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서 오빠집에서 기거한다.
엄마.아빠가 서운하다
가고오고하는 일정도 있었던 이야기도하고 부모 자식인데
이런 정도 사랑도 섭섭해도
그냥 지내야되남?
아빠가 정현이 하는대로 보고만 있으라고 하는데 부모로서는 섭섭하다.그렇게 가르치지는 않았는데 정현이는 이런 부모의 마음을 알란가, 모를란가?
예사로 하는 일인가?
아니면 나름 서운함때문에 그럴까? 기도합니다.
그래도 축복 하소서 주님!!! 4,6.21일금요기도 다녀와서씀
예쁘고 착한 정현이는23년 5월에 미국 시카고로 이서방 발령받아 이사갔다. 벌서 1년이 되었고
반가운 소식은 모든가족이 적응 잘하고 있다는소식이다.
더욱 감사한것은 대윤이 성적이
올 A라는것이다.미국에서 오빠와 언니가 오시어 정현이와 통화하고 받갑고 기쁜 소식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024년 6월8일 새벽
토요강당기도 가면서 카톡을 열어 보니 정현이가 갑자기 한국
가게 되었다는 소식시다.
너무 기분 좋다.
복권이 당첨 된것처럼
하나님 정현이를 축복합니다.
아멘!!!!!!
세상에서 제일 매운 고추 일 이 삼 위 하는 거 대윤이가 키우는 중
대윤이 올 A학점
정현이. 교회 엄청크고
정현이의 솜씨가 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김정현을 보배로 삼아 주시네~
손으로 하는것 마다
잘 되는 복받은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