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가 살았던 아를~

[오영순]

활란에게 배워서 이제야 제대로 올리기 시작 ㅋ~..

고흐가 그림그리고 했던 카페~

고흐가 그린 원형경기장 배경이 된곳~

호텔 조식도 먹을만 했고 식사도 그런대로 괜찮았으나 3일째 속이 느글거려 드디어 컵라면 개봉~같이간 샘중에 한명은 현지식을 잘 먹어서 둘이만 햇반이랑,컵라면 먹음~순샥~~

고흐의 원형경기장 그림

원형경기장 옆에 가계들인데 비수기라 문다 닫음~

아를의 광장 ,천년된 성당앞에서

고흐가 입원했던 정신병원 입구

고흐가 입원했던 정신병원 정원~정신병원에 있던 1년동안 3일에 한작품씩 미친듯이 그렸다함~왜냐;평생 테오 안테(동생)보조를 받아서 살았고 죽기전에 뭐라도 남겨줄려고 ~태오가 결혼해서 아기 낳으니 축하로 그려준 그림이 아몬드 나무~고흐가 고갱이 꽃을 좋아한다 해서 고갱이 아를에 올때 그려준 그림이 해바라기~ 정신병원 퇴원후 얼마 있다 권총으로 생을 마감~후에 태오 부인이 활약으로 고흐 그림이 알려지기 시작~~

[현금희]

고흐가 37세로 단명했구나

[라니]

밤의 카페 테라스(Café Terrace at Night)는 빈센트 반 고흐가 1888년 9월 중순에 프랑스 아를에서 그린 그림.
아를의 포룸 광장(Place du Forum)에 해당 카페를 재현해 놓았다고 하는데 카페 사진은 무사 어서?

[라니]

이 그림은 검은색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아름다운 파란색과 보라색, 초록색만으로 밤 풍경을 표현했다. 또한 카페 차양의 밝은 노란색과 가스등에서 퍼져 나오는 황금색 불빛이 밤하늘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이루며 매우 아름답게 표현.

[송미영]

기대 되는 곳~~고흐관련 영화란 영화는 다 찾아봄~~

[오영순]

카페 비수기라 문닫았고 사진 찍은곳이 광장에 있는 카페 맞아~
똑 같지 않드라

[라니]

여기구나... 그림과 같은 구도가 아니라서 아닌가 했네...

[오영순]

응~거기 광장에 있는 카페
밤늦게 거기서 그림그렸덴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