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등에 따르면 장일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2일 공천 탈락에 반발해 극단적인 의사 표시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당사 앞에서 휘발유로 추정되는 액체를 몸에 뿌린 뒤 오른손에 라이터를 들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강 전 위원장은 노원갑 공천을 신청했지만 이날 경선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이날 노원갑에서 김광수 전 서울시 의원, 김선규 한국사이버보안협회 회장, 현경병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의 3자 경선 방침을 발표했다.
첫댓글 ;;;
국민의힘 공천탈락자, 당사 앞에서 분신 시도…경찰 제압
https://v.daum.net/v/20240302184217656
워머....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아니 분신을 왜??
헐
헐 ;
분신을 할 정도는 누구인가 이름 검색해보니 홍범도 장군 이슈때 정부기조 맞춰서 피켓 들었던게 나오는군요.
조용하다는게 헛소리라는게 하나씩 나오는구나
아? 아닌가.. 주목 안하고, 모르는척 하고 만물 민주당만 찾으면 조용하려나
저게 뭐라고 저렇게까지 하냐 ㅋㅋㅋ
헐;; 이건 아니에요 목숨은 소중한겁니다
아니 뭔;;
뱃지가 뭐라고 극단적이네
노원에서 공천 받아도 당선 안될 건데 참
분신할정도면 뭔가 억울한게 컸나본대
ㄷㄷ
국회의원뱃지가 좋긴좋나보다
아니 분신까지 할정도는 아니잖아요..
아니 다른 방법도 많을 텐데… 생명은 소중합니다
이러지맙시다
분신..?
권력이 뭔지..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