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야외 작업 일정이었을 초등학교의 추억의 작업을.....
하늘이 아니도와 주시니 어찌하겟습니까. 연기해야지요.
비가 조금씩 오면 진행을 하려 했으나 장마로 많이 온다고두 하고 또 태풍예고도 있구
아무래두 오고가는 시간도 있구해서 다음달로 연기하기로 했어요.
방학중에 변신시켜놓구 아이들 개학하면 기분좋은 선물이 될수도 있구요.
이번달 작업이 취소되어 아쉬움이 남는 분들은 11월 전시회 작품들 준비하세요.
캠퍼스 필요하심 제 사무실에 들려주시고^^
6월은 개인 작품시간으로 보내세요. 그래도 아쉬우면 누가 벙개 외치시던가?
출처: 원주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산소같은여자/신혜숙
첫댓글 댓글은 벽화모임 게시판에 달아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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