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문 선생 육성 강의, 밥물 TV 9강: 유방암 치유방법과 사례
치법의 기본은 대동소이, 조석식에 금기식품 주의하기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또 그 유방암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앞 편에서는 유방암에 대해 잠깐 지나가는 말로 (언급)했지마는,
(이번 기회에) 유방에 대해서 (구체적인) 치유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항상 하는 애기지만은, 병은 어떤 병이든지 간에,
모든 병의 (치료) 시작은 대동소이합니다.
아침저녁(조석식)으로 들어가고, 금기식품이 있는데,
거기서 5일, 5일 봐가지고 상황에 따라 변화는 있지만는
기본은 대동소이합니다.
그러니까 뭐, 간암 환자들이 많았죠.
많이 치료하고, 많은 암 환자들 치유 지도를 했지만은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그냥 몇 사람씩만 내가 이렇게 치유담을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한쪽 유방이 없는 환자
유방암은요,
그러나 어지간하면 수술 안 하는 게 좋지만은,
수술은 마지막에 오는 단계이기 때문에.
저한테 내가 부산해서 1992년도에 책이 나가고,
마, 비디오를 내서 막 전국에 보급을 할 때
부산에서 치유된 사례담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그분이 지금 몇 살이냐 하면 지금 일흔아홉인데,
50대, 51살인가 이랬었을 때요. 92년도니까.
세상에나, 암 환자 수술했어도 이런 사람 처음 봤어요.
수술을 했는데 완전히 막, 한쪽이 없어요.
마, 지금 혹을 파가면서까지 하며 수술을 했다는 거예요.
했는데 항암제를 맞고 해서 치료를 다 받아도 감당이 안 돼서 죽는 날만 기다려요.
병원에서도 준비를 하라고 하더랍니다.
그러다 보니 마, 가족들이 마
, 난리가 났었죠.
그래가지고 고통을 받고 있는 도중에
내가 부산에서 강의를 할 적에 이분이 오셨어요.
그래서 이제 오셨길래, 내 보니까, 손톱도 새까매요.
얼굴도 까매요.
아주 손톱이 나~ 그런 사람은 처음 봤어요.
그리고 한쪽이 띵띵 부어 가지고, 팔도 땡겨 먹어 손이 전부 새까매요.
그러니까 병원서 죽는 날만 기다리고 있죠,
이 분이. 병원에서도 뭐 인제는 할 수가 없다고 하니까
그러던 찰라인데 이분이 나의 말을 듣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치료를 하는 중인데,
참, 그게 뭐, 이래도 죽고,
저래 죽을 판이니까,
마지막에 해보자는 마음이니까.
엄격하게 잘 실천했죠. 아이~ 그러니까 실증을 하고 나니까,
자기는 죽는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인내를 다하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달려지게 좋아지는 거예요.
좋아지는 거,
자꾸 부기가 빠져요.
혈색이 달라져요.
그러니까 15일 돼서 딱 왔는데 보니까,
내가 몰라볼 정도로
혈색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또 15일 돼서 왔길래
그때부터는 이고식을 이제
만들어 먹으라고 가르쳐줬습니다.
이고식 만드는 법은 밀, 보리, 콩, 팥, 귀리, 조
여섯 가지를 넣어 가지고
분말해서 개떡같이 구워 가지고
밥 먹기 전에 먹는 겁니다.
그래가 이제 그걸 가르쳐 주면서,
내가 직접 손수 만들어서,
어떻게 만드는지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줬습니다.
그래 가지고 먹고 하니까
효과가 급진전 됐습니다.
금기를 어긴 대가
급진전 됐는데,
한 100일 됐을 쯤에서요,
또 난리가 났다 그래요.
뭔 일인가 하고 그때는 또 제가 오라 그래 왔는데 보니까,
완전히 사람이 엉망이 돼 버렸어!
그리고 자초지종을 들으니까,
서울에 있는 친구가 있는데,
내가 몸에 안 좋다는 걸 알고
부산에 나한테 왔다 이거야.
근데 부산에 왔으니까,
내가 또 부산은 회가 전문이니까,
또 횟집에 가서 한번 대접한다고 갔는데,
나는 안 먹어야 되는데,
대접만 할라고 그러는데,
아니 먹다 보니까,
둘이 있는데 소주를 갖다 놓고 먹는데,
자기는 먹는 흉내만 낼라니까,
생선회만 조금 지금 먹고 있는데,
어쩔 수가 없이
또 할 수 없이 소주를 한 잔을 먹었답니다.
소주를 한 잔 먹으니까,
대번에 말이죠, 대번에,
앉아있는데,
이 팔이 막 그 자리에서
또 호스로 물 넣은 것처럼
막 부어 올라오는 거예요.
부어 올라오면서 몸이 안 좋아져요!
그래 친구가 그 광경을 보고,
근데 여름이니까,
(옷차림에서) 대번 나오지요,
몸에서 막 부어 올라오는 거니까.
그래가 또 그 자리에서
또 응급실이 실려 갔습니다.
응급실에 들어가니 또 링겔 꽂죠.
링겔 꽂아 가지고 며칠을 입원해 가지고 있는데,
또 띵띵 부어 가지고
(부기가) 안 빠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 환자가 말하기를
"박사님! 이거 부기, 박사님, 부기 못 빼지요?"
이러니까 아무 대답을 안 하더랍니다.
“나는 뺄 수 있어요. 오늘 퇴원시켜 주세요.”
그래 퇴원했어요.
퇴원해 가지고
또 이젠 엄격하게 또 조절하니까,
부기가 싹 빠졌습니다.
그 후로는 또 이 사람은
내가 금기 식품은 왜 먹으면
나쁜지 자기 나름대로 실험을
다 해보가면서 지금까지도 나왔어요.
근데 이분이 (암이) 나아 가지고.
있는데, 암 환자들이요,
좀 선배라고 그분한테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보면,
이분한테 물어보면,
간장에만 먹으라 해요.
다른 거 절대 못 먹게 해요.
왜? 자기가 체험을 해 봤기 때문에.
그럴 정도에까지 엄격히 잘한 분인데요.
지금 올해 일흔아홉입니다.
저기 올해가 지금 2020년이죠?
2020년이면 지금 일흔 아홉입니다.
건강히 생활합니다.
농사짓고 잘 살아요.
이제 그런 사연이 있었고요.
암치유 중 임신?~!. 천재를 낳다
또 한 분은 3대 독자한테
결혼을 했는데
암이 걸렸어요.
암이 걸려 가지고서는 있는데,
항암제를 맞아가지고
머리가 다 빠져버려,
몸이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
노란 (혈색이) 깃든 찰나에
음식 조절을 제가 또 지도하게 됐습니다.
그때에 부산에 가서 강의를 하는 도중에
상담을 해가지고요.
그래 조절을 잘했어요.
하니까 생기도 나지요,
컨디션 좋지요,
얼굴 혈색 좋아지지요.
이렇게 하는데, 좋아졌는데,
병원에 (검사해 보니까) 임신이 딱 돼버렸어요,
한 3개월 만에.
임신이 돼 가지고 이제 산부인과 갔더니,
산부인과에서는 수술을 하라고 그러더랍니다,
유산을 시키라고.
왜냐하면, 애한테도 또 유전이 될 수 있으니까,
유산을 시키는 게 좋겠다,
이렇게 와 의사가
또 그래 말씀을 드리니까
또 저한테 왔어요.
"그러면 유산을 시켜야 돼요?
어떻게 돼요?"
이런 말씀을 하더라고요.
이래서
'아이고, 괜찮아요!
유산시키지 말고,
분명히 아들 낳을 겁니다.
그거 아들 낳게 되면 아주 천재를 낳을 것이요',
내가 이랬어요.
그래서 내 말을 듣고 유산을 시키지 않고,
자기가 한 달마다 가서
탯줄 검사를 하니까
의학박사 하는 말씀이
자기가 산부인과 생활을 35년 했다면서,
해도 이렇게 땟줄이 맑은 사람 처음 봤대요.
그럴 수 밖에!
음식은 하얀 쌀밥에 김치 깍두기만 먹고 있으니까
피가 맑아질 수밖에 없죠.
그래도 컨디션 좋고, 좋았어요.
그래 가지고 진짜 아들을 낳았어요.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은 유치원부터 선생님이
얘가 좀 이상하다는 거예요.
너무나 생각하는 게 다르다는 거예요.
진짜 천재예요.
그래 가지고 대학 나와 가지고
지금은 군대 갔다 오고~
결혼 아마 시켰겠죠, 지금. 뭐, 연도가 됐으니까.
이렇게 좋아졌음, 효과를 봤습니다.
원칙을 지키면 암도 자가 치유된다
내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어느 부위의 병을 보지 말고,
결과를 보지 말고,
결과가 왔으면 내 몸 안에서 스스로 치유하게끔
육체의 나라의 법을 지켜주면은,
육체의 나라에 60조 국민세포가,
어느 부위에 병이 있어도,
총동원해서 치료하는 순환의 법칙이 있기 때문에
치유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두 분이요.
두 분은요,
그 같은 부산 사람이기 때문에 뭐,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일흔 아홉 된 분은 항상 전화를 옵니다.
가을이 되면 저 과일도 보내주고,
곶감도 보내주고,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방암 환자들은요,
어느 부위든지 어지간하면 수술 안 하면 좋지만은
수술했다 할지라도,
엄격하게 법을 지켜 주세요.
그리고 만약에 어쩐 일이,
오늘은 아침 저녁을 하는데,
어쩔 수 없어 오늘 (점심) 모임을 갔다,
갔을 경우에는 아침을 먹지 말고 가세요.
그러면 아침을 먹고
거기 가서 식사를 했으면
저녁을 먹지 마세요.
저녁은, 낮에 미리 먹은 거죠.
그렇지만 물은 저녁에 가서 먹어야 됩니다.
요런 식으로만 나가셔도
아주 좋은 효과를 봅니다.
그런데 이분들 특히 이고식을 만들어 먹었기 때문에
더더욱 효과가 빨랐어요.
이고식이라는 건 여러분들 건강한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밥물이 이해되는 분은
이고식을 만들어 먹는 게 좋습니다.
환자들이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이고식을 활용하라
왜, 이고식이라는 건 뭐냐 하면,
밥따로 물따로 먹는 법이 이고식이라고 할 수 있지만는
유아가 젖을 먹어가면
이유식을 먹잖아요.
대부분 젖을 떼고 이유식을 먹을 수 없잖아요.
우리가 이고식,
우리가 막 몸을 갖다가
완전한 증진(시켜),
내 몸이 스스로 자급자족하게끔 할라면은
매 음식 먹는 시간에
이고식을 만들어서 먼저 먹고
밥을 먹게 되면 엄청나게
몸이 양의 기운이 강해집니다.
이게 왜 그래지느냐 하면요,
원리가요,
이고식을 만들면 물기가 없어요.
음식을 이래 빵을 꾸우면 물기가 없잖아요.
먹고 나면 침으로 골고루 반죽이 돼서 넘어갑니다.
그러면 땔감으로 말하자면
바짝 마른 땔감이 들어갔어요, 미리.
그 다음에 이제 밥을 먹게 되면,
밥에도 수분기가 있고 반찬에도 수분기가 있잖아요.
수분기가 있는 음식이 들어가게 되면은,
아주 양의 기운이 폭발될 정도로 좋습니다.
이 말은, 불길이 셀 때
물 많이 부으면 불길이 더 쎄집니다.
그리고 불길이 적을 때,
즉 말하자면 불이 약할 때 물을 조금 부어도 되지만
불길이 셀 때는 물을 많이 부어야 돼요.
그래야 되듯이 우리가 양의 기운이 들어갔어요, 음식이.
침하고 골고루 반죽이 돼 들어갔는데,
(이어서) 음식이 반절 수분기가 있는 게 들어가면
양은 강한데 수분기가 있기 때문에
폭발작용으로~
그런 법칙에 의해서
더 양이 기운이 좋아져요.
남자분도 이래 먹게 되면요
좋아집니다!
뭐, 얘기할 필요는 없이 양기가 강해집니다.
그래서 남자든 여자든, 누구든,
환자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건강한 사람도 이고식을 만들어서 먹으면요
물 조절하면 아주 업그레이드가 돼서
효과가 더 좋아지고요.
환자는 환자대로의 또 좋아요.
그 효과를 더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잘 먹어서 병든다
유방암 환자들은요,
그렇게 위급한 환자이면서도
치유된 사례담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여하간에 더 얘기할 거는 많지만은
그러니까 콩이야 팥이야 다 설명을 할 수 없어요.
내가 기본만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내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는요,
의학계에서 제가 좀 말씀드리는 것을
참고하라는 뜻에서,
앞에서도 말씀드리지만,
이 영상을 만드는 거니깐요,
여러분! 이것만 가져도 해요.
그리고 궁금하신 분들은요,
한 달에 한 번씩 질문 상담이 있습니다.
질문 상담이라는 건,
매월 이제 옛날에 목요일 날이었는데,
(지금은) 토요일 날로 오후 세 시에 그 오시게 되면
나를 비판을 하든지,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질문을 하면 거기에 대해서 다 답을 해줄 겁니다.
그래 갖고 날짜를 쓴 거 전화번호가 다 적혀있으니까,
오고 싶은 대로 미리 전화로 약속하시고
질문하고 싶은 사람 오세요.
또 비판하고 싶어도
이런 내용이니 이래이래하니까
비판하고 싶은 사람들도 오세요.
비판하세요.
댓글에는 뭐 비판을 올려봐야
오히려 안 돼요.
비판 올리시면요 효과 본 사람들이
또 얘기를 할 수 있으니까,
그런 뭐 더 자세한 얘기는 안 했습니다만
그런 일도 있고 그러니까
저한테 와서 질문하세요.
질문하면서 비판하세요.
다 답을 해드릴게요.
과학적으로도, 철학적으로도,
신학적으로도, 창조원리로도,
천문학까지도 얘기해 드릴게요.
오셔서 질문하시고 다 효과 보십시오.
이거는 밥 따로 물 따로는 공식이기 때문에,
이런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너무 안타까워 죽겠어요.
모두가 그냥 칙칙하게 먹어가며
병들어서서 빌빌하면서도
잘 먹어야 되는 줄 알아요.
노인들이 뭐 잘 먹어야
기운 차리는 줄 알고,
잘 먹어 치료 하려고
그러고, 또 물을 많이 먹어야 된데요,
또. 세상에, 내 또 뒤편에
저 물 많이 먹으면 어떻다는 거 설명하겠지만,
아주 저는 환자들을 보면,
아주 말하기 전에 마음부터 답답해요.
그렇게 제가 살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드린 말씀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