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 길가에서 택시하나를 잡았어요..
근데 그 택시 기사가 여자였지 뭐예요.
그 여자기사가 홀딱 벗은 남자를 위부터 아래로
눈을 땡그래 뜨고 훑어 보구 있을때
그 남자가 여자기사 보구 한마디...
너 남자 못봣냐? 머 그렇게 뚜러지게 봐?
미XX . 차나 잘 몰아..
그러자.. 여자기사의 대답은
이 쒸불색기.. 너 좀따 어디서 돈 꺼내는가 함 보자
ㅋㅋㅋㅋ.ㅎㅎㅎㅎㅎ.
웃으시면 엔돌핀이 팍팍 솟아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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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년 모 임
웃어요
여자 택시기사
홍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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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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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
08.05.20 21:51
첫댓글
ㅎㅎㅎㅎㅎ 에고 속이다 시원해요 ..쌤통
모닥불(이재혁)
08.05.22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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