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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서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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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있는 끝말방 *다사로운 햇살 아래 병꽃이 피고 지고
볼프 추천 0 조회 28 24.04.30 07: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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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30 07:54

    첫댓글 아~이렇게 생긴 꽃이군요ㅎ 트리오 연주곡 여유롭게 감상할께요^~^

  • 작성자 24.04.30 09:00

    예, 지금 한창 피고 지는 꽃입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 24.04.30 09:06


    볼프님 꽃이름 많이
    알고있네요
    봄꽃이 쉽게 시들어지고
    있더라구요
    흰영산홍꽃이 시들어 꽃이 쓰러져있는 모습보고 어린시절
    누에가 꼬치 집을 짓기직전 모습처럼
    보이더라구요 ㅎ 왜 갑자기 누에키우던 모습이 떠올랐는지
    본인도 모르겠습니다만 ㅎ
    4월 한달도 오늘로 마무리하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4.30 09:03

    그달 님에 비하면 鳥足之血이지 말입니다.
    영산홍꽃이 철쭉과 비스무리한데
    초짜가 보기엔 잎사귀 모양새가 다르군요. ㅎ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 24.04.30 11:19

    병처럼 생겼다고
    병꽃인거죠?
    저 병꽃도
    조만간 지고 말겠죠
    거리에도
    산에도
    이젠 다 들
    지고 마네요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말을
    되네이며 집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 작성자 24.04.30 13:07

    예, 꽃 모양이 병甁처럼 생겨서 그리 부른다네요.
    병꽃을 볼 때마다 꽃 이름을 알려준 이가 생각납니다. ㅎ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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