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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서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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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정이있는 끝말방 (고)뎌 오늘 화요일은 모친(을)
웰컴 추천 0 조회 57 24.05.07 15: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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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16:06

    첫댓글
    웰컴님!
    매주 수고가 많으세요
    나도 오늘 큰 여동생과 요양원에 계신 엄니(98세) 면회 마치고 귀가중 입니다.

  • 작성자 24.05.07 16:11

    아이고
    노고 많습니다
    저의 모친은 33년생이세요
    건강하시길 축원합니당

  • 24.05.07 20:29


    잘 다녀 오셨습니다
    참 보기 좋아요~

  • 24.05.07 16:22

    노고들이 많이 십니다 저도 34년생 부친 고대병원진료ᆢ마치고 약조제 대기중입니다 우리또래가 다 그런가봅니다 ㅋ

  • 작성자 24.05.07 16:24

    ㅎㅎ
    집집마다
    조심 귀가하소
    얼굴 잊겠소~^^

  • 24.05.07 16:38

    그래도
    아직 총명하시어 드문드문
    기억을 하시네요
    비오는 화요일엔 빨간장미를~

  • 작성자 24.05.07 16:55

    감사합니다
    즐화날 보내세요

  • 24.05.07 20:30


    어버이날
    하루전에 잘 다녀 오셨군요
    늘 우리 성당 사진 고마워요 ㅎ

  • 작성자 24.05.07 20:34

    늘 뭇별 님 생각납니다 ㅎ

  • 24.05.08 07:51

    내리사랑~~
    그 이쁜 손주가
    늘 눈에 밟혀서 ...
    자주 얼굴 보여드리세요
    울집의 까칠한 녀석도
    할머니 기저귀
    갈아드리곤 했었는데....

    오늘 날씨
    참 좋은데요~~^^

  • 작성자 24.05.08 08:35

    평일만 면회 허용이라
    아들 넘이 면회가 쫌...

    오랜만 밝은 하늘 좋슴돠
    굿데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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