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조언이 필요한건지..꼭집을수업네요-ㅂ-:이것저것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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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먼져..학생님이 급한건 대학을 가는거네요...실업계라도 내신방영이 크지않는한 수능이 잘나오면 대학가는데 그리 영향을 끼치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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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지금 2학년이라면 지금 가장 필요한건 공부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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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잘나오면 실기에 더 집중할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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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실기보다 공부에 비중을 더 두는게 죠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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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년이니깐 사탐보다는 영어랑 외국어를 집중 공략하시는게 죠을것 같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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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도 고1때부터 조소를 시작했구요..저도 한땐 제가 무척잘하는줄 알았죠.. 그래서 재수했죠=ㅂ=::그래도 지금은 원하는 학교에 가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전..고1,2땐 학교에서 했구 고3,재수땐 홍대 앞에 학원을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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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에 학원들은 잘가르치고를 떠나서 죠은건..여러 사람들의 작품을 볼수있다는다는거죠. 혼자서 하면 우물안에 개구리가 될수있거든요. 그러니 지금 서울로 와서 학원을 다니라고는 권해드릴순 업지만 고3때 여름특강이나 겨울특강은 올라와서 받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제작품과 남의 작품을 견주어 보는것도 중요하거든요..왜냐면 ...입시는 상대평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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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그리고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건..님이 하시는건 입시조소라는겁니다. 잘하고 자만하고 그럴게 업는 다만 대학에 들어가기위한 기초수업이죠..지금 배우는게 대학가서 어느정도도움이 될질 모르지만 작업을 하기위한 극히 일부분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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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러니깐 열씨미 하세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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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공부 둘다 놓치마시고 두마리 토끼를 몽땅 잡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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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혀 늦지 않았고..지금 부터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큰무리는 업다고 생각되네요..열씨미 하세요..입시조소(?)잘하는 사람 정말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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