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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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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BJ 사면복권 위원회 봉도사님의 구치소 생활
인간의힘 추천 39 조회 4,578 11.12.28 16:51 댓글 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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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8 19:36

    헐 ! 국정 구상은 조용해서 잘되겠네요. 봉도사님 파이팅 ! 미권스 회원님들이 돌아가면서 하루씩 살아주면 좋을텐데...

  • 11.12.28 19:40

    그럼 편지가 하루에 한 50통씩만 도착이 되어도 울오빠 안힘들겠네요

  • 11.12.28 19:44

    정작 들어가야 할 넘은 따로 있건만... 삼일절 특사로 꼭 나오시길....

  • 11.12.28 22:05

    삼일절 특사!!!!!삼일절 특사!!!!!

  • 11.12.28 19:45

    경험자의 설명 잘봐ㅆ습니다

  • 11.12.28 19:47

    오오오,, 디테일한 설명!! 감사합니다. 봉도사님 때문에 별걸 다 알아 가고 있습니다. ㅋㅋ

  • 11.12.28 20:02

    글 너무 감사합니다.

  • 11.12.28 20:04

    와우 사실 울 봉도사님 많이 힘드실까 구치소 생활 많이 궁금 했는데 조금 해소가 되네요 잘 읽고 갑니다

  • 11.12.28 20:06

    정보 감사합니다.

  • 11.12.28 20:08

    봉도사님 어떻게 지내실까 굉장히 궁금하고 걱정스러웠는데 조금은 안심이 되구요.
    인간이 힘님 감사해요.^^

  • 봉도사님은 그러고도 남을 분이라는 대목에서 빵 터졌습니다...ㅎ 상상하면서 읽어 봤습니다.. 친절한 글 감사 ^^

  • 마가린은 드시지마세요 ㅠ ㅠ 건강에 안좋아요 ㅠ ㅠ

  • 11.12.28 20:25

    아 잘 읽었습니다.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더 들려주실 얘기 있으면 사소한 거라도, 또 써주세요.ㅠㅠㅠ 많이 위안이 됩니다.알고나니.ㅠㅠ

  • 11.12.28 20:45

    나랑 같은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았네요...특히나 춥고 노역이라는 걸 슬쩍 들어서 많이 걱정됬는데...다행입니다 그나마..

  • 11.12.28 20:50

    오오 이런글을 읽을수 있다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 11.12.28 21:19

    노역은 영어특강 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 11.12.28 21:37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

  • 11.12.28 21:51

    조금...안심...감사합니다 ㅠㅠ

  • 11.12.28 21:52

    좋은 정보 감사감사^^

  • 11.12.28 21:59

    글 읽고나니...조금은 맘이 편해지네요..^^

  • 11.12.28 22:11

    봉도사님의 아우라로 예견하건데
    교도관들과 일부 재소자들을 꼼수교로 인도할것같네요
    아마 삽질대마왕 봉도사님 감옥보낸거 정말 실수였구나 옂됬구나 싶어할날이
    얼마남지 않았을거에요

  • 11.12.28 22:15

    그러게요..생각보다 나쁘지 않아 마음이 놓이네요..

  • 11.12.28 22:23

    그래도 걱정은 되어요

  • 11.12.28 22:35

    그래도 빨리 나오시길 바랍니다! 정봉주 무죄!!!

  • 11.12.28 22:55

    계속 이쪽에 계셔야 할텐데..다른 기결수들 있는 교도소로 옮기면...쫌 힘드실지도 모르겠네요..어쨌든 여기서 몇달 계시다 정말로 삼일절 특사로 짜잔~ 하시는 기적이 있기를!!

  • 11.12.28 23:13

    걱정이 됩니다.빨리 나와야 할텐데....할일이 너무 많은데

  • 탈모약 팔아야할텐데

  • 11.12.28 23:37

    정말 잘봤네요...
    어떡해 지내시나 무척 궁금하고 걱정도 됐었는데...ㅋ
    고맙습니다^^

  • 11.12.28 23:49

    멋지게...지내다오세여...

  • 11.12.28 23:50

    씨발....

  • 11.12.28 23:50

    멋지게...지내다오세여...

  • 11.12.29 01:06

    디테일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추운 날씨속에 봉도사님 감기 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 11.12.29 01:08

    그래도, 아주 조금은, 진짜 조금은 안심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의원님.. 이제 영치금 부자!!

  • 11.12.29 06:39

    궁금했는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2.29 07:44

    정말 궁금했었는데 고맙습니다..생각보다 험하지 않아서 조금은 안심입니다.근데 읽다보니 그곳에서마저 없는 사람은 서럽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에고 돈이 뭔지....

  • 11.12.29 08:22

    궁금했던 정보에, 적절한 유머까지! 아침에 꿀맛같은 글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1.12.29 08:39

    잘 읽었습니다. 뜬금없는 얘기지만,,,
    그간 육체적인 피로도 좀 푸시길 바라고...(요근래 2시간이상 안주무신다는 말씀에 깜놀....과....걱정~)
    특히나 사진이나 모임등등 소식을 접하하다보면 어김없이 술자리가 너무 너무 많아서 걱정했는데....
    봉도사님 모습대로 긍정적으로 몸을 추스리시면서 건강하게 후일을 도모하셨으면 합니다...

  • 11.12.29 09:42

    좋은 정도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1.12.29 12:45

    오...디테일하네요. ^^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 11.12.29 12:5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1.12.29 13:34

    부디 건강하게만 버텨주십시오. 미권스와 나꼼수가 최대한 빨리 출소할수 있게 해드릴께요 ㅠㅠ

  • 잘읽었습니다..근데 우리봉도사님 털약은..못드시나,,,힝..

  • 11.12.29 19:19

    읽고 보니 더 바쁘시겠는데요?

  • 11.12.29 20:53

    잘 읽었습니다...걱정이 조금은 줄어들었구요...앞으로도 꾸준히 편지를 보내야겠습니다~*

  • 11.12.30 07:13

    님의 글 너무 감사합니다. 그립지만 조금 안심이 되는군요. 그곳서도 울 도사님은 바쁜실듯 하네요. 훈훈한 광경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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