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어떻게 태어난,
어떤 존재인지
출생의 기원과 내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자신을 알기로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아 태어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출생의 기원과 신분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과는
완전 다릅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들과
유사한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예수님이 그리스도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셨다.
하나님이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라는 등,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틀림없이 그대로 인용하는 무리들이 있는데
WCC.WEA기독교입니다.
(다소 다르게 인용한다 하다 하더라도)
WCC라 칭하는 세계교회협의회가
1948년에 창립되었고
WEA(당시는 NAE)라 칭하는 세계복음주의연맹이
1942년에 창시되어
그들의 사상을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전반에 유포 시켰고
그로 인해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대부분은
WCC.WEA 사상에 젖은 상태입니다.
그 결과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알기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고
이 사람이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그리고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으로
마음과 생각에 각인 된 상태가 되었고
이해 인식하는 대부분의 현실입니다.
이는 WCC.WEA기독교 사상에 미혹 당한 결과이고
세뇌 당한 상태로서
비극 중에 비극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종교로서
기독교를 믿는 것도 아닙니다.
묻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입니까?
그 사람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습니까?
그렇다면
우리 자신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비 성경적인 WCC.WEA 기독교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으며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출생의 기원과 신분이 완전 달리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임을 아셔야 합니다.
WCC.WEA기독교는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말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 말하지만
예수님이 구원자라고 말하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고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틀림없이 그대로 인용하지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고
이 사람들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이들은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틀림없이 그대로 인용하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그 모든 모습들과 행위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기에
알곡이 아닌 알곡과 비슷한 가라지 이고
양이 아닌 것이 덮어쓴 양의 탈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사이비입니다.
왜냐 하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과는 출생의 기원을 완전 달리 하여 태어난
신분이기에 그렇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마음과 생각에 선입된 지식을 버리고
백지 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선입된 지식과 충돌되어
이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교회라고 하면서도
또 성경을 오래 동안 보아서 많이 안다고는 말하지만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이해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 있고
각인 되다 시피 새겨져 있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본 내용이 이해되지 않고
도리어 선입된 지식으로 되받아 쳐서
물리쳐 버리는 현상을 낳기에
선입된 지식을
잠시 잠깐 내려놓기를 권면 드립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가 하면
다음 부부분입니다.
그림2)
성경 전체의 분량을 보십시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은
이곳 창1장부터 11장에 기록된 영역에 속했습니다.
WCC.WEA기독교는
이곳 영역에 속한 사람들이라는
이점이 문제의 근본이고 문제의 본질이고
문제의 핵심입니다.
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이 사람들이 성경책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틀림없이 그대로 인용하기에
그래서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여겨집니다만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은
이곳 영역,
즉 창세기 1장부터 11장에 기록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에게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다음 그림은 아브라함 때에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입니다.
창1장부터 11장 까지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에 대한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고
창12장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 전부는
아브라함 때에 하신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을 차지하고 있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과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차지하는
구약 성경의 분량의 비중을 보십시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는
비 할 바 없이 많이 차지하고 있는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입니다.
이를 두고서
이제 중요한 질문을 가져야 합니다.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 세상에 태어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구약 성경에 기록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품고 있었고
품고 있었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나타내기 위하여
역사가 진행 되었고
마침내 품고 있었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을 통해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남으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은
미침이 되고
그 완성이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남입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태어남을 향해
진행 되었고
마침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남으로
이스라엘의 역사(구약 성경의 모든 역사)는 마침이 되고
그 완성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당시에 구약 성경을 가지고 눈으로 보면서도
구약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기록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모세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라는
오경을 기록하였습니다.
모세가 오경을 통해 무엇을 기록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율법을 비롯하여 시편과 여러 선지자들이
무엇을 기록한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기록하였습니다.
요 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눅: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24: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24: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24: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24: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이스라엘의 존재 목적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태어나게 하기 위함이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남으로
이스라엘의 역사는 마침이 되고
그 완성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같은 내용을 함축하여
말씀해 주시고 있는 성경이
신약 성경 마태복음 1장에서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낳고 하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의 마침인 동시에 완성입니다.
지금까지 말씀 드린 이러함을 두고서
이제 주목할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이스라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무엇을 하셨는가?
하는 점입니다.
우리 모두가 아시는 대로 모진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통해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모진 고난을 당하신 죽으심이 무엇인가 ?
교회라고 칭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출생시키기 위한
산고의 죽으심입니다.
교회라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어떻게 출생하였는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통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모진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으로서 출생시킨 것이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는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교회라는 그리스도의 사람의 출생의 기원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한 생명이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통해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서
이에서 출생한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과
이 세상 창조하실 때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과의 출생의 기원은
완전 다릅니다.
다음 말씀을 자세히 보십시오.
요 16: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모진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으로서
이에서 출생한 생명이
교회라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교회라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출생시키기 위하여
이스라엘을 통해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모진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으로서 출생 시킨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 까닭이 있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 나라에서 비롯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비롯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인 반면에
유사한 모양새를 갖춘 사이비가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우리들 대부분이 태어나기 전,
WCC.WEA기독교가 1940년대에 출현해서
교회라는 우리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게끔 세뇌 시켜 놓았고
그 사람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으로
미혹 시켜 놓았습니다.
WCC.WEA기독교는
그들이 비록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인용하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유사 종교이며,
사이비 교회입니다.
왜냐 하면
그들은 이 세상에 속하였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모진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심으로 출생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님에도
성경으로 유사한 모양새를 하고
신구약 성경을 넘나들며
이리 저리 인용하고 있기에
미혹 당할 여지가 너무도 큼으로
분별하고 경계하여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출생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는 무슨 파벌이나
종교가 있을 수 없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 역시 있을 수 없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는
아빠도 있고 엄마도 있고 오빠도 있고 동생도 있고
미국 사람도 있고 한국 사람도 있고
공산주의 사상도 있고 민주주의 사상도 있고
못 배운 사람도 있고 많이 배운 사람도 있습니다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모진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으로 출생 시킨 교회라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에게는 그런 것들이 없습니다.
차별도 분별도 없고
같은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서로는 같은 형제들뿐입니다.
율법 역시 그렇습니다.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 이전,
곧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의 법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비롯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에는 모세로부터 비롯된 율법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비롯된
새로운 계명이 주어져 있습니다.
다음입니다.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율법과 새 계명의 분별도 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현실이고 .
교회라고 하면서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사상이 WCC.WEA기독교화 되어 있고
인간 사상으로 성경을 보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상태가 현실임으로
교회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바르게 알아
비 성경적인 사상에 미혹 당하지 않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지켜지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