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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제35호,2013.8.25~2013.8.3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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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간 농 사 정 보 - 제35호, 2013. 8. 25. ~ 2013. 8. 31. - |
본 자료는 이번 주에 실천해야 할 주요 농업기술정보를 농업인과 관련 공무원에게 제공하기 위한 자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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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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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금주의 정보 1
제2장 벼 농 사 3
제3장 밭 작 물 5
제4장 채 소 7
제5장 과 수 10
제6장 화 훼 12
제7장 특용작물 13
제8장 축 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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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
금주의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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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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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전망(8월 하순 ~ 9월 중순, 기상청, 농과원) |
날씨 전망
❍ (8월 하순)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오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9월 상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9월 중순) 남서기류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기온 상승할 때가 있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구 분 |
평 균 기 온 |
강 수 량 |
8월 중순 |
평년(22~25℃)과 비슷하겠음 |
평년(76~141mm)보다 적겠음 |
8월 하순 |
평년(20~24℃)보다 높겠음 |
평년(45~99mm)과 비슷하겠음 |
9월 상순 |
평년(18~22℃)보다 높겠음 |
평년(46~90mm)보다 적겠음 |
경보 발령 대상 병해충
❍ 벼멸구고추
- 벼멸구는 남해안지방을 중심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볏대 아래를 잘 헤쳐보아 밀도가 높은 포장은 멸구 전용약제로 출수전 방제
주의보 발령 대상 병해충
❍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 출수기에 접어든 중만생종의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과 집중호우로 침수된 논의 흰잎마름병은 적용약제로 예방위주 방제
- 혹명나방이 전국적으로 많이 날고 있으므로 논을 살펴보아 한 논에 피해 잎이 1∼2개 보이면 방제
❍ 콩 노린재류
-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등의 성충과 약충의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8월 중·하순경에 적용약제로 1차 방제 실시
❍ 고추 탄저병, 고랭지 무․배추 무름병
- 장마 기간 전염원이 늘어났고, 고온·다습한 기상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예방 위주로 비오기 전·후에 적용약제 방제
❍ 파밤나방, 담배나방 등 채소 해충
- 8월 중순 이후에도 고온이 지속되어 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니 포장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사과 탄저병,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 과원의 배수 및 통풍 관리를 잘하고 발생 전에 예방위주로 방제
❍ 과수 순나방․심식나방류, 응애류 등 해충
- 과실 가해 나방류 중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심식나방이 장마기를 거치면서 발생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적용약제를 충분히 살포
※ 자세한 병해충 발생정보는 http://www.rda.go.kr(농촌진흥청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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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
벼 농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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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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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논 관리 |
❍ 일부 늦모내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출수가 완료되었으며, 출수기 이후 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함
❍ 이삭이 팬 이후에는 뿌리에 산소의 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2~3㎝로 얕게 또는 물 걸러대기(3일 물대기, 2일 배수)를 하는 것이 좋음
❍ 쌀 품질과 가장 크게 관련되는 것은 완전물떼기 시기로 이삭팬 후 30~40일경이 적기임
- 일찍 물을 떼면 수량 감소는 물론 청미, 미숙립, 동할미(금간 쌀) 증가로 쌀의 품위가 떨어지고 밥맛이 나빠짐
- 너무 늦게 떼면 수량 및 미질에는 큰 영향이 없으나 수확작업이 지연되어 금간 쌀이 많이 발생될 우려가 있음
❍ 늦게 심어 이삭패는 시기가 9월 초순으로 늦을 때는 이삭팬 후 40일에 완전 물 떼기 하는 것이 수량이 높고, 청미 및 사미의 발생이 적어 쌀의 외관 품질도 좋음
- 벼의 이삭패는 시기가 9월 이후로 늦어지면 등숙기간 중 기온이 낮아 등숙 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임
< 벼 생육단계별 물 관리 요령 >
생육기간 |
물 대는 요령 |
물깊이(㎝) |
효 과 |
출수기 |
보통으로 댈 것 |
3~4 |
꽃가루 받이 촉진 |
등숙기 |
물 걸러대기 (3일 관수 2일 배수) |
2~3 |
잘 여뭄, 뿌리기능 유지, 유해물질 제거 |
낙수기 |
완전 물떼기 (이삭 패기 후 30~40일 전․후) |
0 |
농작업 편리 |
< 완전 물떼는 시기와 수량 및 상품성 >
구 분 |
쌀수량 (kg/10a) |
수량지수 (%) |
외 관 특 성(%) | ||
완전미 |
청 미 |
미숙립 | |||
출수 후 20일 |
528 |
96 |
68.9 |
10.1 |
3.0 |
30일 |
539 |
98 |
73.9 |
6.5 |
1.4 |
40일 |
550 |
100 |
74.1 |
6.4 |
1.3 |
중간낙수+출수 후 40일 |
555 |
101 |
74.8 |
6.1 |
1.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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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 관리 |
❍ 잎도열병 발생이 전년보다 2배 이상 많아 출수기에 비가 올 경우 이삭도열병으로 진전이 예상되므로 잎도열병이 심한 논이나 감수성 품종 재배지, 상습발생지에서는 출수기에 유·수화제 또는 액제로 2회(한 논에 이삭이 2∼3개 보일 때 1차, 1차 방제후 5~7일경 2차) 방제
❍ 잎집무늬마름병은 기온이 높아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자라면서 병반이 윗 잎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으므로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본 후 발병포기율이 20%이상인 곳은 줄기 아래쪽까지 약제가 충분이 묻도록 방제
❍ 흰잎마름병은 발병이 적지만 태풍 등으로 인해 집중호우 시 논이 침관수되면 이들 지역에서는 병원균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침관수 등으로 발병이 우려되는 곳에서는 이슬이 마른 후 적용약제로 예방위주 살포
❍ 벼멸구가 서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발생하고 있고, 남해안 지역에는 요방제 필지가 15%이상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발생이 급증할 우려가 있으므로 출수 전에 벼 밑부분까지 약제가 들어갈 수 있도록 적용약제로 방제
❍ 세균벼알마름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에(2일 연속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발생이 우려되므로 기상상황을 고려하여 출수 전 사전 방제
❍ 노린재류는 벼가 출수하면 논으로 몰려들어 피해를 주는데, 반점미를 발생시켜 품질을 저하시키므로 상습발생지에서는 적용약제로 방제
<본논 후기 쌀 품질에 직접 영향을 주는 병해충>
병해충 |
쌀품질에 미치는 영향 |
대 책 |
이삭도열병 |
냄새, 맛 , 점도 등 식미저하 |
질소과비 삼가, 적기방제 |
이삭누룩병 |
등숙불량, 현미 품질저하 |
질소과비 삼가, 적기방제 |
깨씨무늬병 |
현미에 광택이 없고, 사미와 심복백미 증가 |
균형시비, 토양개량, 적기방제 |
흰잎마름병 |
쌀의 완전성숙 저해 |
상습지 예방 위주 방제 |
세균성벼알마름병 |
쭉정이와 쌀알에 갈색줄무늬 생김 |
건전종자 사용, 염수선, 적기방제 |
이삭마름병 |
변색미, 불완전립 발생 품질저하 |
출수기 질소과비 삼가 |
벼멸구 |
심백미, 복백미, 유백미, 동할미 증가, 단백질함량 감소 |
정밀예찰, 적기방제 |
노린재 |
반점미, 흑점미 |
정밀예찰, 적기방제 |
벼잎선충 |
반점미, 흑점미 |
살충제 종자소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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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
밭 작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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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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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관리 및 수확 |
❍ 고품질, 다수확 콩 생산을 위해서는 8~9월중 병해충 방제가 중요하므로 반드시 살충제와 살균제를 섞어 병해충을 동시에 방제
- 병해충 동시방제 2차 실시(8월 하순∼9월 상순)
방제시기 |
대상병해충 |
약제명 |
방제법 |
8월 하순 ∼ 9월 상순 |
세균성점무늬병, 먹뿌리썩음병, 탄저병, 자주무늬병, 미이라병, 콩나방, 노린재류 |
살균제(베노밀, 만코지 수화제)와 살충제(디프, 피리모, 메프 수화제)등을 혼합하여 살포 |
10a당 물 100∼200ℓ에 타서 뿌림 |
❍ 콩은 종실비대기로서 영양분이 잎에서 종자로 옮겨가는 시기임
- 종실비대기의 한발은 콩알의 무게, 크기 감소, 품질저하의 요인이 되므로 마르지 않도록 주의
❍ 수확기에 있는 밭작물은 적기에 수확을 하여 무․배추 정식, 월동작물 등 뒷그루 작물의 파종이 늦어지지 않도록 해야 함
❍ 고랭지에서 여름재배되는 감자는 적기에 수확을 한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 씨감자로 사용하도록 함
- 고도가 높은지역은 9월 상순~중순, 낮은지역은 9월 하순~10월 상순까지 수확
- 줄기잎 제거 후 강우가 잦아 수확이 지연되면 덩이줄기의 껍질눈이 부풀어 품질이 떨어지고 토양의 부패균이 침입하여 수확후 저장성이 떨어짐
- 배수가 불량한 곳이거나 강우가 잦을 때에는 줄기잎 제거 후 바로 수확
❍ 밭작물 종자는 수확 전에 시범포 등에서 생산되는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확보하여 내년 농사에 사용하도록 함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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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류(보리․밀) 파종준비 |
❍ 지역 특성에 알맞고 병에 걸리지 않은 우량종자를 선택하여 재배방법에 따라 알맞은 양을 준비하도록 하며, 소독약제, 전용복합비료 등 각종 자재를 미리 준비
❍ 보리파종 전에 반드시 종자소독을 실시하여 깜부기병, 줄무늬병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를 예방토록 하고, 파종기계도 미리 정비ㆍ점검을 하여 적기에 파종이 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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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
채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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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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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고추 |
❍ 중부지방은 8월 하순, 남부지방은 9월 상순까지 핀 꽃은 붉은 고추를 수확할 수 있으므로 거름분이 부족한 포장은 웃거름을 줌
❍ 역병․탄저병․무름병․담배나방 등 병해충 방제를 잘하여 후기 수확량을 높이도록 함
❍ 붉은 고추는 가능한 빨리 수확하여 다음 고추가 잘 자라도록 함
❍ 병든 식물체, 부러진 가지 및 낙엽 등은 조기에 제거하여 병원균 밀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함
❍ 수확 후 2~3일 정도 후숙하여 완전히 착색시킨 다음 건조를 하여 희나리 발생을 줄이도록 함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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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배추․무 |
❍ 이미 파종되어 싹이 올라온 무는 솎음 작업을 해주되 재배 면적이 많거나 노동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본 잎이 4~5매일 때 1포기를 남기고 솎아줌
❍ 배추는 본 잎이 3~4개정도 자랐을 때 본 밭에 옮겨 심는데 심는 깊이는 모를 기를 때 심겨졌던 깊이만큼 심어야 초기생육이 양호 함
❍ 웃거름은 무 파종 또는 배추 정식 후 1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나누어 알맞은 양을 주도록 하고 벼룩잎벌레, 무름병 등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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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배추 ․ 무 |
❍ 고온 및 가뭄의 영향으로 생육이 저조한 포장은 관수시설을 이용하여 물주기 실시
❍ 석회결핍증 예방을 위해 토양이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게 관․배수에 유의
- 생육초기부터 염화칼슘 0.3%액을 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엽면시비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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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파 |
❍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 파종 적기이므로 제때 파종할 수 있도록 우량종자, 비닐 등 자재 등을 미리 준비
❍ 씨마늘은 뿌리응애와 흑색썩음균핵병 등의 예방을 위해 반드시 적용약제로 소독을 한 후에 심도록 함
❍ 마늘 주아재배를 하면 우량 씨마늘을 값을 덜 들이고 생산할 수 있으므로 적기에 파종하고 관리를 잘하여 생산비를 줄이도록 함
❍ 양파는 육묘기간 중 잘록병 방제를 철저히 하고, 종자를 너무 많이 뿌린 경우에는 알맞은 간격으로 솎아 주어 공기가 잘 통하고 햇빛이 잘 들어 모가 튼튼하게 자라도록 관리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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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하우스 |
❍ 온실가루이와 담배가루이 예찰을 잘하고 적용약제 살포로 초기에 밀도를 줄여 피해 최소화
❍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주고, 침수에 의해 피복한 비닐과 피해가 경미한 기자재 등은 흙 앙금이나 오물 등을 제거한 다음 깨끗한 물로 씻어 주도록 함
❍ 가을 재배용 작물은 별도로 육묘상을 설치하여 병원균 등의 감염을 예방하여 안전하게 육묘 실시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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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대비 사전 대책 |
가 |
노지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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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는 지주나 비닐 끈 등을 이용하여 쓰러짐 방지
❍ 고랭지배추․무 등은 배수구를 정비하여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거나 토양유실 방지
❍ 탄저병, 역병, 무름병, 담배나방 등 예방위주 병해충 방제 실시
나 |
시설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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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복비닐 보수, 환기창 등 개폐부위를 단속하여 하우스를 철저히 밀폐
❍ 비닐 고정끈 확인 및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 등 하우스 주변 정리
❍ 서까래 중앙부에 보조지지대 설치 및 하우스 벽면 브레이싱(가새) 설치
❍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여 침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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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
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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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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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후 고온기 과원관리 |
❍ 웃자란 가지를 솎아내거나 유인하여 나무 내부까지 햇볕이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하되 지나치지 않도록 함
※ 웃자람가지를 그대로 방치하면 수관내부 햇빛 투과 방해 ☞ 꽃눈형성 불량, 과실 비대 불량, 착색 불량, 상품성 하락 |
- 과일들이 강한 직사광을 직접 받지 않게 가지를 배치하고 지나친 하계전정은 피함
※ 일소를 받은 과일은 추가적인 피해 방지를 위해 가능한 늦게 제거
❍ 새가지는 아래로 유인하여 꽃눈분화 유도 및 수형 안정 도모
❍ 배수로 확보 및 적절한 관수로 원활한 뿌리 생육도모
❍ 야간온도가 높을 경우 해질 무렵부터 2시간 정도 수관상부 미세살수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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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대비 과일 품질향상 |
착색증진 및 당도향상
❍ 과실 커감에 따라 늘어진 가지는 받침대로 지지 또는 끈으로 묶어 햇빛투과 촉진
❍ 세력이 강한 나무는 질소시비 자제, 칼리시비로 조기 생산유도
❍ 사과 수확전 잎따기, 과일돌기기 및 반사필름 피복 등 착색증진
❍ 투광률 낮은 착색봉지 사용
❍ 주지 또는 부주지 등에 발생된 도장지 제거 및 측면발생 신초 유인
당도향상
❍ 햇빛 투과를 양호하기 위해 반사필름 설치, 웃자란 가지 유인·제거
❍ 생육기는 적정수분 유지하고, 수확 20~30일전부터 관수 줄여 당도향상 촉진
❍ 익은 과일부터 2~3회 분산 수확으로 고품질 과일 생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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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색기 이후 신초관리 |
착색기에 신초생장이 정지되어 덕면 밝기를 유지해야 되는데, 세력이 강하면 신초가 계속적으로 생장하여 덕면이 어둡게 되고, 잎에서 만들어진 탄수화물도 소모되어 성숙불량, 숙기지연, 병해 등이 발생됨
❍ 착색기 이후 신초 세력이 강하면 겨울철 전정시 품종, 수령 및 토양에 맞게 간벌하는 것이 바람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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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
화 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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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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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관리 |
❍ 장미는 가을철이 되면서 밤과 낮의 온도차가 심하여 노균병, 흰가루병 등의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낮에는 환기 관리를 잘 해주고, 밤에는 보온 관리로 급격히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아 주도록 함
❍ 국화 흰녹병은 습기가 많을 때 발생이 되어 가장 피해가 많은 병으로 병에 걸린 잎은 바로 제거하고, 환기를 잘하여 습도를 낮추어 주도록 하며, 발병 초기에 적용약제를 바꾸어 가며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고, 잎의 뒷면까지 약액이 묻도록 살포
❍ 카네이션 재배 포장은 녹병, 총채벌레, 응애 등을 중심으로 병해충 방제를 해 줌
❍ 안개초 겨울재배 농가는 정식(8월 상․중순) 2~3주후 본엽이 5~6쌍 나왔을 때 적심을 하고, 낮은 20~25℃, 밤은 10~15℃로 온도 관리
❍ 스타티스는 수확기로서 절화적기는 전체 소화경에서 개화가 시작될 무렵으로 화경전체로 보면 약간 만개시기, 즉 각 소화경상의 화뢰가 2번째 것까지 개화한 것을 절화 함
- 절화는 온도가 낮을 때 하고 건조되지 않도록 전처리제 등을 섞어 물올림을 함
- 미숙한 개화지를 빨리 절화하면 절화후 봉오리가 개화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절화시기를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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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
특약용작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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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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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재배 |
❍ 인삼 모밭은 고온기(6~8월)에 토양수분함량이 부족하거나 토양염류농도가 높아 뿌리털의 발달이 불량하고 해가림이 부실하여 오후에 상면으로 햇빛이 들어오면 고온장해 발생이 심해진다.
❍ 한여름과 생육후기에는 관수량이 적으면 달랭이 묘삼이 많이 생기므로 아침 또는 저녁에 15~18ℓ씩 충분히 관수해야 한다. 경제적인 관수는 관수할 때마다 뿌리 끝에서 5~10cm 정도의 하층까지 스며들 수 있는 양이어야 한다. 토직모밭은 일시에 많은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않으므로 2~3회 반복하여 관수한다.
❍ 관수는 모밭의 토양조건 및 기후 등을 고려하여 포장용수량의 60%(토양수분함량 18% 내외) 정도 되게 관수횟수 및 관수량을 조절한다.
❍ 인삼의 본밭은 건조하면 염류장해에 의한 잎의 황화현상이 발생되거나 조기낙엽이 우려되므로 관수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일시에 다량 또는 고압으로 물을 주면 겉흙의 토양공극이 파괴되므로 점적방식으로 황화현상이 발생하는 곳은 칸당 8~10ℓ, 기타 포장은 칸당 4~8ℓ소량을 서서히 관수한다.
❍ 해가림 시설은 측․후렴에 개량 울타리를 설치하면 강풍에 의한 상처예방으로 점무늬병(줄기)이 감소되고, 통풍 증대로 고온장해가 예방되며 태풍 피해가 감소된다. 고온기에는 측면 차광망을 중간까지 내려주어 해가림내 온도 상승 억제하며, 태풍경보시에는 측면 차광망을 완전히 올려주고, 태풍 경보가 해제되면 다시 내려준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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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재배 |
❍ 느타리버섯 균을 기르는 동안에는 배지 내의 온도가 초기 22~23℃, 중기 23~25℃가 되므로 재배하는 품종에 따라 알맞은 온도로 관리해 주어 충실한 버섯으로 자랄 수 있도록 균상을 관리하도록 함
❍ 버섯 균이 자라는 동안에는 버섯 자체의 고유한 향으로 인하여 버섯파리가 비닐 속으로 유인되어 버섯발생시 가해하게 되므로 재배사 바닥과 주위, 외부에도 살충제를 소량 뿌려 주도록 하고 재배사 환기창에도 방충망을 필히 설치하여 버섯파리의 침입을 사전에 차단해 주도록 함
❍ 버섯 균이 자라는 동안에는 균 자체의 호흡으로 재배사 안의 가스농도가 높아지게 되어 균사 생장이 어려워지게 되므로 수시로 신선한 공기로 교환해 주어 균사의 활력을 촉진시켜 주도록 함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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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작물 수확 |
❍ 수확기가 된 약초는 토양선충 등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적기에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함
❍ 오미자는 가능한 맑은 날 열매에 이슬이 완전히 말랐을 때 수확하여야 수확작업이 불편하지 않고 적정 수분 유지가 가능하여 품질을 높일 수 있음
❍ 구기자를 화력 건조기로 말릴 때는 50℃에서 2시간 예비건조 한 후 60℃에서 26시간 정도 말리며, 오미자는 40℃ 정도에서 건조
❍ 건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천천히 말려 약초의 고유 특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함
제8장 |
축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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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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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가축 및 환경 관리 |
고온에 의한 가축 피해
❍ 축종별 적정온도 및 상한임계온도가 존재하나, 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체온이 상승하고 음수량이 증가하는 반면 사료섭취량은 감소하며 결과적으로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가축 폐사율이 증가
❍ 환기팬 미작동에 의한 내부온도 상승 및 유해가스 농도가 증가
축사 관리 요령
❍ 창문 개방
- 축사의 창문이나 윈치커튼을 최대한 개방하여 축사내부의 열을 방출할 수 있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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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및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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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풍이 잘 되면 축사내부의 열을 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습기를 제거하여 체감온도를 낮춰 줌 - 상대습도가 10% 떨어지면 가축의 체감온도가 약 1℃ 떨어짐 |
❍ 그늘 제공
- 차광막 등을 이용하여 가축이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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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및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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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이 활동하는 공간 중 직사광선이 비춰지는 곳에 차광막 등을 이용하여 그늘을 만들어 줌 - 직사광선을 차단함으로써 가축의 열 스트레스를 줄여줌 |
※ 단열재를 사용한 우사에서 사육되는 젖소의 사료섭취량과 산유량이 가장 높았으며, 차광막을 설치한 운동장에서 사육되는 젖소가 노천 운동장에서 사육되는 젖소에 비하여 사료섭취량과 산유량이 높게 나타났다(표 1).
<표 1> 여름철 젖소의 차광막 설치효과
구 분 |
노천운동장 |
차광막설치운동장 |
단열지붕 우사 |
사료섭취량(kg/일/두) |
14.4 |
15.9 |
17.2 |
산유량(kg/일/두) |
16.3 |
18.7 |
19.4 |
❍ 지붕 열기 제거
- 축사 지붕위로 물을 분사하여 복사열을 감소시킴으로써 축사 내부온도를 일정부분 낮출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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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및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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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레이트나 강판 등 단열효과가 떨어지는 지붕재를 사용한 축사의 경우 무더운 한낮에 지붕에 물을 뿌려줌으로써 축사내부 온도를 낮춤 - 지붕 전체가 젖을 수 있도록 물을 뿌려주어야 하며 지붕에 물기가 마를 때 마다 간헐적으로 뿌려주는 것이 효율적임 |
❍ 가축의 열 스트레스 감소
- 안개분무, 스프링클러 및 샤워시설을 이용하여 가축의 체표면 온도를 낮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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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및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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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분무,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하여 가축에게 물을 뿌려주는 경우 축사내부의 습도가 높아져 효과가 반감될 수 있음 - 가축에게 개구호흡(입을 벌림)이나 열성다호흡(헐떡임)이 발생할 경우 일시적인 체온 저감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임 |
※ 축사내부 안개분무, 스프링클러 및 샤워시설 등 가축의 체표면에 물을 뿌려 체감온도를 저하시키는 방법은 축사내부의 습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송풍팬이나 환기팬을 함께 작동하여야 함
- 점적관수(drop cooling)를 이용하여 체감온도를 낮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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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및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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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병 뚜껑에 구멍을 뚫어 목덜미에 물방울이 떨어지도록 하는 방법이며, 체감온도를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됨 - 장시간 사용할 경우 가축의 피부가 짓무를 수 있으며, 떨어지는 물의 양이 지나치게 많을 경우 바닥이 질척일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함 |
❍ 냉수 공급
- 가축이 더위로 인하여 순간적으로 체온이 상승하거나 호흡이 가빠지는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차가운 물을 급여함으로써 체온을 저하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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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및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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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빠른 시간에 체온을 떨어뜨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가축이 심각하게 헐떡이거나 더위로 쓰러졌을 때 효과적임 - 냉수의 온도는 약 10~15℃가 가장 효과적이며, 냉수가 없을 경우 지하수(약 16~17℃)를 바로 급여하는 것도 효과적임 |
※ 여름철 가축에게 냉수를 공급하는 것은 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사료섭취량의 감소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모돈의 경우, 냉수를 공급하였을 때 사료섭취량이 증가하고 산유량이 증가하였다(표 2). 젖소에서도 냉수를 공급할 때 사료섭취량과 산유량이 증가하였으며, 육우에서는 냉수를 공급하였을 때 체중이 증가하였다고 보고된 바가 있다.
<표 2> 음수온도가 모돈에게 미치는 영향
구 분 |
음수온도 (℃) | ||
22 |
15 |
10 | |
사료섭취량 (kg/d) |
3.82 |
5.36 |
5.29 |
산유량 (kg/d) |
5.83 |
7.12 |
6.90 |
호흡수 (회/분) |
114 |
99 |
80 |
❍ 환기팬 또는 송풍팬 설치
- 축사 내 바람을 일으켜 풍속을 높여 줌으로서 가축의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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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및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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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사에는 지붕에 송풍기를 설치하고 돈사와 계사에는 환기팬을 설치하여 온도가 높은 낮시간에 최대환기를 실시하여 축사내 시원한 공기를 제공하거나 더운 공기를 제거함 - 풍속이 초속 0.25m인 경우 체감온도는 0.5℃밖에 낮출 수 없지만 풍속이 초속 2.53m일 경우 체감온도를 5.6℃까지 낮출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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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내 환기팬 또는 송풍팬의 설치는 풍속을 증가시켜 가축의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젖소의 경우 산유량도 증가시킴(표 3)
<표 3> 송풍기가 축사내 온도, 젖소의 생리적 변화 및 생산성에 미치는 효과
구 분 |
송풍기 미설치 |
송풍기 설치 |
축사내 온도(℃) 사료섭취량(DM, kg/일/두) 호 흡 수(회/분) 혈액내 코티졸농도(㎍/㎗) 산유량(kg/일/두) |
27.8 18.1 99.7 0.27763 20.47 |
26.9 19.0 85.9 0.01541 23.56 |
❍ 쿨링패드(cooling pad) 설치
- 터널환기식 무창계사의 냉각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입기구에 쿨링패드를 설치하여 계사내 입기공기의 온도를 낮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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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및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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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사내 상대습도가 80% 이상이 되어 닭들이 헐떡거리기 시작하면 간헐적으로 가동하며, 최대 효과를 얻기 위해서 두께뿐만 아니라 적당한 면적의 쿨링패드를 설치하여 음압을 0.1인치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 - 입기구의 경우 5.6℃, 배기구의 경우 3.2℃의 온도 강하 효과가 있으나 많은 물이 필요하므로 지하수를 충분히 확보하여야 함 |
※ 무창계사에서 쿨링패드 설치에 의한 계사내부 온도는 외부온도가 33℃일 경우 입기온도는 27.4℃이고 배기구의 온도는 29.8℃로 감소하지만 습도는 다소 높아짐(표 4).
<표 4> 산란계 무창계사의 쿨링패드 가동효과(1995, 축산연)
구 분 |
외부 |
계사내부 | ||
입기구 |
계사중앙 |
배기구 | ||
온도(℃) |
33.0 |
27.4 |
27.8 |
29.8 |
차이 |
-5.6 |
-5.2 |
-3.2 | |
습도(%) |
50.2 |
64.7 |
66.9 |
65.0 |
차이 |
+14.5 |
+16.7 |
+14.8 |
정전대비 공통 준비사항
❍ 정전경보기 설치 : 정전이 되면 농장주에게 실시간으로 경보하여 가축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도와줌
❍ 충분한 물 확보 및 음수시설(급수기 위치 및 수압) 점검
- 정전으로 인해 환기팬 미작동시 축사 내 온도 상승으로 가축의 음수량 증가
❍ 축사 지붕 및 벽체의 단열 점검
- 필요시 단열 추가 및 흰색도료 이용하여 직사광선 반사율 증가시켜 축사 내부온도 낮춤
❍ 자가 비상발전기 준비
- 기계식 환기의 경우 자가발전이 최선의 선택으로서 필요 전력량의 120%에 맞는 발전기를 구입하는 것이 좋음
<표 5> 단열재별 권장 두께
구 분 |
우레탄 폼(mm) |
샌드위치 판넬(mm) | ||
지붕 |
측벽 |
지붕 |
측벽 | |
남부지방 |
75~100 |
50 |
75 |
50 |
중부지방 |
100 |
50~75 |
100 |
50~75 |
자가 발전기 선택 요령
❍ 농가에서 정전 시 필요한 전력의 최대치를 계산하여 이에 맞는 정격 출력을 가진 소형 가솔린 발전기나 디젤 발전기를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임
- 농장 내 전기사용 시설 : 급이기 모터, 전등, 컨트롤러, 환기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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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전력량 계산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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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경 630mm 환기팬(220V, 3A, 660W) 10대를 동시에 가동시키고자 하는 농가의 경우 필요 전력량은 다음과 같다. - 660W × 10대 = 6,6kW × 120% = 7.9kW 이 외에 전등, 모타등 추가 전력량을 계산하여 합산하면 농가자체 필요 전력량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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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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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 사료작물 관리 |
❍ 목초를 벨 때는 10㎝ 이상 높게 자르고, 방목 때에도 초장을 10㎝ 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방목을 중지시키도록 하며, 고온기에는 목초의 재생 수량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6~7주 이상 충분한 재생기간을 주도록 함
❍ 옥수수 담근먹이는 옥수수 알곡을 손톱으로 눌렀을 때 딱딱한 느낌을 주면서 약간 들어가는 때가 알맞으며, 수확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너무 늦지 않게 베어서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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