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의 해와달과별을 소개합니다..

[푸른여행자]

저의 보물.. 해와 달과 별이랍니다..

왼쪽부터 우리집의 장남이자 햇님인 영진이.. 현재 초등 2학년이랍니다.

덩치가 커서 5학년 옷을 입는답니다.

가운데는 우리집 막둥이.. 별님인 수진이..

다음 달이 만 3세가 되는 귀염둥이랍니다. 현재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요.

오른쪽의 공주님이 우리집 달님인 주연이.. 7살이구요.. 유치원에 다닌답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2살, 3살 터울의 아이들을 셋이나 낳았네요..ㅎㅎ

[헤라 향기]

이쁜 아이들....푸른여행자님은 부자이십니다...저또한 부자입니다..ㅋ

[은하수]

이쁜이들 이네요 ....복 받으신거예요 저는 하나 밖에 없어서 아이가 무척 외로워 해요 ..

[푸른여행자]

제가 처녀적에는 아이들을 굉장히 싫어했답니다.. 그래서, 독신으로 살려고 했었는데.. 서른 넘은 나이에 신랑 만나 결혼해서.. 어떻게 애를 셋이나 낳았는지.. ㅎㅎㅎ 직장 다니며 애들 셋 키우기 무지 힘들지만.. 보람을 느껴요.. 정말 이쁘거든요..

[아이사랑]

손재련님과 전화정님의 작품인 해와 달 그리고 별 너무 아름답습니다 ....^^*

[똘맘]

한참 바쁘시겠어요.. 전 아이사랑님이 개인적으로 잘 아는 사이인줄 알았다는....ㅎㅎ

[초록곰팡이]

행복한 부자 시네요 부럽습니다..

[카멜레온]

부자세요....모두 귀엽네요..맘껏 뛰놀게 키우시는것 같아서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