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lu continues to get calmer, less reactive and less aggressive as we work with our trainer and vet.
Lulu is an adorable little teddy bear who loves to cuddle in the morning.
Lulu came with us to a cottage this summer and while Brian was out in the canoe just off shore, Lulu JUMPED into the water and swam all the way to him in the canoe. She is quite the little swimmer!
루루를 한국에서 제가 보내질 못해 너무나 안타갑고,, 문제가 없는데 자꾸 문제가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웟는데.. 캐나다 가서 저렇게 달라져서 지내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고맙고 또 고맙네요.
루루가 잘 적응해줘서 고맙고, 한국에서랑 달리 얼굴도 외국개 같은 느낌이 나서 좋기도 하고
캐나다 가족이 아직도 이것저것 교육을 해서 그런지, 차분해 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산책할때도 진격의 루루가 아니길,,, 그래도 보트로 헤어쳐서 갈만큼 수영도 잘하고, 가족으로 완전히 정착해서
너무 다행입니다.
구조된 아이들을 보내지 못하면 능력이 없거나, 자괴감이 들거나 불안하거나 죄를 짓는거 같은 기분에 사로잡혀 지내게 되는데
입양후 사진들로 마음의 짐을 덜어봅니다. 더구나 멀리 보내게 되면 가면 잘사는거 알면서도 공항의 이별은 언제나 슬픔이죠.
그래도 국내보다 강아지를 대하는 관점 자체가 다른 선진국들이라 기회가 오고 좋은 입양처가 생기면 보내려고 합니다.
첫댓글 루루가 정말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어 기쁩니다~
안그래도 루루 소식 궁금했는데
너무나도 잘 지내는거 같아 마음이 좋네요^^
앞으로도 사랑듬뿍받고 건강하게 지내렴 루루야♡
루루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구나🥰🥰😊
루루💕 넘 좋은 소식 감사해요💙 너무 이뿌닷
루루가 먼곳에서 좋은 엄마아빠 만나 여기서보다 두배로 행복하기를...착하고 작고 누구보다 예쁜 루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