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수요일 간추린뉴스
1. 오늘(3일) 오전까지 ‘물폭탄’ 뿌리고 장마전선 남하 → 비가 그친 뒤 3일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덥고 습한 불쾌한 날씨 예상. 장마전선은 남하한 후 다시 발달하며, 머무르는 지역에 비를 뿌릴 전망 ▼
▲오늘 오전, 장마전선 남부로... 비그치면 30도 안팎 무덥고 꿉꿉한 날씨
2. 68세 운전자 '대형 사고'에 고령운전자 논란 → 현재 만 65세 이상은 인지 검사 등이 의무는 아니지만 교통안전교육 권장 대상. 75세부터는 교통안전교육, 치매(인지기능) 검사 의무. 실제 운전 기능 검사등 더 강화되어야 한다는 여론.(아시아경제 외)▼
3. 최근 5년간 퇴직연금 수익률 2.35% vs 국민연금 6.86% → 은행, 증권사가 운용하는 ‘퇴직연금 수익률, 국민연금보다 수익률 낮아 국민연금도 퇴직연금 운용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 필요 주장 나와.(한경)
4. 항공모함 → 이번 한미일 연합훈련에 온 미 ’루스벨트‘호(니미츠급). 탑재 항공기 80대, 요원 5700명 실어. 한 나라의 전체 공군력 수준. 한척 제조비 48조, 美, 전세계 23척 중 11척 보유. 1척당 年유지비 최대 5000억원. 우리도 항공모함 보유 여론도.(문화)
5. 1위 KIA, 7위 롯데 만나면 ‘쩔쩔’ → 현재 전적 롯데에 3승 7패로 열세, 올 유독 무서운 ‘먹이사슬’... NC는 기아에 1승 8패로 압도적 열세지만 SSG 만나면 7승 1패로 압도적 우세.(문화)
6. 프랑스 첫 20대 총리 나올까 →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연합(RN)이 이번 조기 총선에서 제1당 등극 유력... 1995년생인 조르당 바르델라 당대표 총리 유략.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 출신. 16세 때 당시 대선에 출마한 국민전선(FN) 소속 마린 르펜의 TV 토론을 보고 우파의 정치적 이념에 이끌렸다고.(세계)
7. ‘지구 살리자더니…세계 석탄 소비량 역대 최대 → 중국과 인도의 전력수요 증가로 글로벌 석탄 소비량 역대 최대. 당분간 석탄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소비 늘 것. 중국(47.4억톤)이 세계 석탄소비(85.4억)의 절반 넘어.(아시아경제)
8. 소비자 물가 상승 둔화 → 6월 물가 2.4% 상승... 농산물은 13.3%니 올라 물가 상승 주도. 유일하게 축산물 가겨은 0.8% 내려.(중앙)
9. 우크라이나 전쟁 길어지면서 전쟁 피로감 커져 → 지난 6월 초 EU 18개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36%가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가 중요하다고 보았지만, 36%는 중요하나 우선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27%는 우선적이지 않다고 응답.(경향)▼
10. 고금리 상황 지속에 기업들의 신용등급이 줄하락하고 있습니다. 재무부담이 가중된 탓입니다.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사 3곳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용등급을 조정한 3곳 중 2곳 꼴로 신용등급 및 전망이 하향 조정됐습니다.
11. 국내 최대 사모투자펀드인 MBK파트너스가 비타민과 피로회복제로 유명한 일본 의약품 제조업체 아리나민제약을 약 3조원에 인수합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핵심 투자 기회로 점찍은 헬스케어 분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12.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 달째 2%대를 유지하면서 뚜렷하게 하향 안정화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7월2.3%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입니다. 다만 사과나 배를 비롯한 과일값이 여전히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13.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배터리업체들의 독무대였던 리튬인산철 배터리 분야에서 대규모 공급계약을 따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르노 본사에서 전기차 부문 암페어와 전기차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내 배터리 기업 중 리튬인산철 배터리 수주를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4.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전격 사퇴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할 경우 직무가 정지돼 방통위 업무가 마비될 것을 우려한 고육지책이라는 입장입니다.
❒2024년 7월 3일 수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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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 최저임금도 모든 업종 동일 적용 투표 과정서 소란
2. 대정부질문 첫날 파행…채상병특검법 오늘 상정 불발
3. 강풍·폭우에 항공편 무더기 결항하고 전국 곳곳 침수 피해
4. "제일 좋은 날이었는데"…승진하고 상 받은 날 회사 동료들 참변
5. 시청역 사고 운전자, 40년 경력 버스기사…경찰 "구속영장 검토"
6. 서울아산병원 교수들 "4일부터 진료재조정…수술 29% 축소 예상“
7.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 사망 87명으로 늘어
8. 네이버 최수연 "단기적으로 라인 관련 지분매각 안 해“
9.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4.14%…기본급의 39.9% 성과급 지급
10. 7개월만에 또 수장 잃는 방통위… '탄핵-청문' 무한궤도 우려
11. 방심위원장, '단독 부의권' 언급하며 "민원 부탁 불필요“
12. 북한 또 거짓말했나…내륙서 초대형 탄두 미사일 시험 의문
13. 휴전선 부근 자주포 140발 불 뿜었다…9·19합의후 6년만에 훈련
14. 시민단체 "6월 모의평가 수학 4문제, 교육과정 벗어난 킬러문항“
15. 대입 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첫 적발부터 정원 5% 감축
16. 부메랑된 마크롱의 도박, 역풍만…'샌드위치' 중도 설 자리 잃나
17. 6월 소비자물가 2.4%…
"하반기 2% 초중반 안정화“
18. 컴포즈커피, 필리핀 패스트푸드 업체에 팔린다…몸값 4천700억원
19. "생산 차질이 목적"…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총파업 동참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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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사례 이후 17일만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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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대책위, 18가지 요구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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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7월 3일 수요일
[음력 5월 28일] 일진: 무진(戊辰)❒
〈쥐띠〉
96, 84년생 항상 노력하라. 자기 계발을 하는 가운데 운도 상승하고 좋은 기회도 온다. 72년생 적극적으로 대화를 유도해보라.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게 될 것이다. 60년생 활짝 열린 집안으로 재물복이 들어오고 있다. 48, 36년생 오랜만에 동기간에 모여서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나도 모르게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기 쉽다. 잠시 휴식을 취하라. 73년생 맹신하지 말고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 하겠다. 61년생 굳이 모험을 할 필요는 없다. 잠시 지켜보는 것이 길하다. 49, 37년생 지레짐작하거나 상대의 허물만을 탓하지 말아야 문제가 없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나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74, 62년생 귀를 열고 겸손하게 받아들여라. 경험자의 충고가 해결의 실마리를 가져다준다. 50년생 자신감을 가져라. 아직 실망할 단계는 아니다. 38년생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토끼띠〉
99, 87년생 불만의 눈으로 보기 시작하면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도 없게 된다. 사랑의 눈으로 보려고 해보라. 75년생 외부로 활동을 많이 하게 되는 날이다. 63년생 오늘 다 처리하기는 힘들다. 여유를 가지고 해결해야 하겠다. 51, 39년생 어떤 상황에서도 핑계를 대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용띠〉
00, 88년생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 것이다. 76, 64년생 오늘하루라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평소와 다른 사람이 되어 보는 것이 좋겠다. 52년생 부부갈등은 빨리 풀어라. 곪게 놔두면 더 큰 문제가 된다. 40년생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냉정한 시각으로 통찰해야 한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기대하고 기다리던 사랑 고백을 듣게 되는 날이다. 77년생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주위의 신뢰를 얻게 될 것이다. 65, 53년생 걱정을 싹 날려버릴 만한 시원한 일이 있을 것이다. 41년생 선물 꾸러미를 한 아름 손에 들고 집으로 찾아오는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말띠〉
02, 90년생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하라. 그래야 상대도 제대로 알게 된다. 78년생 주어진 일을 천천히, 묵묵히 하라. 지금은 경험을 쌓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 66, 54년생 깊이 고민하지 말고 앞만 생각하라. 42년생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라.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년생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활용할 기회가 생긴다. 79, 67년생 언젠가는 터질 문제라면 하루라도 빨리 터트려라. 그래야 문제의 해결책도 찾는다. 55년생 다른 사람의 일이라고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 43년생 사랑하는 가족이 행복해하는 것 같아서 덩달아 행복해진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기쁨과 뿌듯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주 어려운 시험에 합격한 것 같겠다. 80년생 팍팍 밀어주겠다는 후원자를 만난다. 68, 56년생 행운이 찾아온다. 지금까지의 괴로움과 고생이 기쁨으로 변한다. 44년생 골칫거리 문제가 해결된다.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갖는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우정과 사랑이 넘치는 하루다. 즐거운 데이트도 기대된다. 81년생 너그러움으로 상대의 잘못을 받아주어라. 애정이 돈독해진다. 69, 57년생 옷이나 소지품을 황금색으로 택하면 상승하는 에너지를 받는다. 45, 33년생 바쁘더라도 마무리를 확실히 하라. 끝이 가장 중요하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독이 될 수 있으니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70년생 이미 문제가 된 다음에는 어떤 것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미리 조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58년생 판단력에 문제가 생긴다. 주위의 조언을 구하도록 하라. 46, 34년생 예상치 못한 지출이 있을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레드카드를 받고 강제 퇴장을 한 기분이 들 만한 일이 있다. 83년생 스포츠를 즐기거나 노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겠다. 71, 59년생 얻고자 하는 욕심을 내기 전에 먼저 철저히 준비하라. 47, 35년생 사소한 말 한마디로 언쟁이 생길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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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조모
즐감 하고 갑니당♡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오늘도
사건사고 간추린뉴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