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14150602983
마지막 두달 대북압박 '스퍼트'..북한 화학무기 등 공론화
북한의 '비빌 언덕' 돼온 동남아 상대로 대북압박 강조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이상현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대북 압박 외교의 '라스트 스퍼트'(last spurt, 마지막 전력질주)를 위해 14일 오후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윤 장관은 14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와 스리랑카를 잇달아 방문,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 망갈라 사마라위라 스리랑카 외교장관과 각각 회담한다. 스리랑카로 가는 길에 경유하는 싱가포르에서는 창이공항에서 회담한다.
윤 장관은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연초부터 강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김정남 살인사건을 포함한 북한의 위협 행위와 불법 활동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특히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는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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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그냥 못미덥다^^
첫댓글 장관 자리에서 못 끌어내나 존나 매국노 새끼
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