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아찬수(아멘 찬미예수님)++++   울트라 수퍼맨님 !!(유을상 라파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지난번 수퍼맨인줄 모리고 번데기앞에서 머시기 거 주름 잡는다 카던가 정말로 멋쩍네요.???   언제부터인가 나자신 마라톤 전도사가 되어 중앙성당 십자가를 등판에지고 주로를 달린지 햇수로 5년이 됐습니다.   나는  그대 수퍼맨이 정말 선수 출신인줄도 모르고 뛰면 좋다고 전교하러 나섰다가 나중에  알고 본즉..... 애고 챙피 해랑....   현재 수퍼맨이 처한 상황에   나자신을 대입해 잠시 묵상해 봅니다. 명쾌한 해답을 줄수가  없어 마음 아픔니다. 부모님을 통해서 이세상에 우리모두는 왔지만.......... 숨결을 불어넣어주시고 우리에게 무상으로 아무조건 없이 생명을 주신분은 하느님 한분 뿐이십니다.   우리모두는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한형제요, 자매입니다, 무엇이 장벽이고 무엇이 허물이 될수 있겠습니까? 허례와 허식과 가면을 깡그리 내 벗어던지고, 있는 그대로의 모든 즐거움, 괴로움 아니 어떤 고난과 역경일지라도, 함께 쪼개어 나누며 주님 보시기에 정말 진솔한 형제 자매로서 동시대를 같이 살아간 형이요 아우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뒤에 숨지 마시고, 뜻뜻하게 우리모두들 앞에 나서시길 고대합니다 주님 주신 십자가를 지고 그대 울트라 수퍼맨 닉네임에 걸맞게 강력하게 맞서서 싸워 이겨 냅시다. 할수있다는 강한의지를 굳게 가지십시요. 주위에 투쟁해서 싸워이긴 많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저는 수퍼맨의 현재 상황이 어떤지 확실히는 잘알지 못합니다. 혹시 위에 한말들이 실례가 되었다면 널리이해를 바랍니다. 다만 어떠한 역경이나 큰 어려움도 힘을 합치면 못당해 낼것도 없고, 자신의 강한 의지만 있다면 이겨낼수 있다고 믿습니다   불굴의 마라톤 정신으로 우리 힘을 모아 끝까지 포기 하지않고 달려 나아갑시다.   까페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울트라 수퍼맨" GO GO   중마동  ㅎ---ㅣ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