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모/번개 후기◎ [라미나]님 주최 '초원의집' 김장담그기 둘째날
라미나 추천 0 조회 213 09.11.23 15:2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1.23 15:33

    첫댓글 ㅋㅋ 앗싸 1등!!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특히, 근아님이랑 라미나언니~!! 오래오래 함께 해요~ ㅋㅋ

  • 작성자 09.11.23 16:20

    몇일 연속으로 보니 좋치?ㅎㅎㅎㅎㅎ 어제도 고생했어~

  • 09.11.23 15:41

    금, 토요일 김장담그기 번개로 엄청 고생많으셨는데도 불구하고, 어제 또 봉사활동 하고 오셨죠? 하여간 킹왕짱 이옵니다.

  • 작성자 09.11.23 16:21

    어젠 한게 없다우~ 고마워.

  • 09.11.23 15:53

    이틀동안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특히 라미나언니님좀짱 만세

  • 작성자 09.11.23 16:22

    다시보기는 했어? ㅎㅎㅎ 늦게까지 같이 있어준다고 고생했어 ㅋ

  • 09.11.23 16:34

    부맛기 인증 김장의 달인으로 추천합니다.

  • 작성자 09.11.23 19:40

    언니 김장하실때 불러주세요 ^.^

  • 09.11.23 16:36

    라미나님 2일 연속으로 김장하느라 정말 고생,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09.11.23 19:41

    언니도 이틀 연속으로 수고하셨어요...팥죽 봉사까지...

  • 09.11.23 17:03

    몇일간 마음쓰고 몸쓰고 고생 많으셨을텐데 언니표 섬세한 후기까지~ +_+ 멋져요!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 작성자 09.11.23 19:41

    후기 쓴다고 눈돌아가는줄 알았다니깐~ 고생했어...

  • 09.11.23 17:00

    김치가 생각남다 생배추먹구 절인배추먹구 앙념에굴싸서먹구 ㅋㅋㅋ참맛나게 많이 먹었네여 라미나님 이틀내내보니 무지 좋더라는~~~~~~~~~~~ㅎㅎㅎ

  • 09.11.23 19:25

    저는 어제 6포기 김장 저르기 혼자 하고, 혼자 굴넣어서 먹었어요... 아~ 속이 다리더구만요 ㅋㅋ

  • 작성자 09.11.23 19:42

    ㅋㅋㅋ든든하고 일잘하는 [풀빛]언니덕에 많이 웃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09.11.23 17:15

    수고 만~땅 하셨고요... ㅜㅜ 사진을 보니... 참석 못한게 후회가 된다는... 묵고지비...

  • 작성자 09.11.23 19:32

    전화 목소리가 그리 멋진걸 다시한번 실감했어요~ 자주 전화 드려야 겠어요 ㅋㅋㅋ 궁둥이 사진 멋지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1.23 17:45

    라미나님의 감동어린 소감발표가 다시 생각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09.11.23 19:33

    ~ 일찍오셔서 언니가 고생했죠...수고하셨습니다~

  • 09.11.23 18:01

    솔찍히 고생보다는 넘 재미난 일이었습니다. 담엔 속끓이지 말고 언제나 전화주세요..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아마 즐거이 도울꺼랍니다.^^ 라미나 언니의 모습이 배추와 많이 닮았다는 것도 느꼈어요.. 겉잎 보다는 속잎이 너무 연약하고 부드럽다는 것을... 앞으로 울 라니나언니의 말을 잘 듣읍시다~^^

  • 작성자 09.11.23 19:33

    여기 저기 불려다닌다고 고생했지? 은희자매님~~~~귓가에서 계속 들린다~ 정말 수고했어.

  • 09.11.23 19:50

    둘째날도 무지 고생하셨네요....참석못해서 지송요....모든회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1.23 20:28

    다음에 기회되면 꼭 참석해보세요~ 멋진 회원님들의 모습을 볼수 있답니다. 감사해요~

  • 09.11.23 20:00

    일하랴 사진찍으랴 뒷풀이하랴 후기올리랴 진짜 고생많이 한 표가 나네~~

  • 작성자 09.11.23 20:28

    요 몇일은 아무 생각 없이 쉴려구요~ 언니 수고하셨어요.

  • 09.11.23 23:57

    큰욕봤다......박수X100~~낫다!!!

  • 작성자 09.11.24 00:18

    맛있는거 사줘~

  • 09.11.24 09:44

    니가 사무~

  • 작성자 09.11.25 08:58

    사주세요~

  • 09.11.25 19:46

    라미나님~~~ 내가 사주께~

  • 09.11.25 23:42

    니가 사주~

  • 09.11.24 03:26

    수고 많았스..복받을겨~

  • 작성자 09.11.25 08:59

    복주세요~

  • 09.11.24 09:21

    정말 수고많으셨고,맘속으로 박수를 ..

  • 작성자 09.11.25 08:59

    감사요~ ^.^

  • 09.11.24 09:44

    앞으로 2, 3차가 더 힘드는 벙개에서 자주 보입시다~

  • 작성자 09.11.25 09:00

    그라까예~ 그 뭣이라꼬예~

  • 09.11.24 13:07

    라미나~~~넘 수고했어요, 덕분에 함께한 사람들도 할머니들도 사랑이 듬북담긴 김장 먹으며 감동했어요~~

  • 작성자 09.11.25 09:01

    언니 그날 수고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09.11.25 15:56

    라미나님 너무 수고많이 하셨어용..많은 도움이 못되서 죄송하다능..

  • 작성자 09.11.25 18:45

    마치고 뛰어오신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답니다. 감사해요~

  • 09.11.25 19:48

    참말로 한 힘 보탤려고 했는데 하늘이~~~~~ 수고 했다는 말도 못하겠고 나중에 입을 행복하게~~~ㅎㅎㅎ

  • 09.11.25 23:42

    내 입도~~

  • 작성자 09.11.30 19:27

    만세만세만세/[까삐딴]님은 저쪽으로 휘~~~~~

  • 10.03.03 15:23

    벙개 주최하신다고 넘 수고하셨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