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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4/5_cafe_2008_05_08_11_29_48226514294df"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4/2_cafe_2008_05_08_11_29_4822652161967"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4/15_cafe_2008_05_08_11_29_482265330a471"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4/4_cafe_2008_05_08_11_29_4822655be1420"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4/7_cafe_2008_05_08_11_29_48226569c0ab2"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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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참가자 명단(댓글순)</P>
<P align=center><STRONG>불로초님</STRONG></P>
<P align=center><STRONG>화이트님, 정하님</STRONG></P>
<P align=center><STRONG> 코스모스님, 서경님, 조약돌님</STRONG></P>
<P align=center><STRONG>황진이님, 설악님, 아리수님, 마운틴님</STRONG></P>
<P align=center><STRONG>야웅님, 끝없는바다, 예쁜공주님, 운봉님, 심해님</STRONG></P>
<P align=center><STRONG>산울림님, 갈매기님, 베네님, 젊음이온다님, 하늘사랑님, 춘파님,</STRONG></P>
<P align=center><STRONG>수리님, 산사랑님, 좋은마음님, 슬기님, 부광님, </STRONG></P>
<P align=center><STRONG>푸른솔님, 요한님, 허브님, 정표님</STRONG></P>
<P align=center><STRONG>무애님, 멋쟁이아빠님, 늘해랑님</STRONG></P>
<P align=center><STRONG>윤지님, 산마루님</STRONG></P>
<P align=center><STRONG>(이상 35명)</STRONG></P>
<P align=left>산행코스</P>
<P align=left><STRONG>광윤사-->다락능선-->포대능선-->y계곡-->신선대-->마당바위-->금강암</STRONG></P>
<P align=left><STRONG></STRONG> </P>
<P align=left><STRONG>도봉산의 알박이산행에 35명의 대원들이 아름다운5060 산행방을빛내 주셨습니다.</STRONG></P>
<P align=left><STRONG>이는 그동안 닦아온 수련과 합심된 힘의 표출이라 믿습니다.</STRONG></P>
<P align=left><STRONG>특히 춘파님이 계셔 슬기님을 끝까지 보살펴 주셨고요</STRONG></P>
<P align=left><STRONG>네명의 산행대장님이 사이사이 배치되어 </STRONG></P>
<P align=left><STRONG>어렵고 힘든구간을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STRONG></P>
<P align=left><STRONG>순탄하게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였으며</STRONG></P>
<P align=left><STRONG>족욕도하고,</STRONG></P>
<P align=left><STRONG>뒤풀이하는 동안은 소나기를 피할수 있었습니다.</STRONG></P>
<P align=left><STRONG>다음을 기약하며 </STRONG></P>
<P align=left><STRONG>끝.</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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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동호회 휴게실
산행후기
5월7일 수요산행 결과보고
갈매기
추천 0
조회 167
08.05.08 12:0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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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갈매기 대장님 수고많으셨읍니다. 멋진산행좋았구요! 다음엔 호랑이굴 가는건가요??
갈매기님, 여러식구랑 Y계곡을 전원건넜다는게 자랑스럽고 고생하셨습니다.. 무애님, 호랑이굴 갈때는 또 내가 일부분 담당 할께요. 며칠전에도 혼자 다녀왔습니다.
춘파님 같은 멋있는분이 함께해서 너무좋읍니다. ㄳㄳ 감사합니다.
대장님 고생 하셨읍니다
아름다우신분들 고맙슴니다.
갈매기 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갈매기님 덕분에 포대능선을 오르게 되어 너무
겁고 행복한 산행이었읍니다
대장님수고많으셧읍니다...여러분들께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춘파님 덕분에 평생에 다시 못해볼 y계곡을 건넌건 기적같은일입니다...춘파님정말고맙고죄송합니다
열심히해서 담부턴 밥이라도 같이 먹을수잇도록 노력하겟읍니다..
슬기님 꼴찌에게
를 보냅니다.
슬기님홧팅.
꼴지에게
를
`
고맙습니다
대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갈매기 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산행 님들덕분에 안즐했습니다 고생하셨는데 멋진 후기까지 항상 행복하시구 웃음이 가득하시길...
아름다운 5060방의 산행회원님들, 또 하나의 멋진 기록을 세우셨군요. 35분이나되는 많은 회원님들이 Y협곡을 횡단하신다고 하셔서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만은 한낱 기우였습니다. 산행당일 오후 1시 전후에 소나기가 내렸고, 오후 5시 넘어서는 온 하늘, 아니 천지가 새카매지면서 바람불고, 천둥치며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러한 악천후까지 용하게 피하시면서 여유있게 계곡물에 족탕까지 즐기셨다니, 모든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산행안내를 맡아주신 갈매기 대장님, 산울림대장님, 산사랑대장님,부광대장님,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안산즐산을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많은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