"가 최서원씨 (이동환 변호사)에게 윤석렬과 한동훈그리고 그들과 같이 한 검찰의 마지막 단말마의 발악이 되는 증거인멸 없이 돌려져 그 "테불릿 PC"의 조작 날조 됨이 백일하에 들어난다면 박 대통령님의 탄핵 또한 조작 날조된 허위 증거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 되는 것으로 국민은 "세상 즉 국민을 그 가짜 "테불릿 PC"로 속였다"로 폭발 윤석렬 정권을 일거에 괴멸시키는 단초가 됨이 분명 박대통님의 "새사람들의 당"에 202석의 싹쓸이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바로 민심의 대 폭발 입니다.
옛날 여의도 둔치에 세운 한나라 당에 몰표를 준 그 민심의 환생처럼 말입니다
다른 사람은 다 사면해 주면서 그녀를 사면해주지 않는 것은 바로
조작날조 된 증거 "테불릿 PC"에 대한 공포감일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발표하는 윤정권을 좌파 문재인 정권의 종속정권
( 그 증거로는
1)윤통이 후보 때 부인 김건희가 김명수?와의 방송대담에서
"우리는 원래 좌파였다" 와
2)윤석렬 후보 당시 노무현 추모 집횐가에서?
"민주당에 입당하려 했는데"의 발언
3)"광주 5.18정신을 헌법정신에"
그리고
4)남노당 박헌영이 김일성 지시로 일으킨(태영호 주장) 제주 4.3 사건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력들을 겨냥 민주항쟁으로 호도하여 그 세력을 윤정권 근거리에 두어 정권을 보호 받고 여차하면 그들과의 연정을 도모하려는)
등등으로 완전 매도하여 윤정권을 접수하는 시나리오를 위한 대국민 성명서와
그성명서 말미에 친구 최서원씨를 위하여 하기와 같은 내용을
"지금
감옥에 있는 친구 최서원씨에 대하여 윤석렬 정권에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최서원씨는 그저 만나서 편한 친구였습니다
옛날 왕에게도 친구가 있고 왕자에게도 친구가 있었습니다.
최서원씨는 내게 그러한 친구였습니다.
그런 친구에 관하여 중국의 "사마천"은 "친구를 잃는다는 것은 세상을 잃는 것"이라 비유했고 그리고 "섹스피어"는 "베니스의 상인"에서 친구 "안토니오"와"바사니오"의 대화에서 "친구는 아내 보다 더 소중한 것"이라 했습니다.
그 친구는 잘났던 못났던 마음이 먼저 정하는 사람입니다.
이 박근혜는 마음이 먼저 정한 그런 친구를 가져서는 안 되는 것이었던가요?
(노무현이 권양숙 부가 빨갱이로 몰릴 때 "그럼 아내를 바꾸란거냐"로 반전하듯)
최서원, 나 때문에 대통령이 탄핵됐다는 친구의 자책감과 대통령 친구, 나 때문에 모든 것을 빼앗기고 감옥살이 하고 있다는 저의 상충되는 자책감에서 친구 최서원씨를 위해 친구 박근혜가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주고 싶은 일 그리고 꼭 해주어야 하는 일은 윤정권에게 친구를 대신하여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가짜라 뷸려지는 최서원씨의"테불릿 PC"두대 입니다
한 대는 JTVCt 손석희가 손에 들고 나와 "국정농단의 모든 증거가 이 속에 있다"며 호언장담하며 5000만 국민을 상대로 "뇌에 구멍 송송"으로 국민을 선전선동하던 그 광우병 사기 괴담같이 기염을 토하던 "테불릿 PC" 입니다.
그 "테불릿 PC"가 처음엔 서독 쓰레기통에서 줏었다고 하다가 뭐가 안 맞던가 이번엔 빈 건물 책상 설합에 있었다고 하더니 이번엔 어떻게 그 속에 있는 것을 알았느냐에 몰리니 이 번엔 책상 위에 있었다로 한 "테불릿 PC" 입니다.
그리고
그 한 대로는 불법 탄핵몰이에 기가 안 차던가 최서원씨 조카 장시호의
"이모님이 쓰시던 것"이라고 한 그 테불릿 PC 입니다.
허나
최서원씨는 시종일관 그 "테불릿 PC"를 가져 본적이 없고 사용할 줄도 모른다 했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그 "테불릿PC"에는 자체 글자 수정 기능이 없어 아예 문서를 받아 고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검찰은 최서원 것이 맞다며 증거로 하고 막무가내로 우겨 죄를 씌우고 감옥에 쳐넣어져 지금도 감옥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서원씨는 내것이 아니다했는데 그것이 최서원 것이 맞다 했으니 내게 돌려달라고 반환소송을 하고 이에 법원 판사는 검찰이 최서원씨 것이 확실하다 했으니 "주인에게 돌려줘라" 명령을 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무엇이 두려워 그런지 돌려주지 않고있습니다.
여기서 윤정권에 묻고 싶습니다.
그 "테불릿 PC"가 도둑질한 장물이 아닐진데 돌려주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라고 묻는 것 입니다
그 질문은 그 "테불릿PC"가 검찰에 의하여 완전 조작 되었다는 사실을 밝혀지게 하는 것이고 또 그것은 바로 당신 신원의 단초가 되기도 할 것 입니다.
말이란 똑같은 말이라 해도 어느 때 어느 장소에서 누가 하느냐에 따라 국민 파괴력이 다르다 봅니다.
일자천금의 명문을 쓰고 흰 저고리 검정치마로 하여 살기 띈 표정으로 호소하시기 바랍니다.
하늘과 부모님이 함께하고 귝민이 달성에서 서울 600리를 걸어온 당신 편에 설 것입니다.
2023 8월 15일
미국 센트루이스 사는 교민
김형선 드림
Aug 17, 2023, 8:04 PM
첫댓글 박근혜 대통령께서
달성에서 서울 광화문까지 걸으면서
탄핵무효!
명예회복!
최서원 무죄!
를 외치면 국민적 호응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