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 사각 소리가 날듯한 싱그러운 사과,환한 가을햇살, 상쾌한 공기.
그속에 웃고 있는 해나 아이들은 한폭의 명화처럼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10월,활동들이 연기되어 다른 활동들을 더 추가하기 버거운 11월 입니다.
늘 즐거운 놀이와 짜임새 있는 교육으로 해나 아이들과 만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소중한 해나 가족님들,따뜻한미소, 따뜻한 말들,
나누는 행복한11월 보내세요. 소망하는 모든일 다 잘될겁니다.
1) 11월2일------ 산성 사과밭 체험 (해나 어린이 전원. 사랑 제외)
2) 11월8일------쇠내골 뮤지컬 (어른 동생)-----(우주,해, 산, 나무)
3) 11월 15일----생일잔치
4) 11월13,27일----즐거움잔치 연습해보기 (신협)
5) 11월 22일(목)----해나맘의 오감놀이
5) 11월 30일-----초청 영양교육---인형극 (뚱이의 건강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