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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사례담(정) 소화불량, 명치거북감...위경락 원격
장마비 하준욱 추천 0 조회 46 23.06.20 18: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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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5 15:45

    첫댓글 회장님, 안녕하세요 ^^
    질문 있습니다.

    위경락이라고 쓸때 구체적으로 어떤 생각이나 바램 기원등등을 염두하면서 쓰시는지요?아니면 단지 무념에 가까운 느낌으로 (무심중간에 )그렇게 쓰시는지요?

    그리고 그러한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 찰때 그에 적합한 약을 드신적은 없으신지요?

  • 작성자 23.06.26 14:21

    의식하거나 무의식적으로 하거나, 상관없이, 이름 당사자와 위경락(부위)가 자동으로 연결된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초진으로 잘 모르는 사람은 그 사람을 한번 떠올리고 이름과 부위를 씁니다.
    아마, 무심히 글을 쓰더라도 글을 쓰는 순간, 그 당사자(혹은 부위)가 무의식적으로 아카식레코드(집단무의식)에 연락된 후에 지정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우징 소화제 환약, 향사양위탕 등도 효과가 있어서 자주 챙겨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23.06.28 11:56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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