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인 체스
9월 23일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체스 대표 김사랑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867명 중 가장 어린 선수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방과후 활동에서 체스의 매력을 느껴, 집에서 한 시간 반 거리의 용산 아이체스에서 본격적으로 체스를 배우며 실력을 키웠다고 합니다.
https://youtu.be/vQaJrJV7Wsw?si=6093bPR32X0Jg7fj
우리자녀도 김사랑선수처럼 체스를 통해 꿈을 키웠으면 합니다
기초부터 차근 차근 배워
체스대회 출전도 해보며
한걸음 한걸음 함께 걸어갔으면 합니다
교육문의 051)728~3285
차량운행은 안되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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