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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묘지기행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근현대묘역 저희 집 가족묘원입니다.
배영환 추천 0 조회 75 19.03.07 20: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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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7 23:03

    첫댓글 잘 정돈된 묘역을 보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19.03.08 08:38

    감사합니다.^^

  • 19.03.08 09:04

    시멘트포장이라......

  • 작성자 19.03.08 09:30

    가족합동묘로 해버리고 예전 벌안의 3분의 1로 축소하였습니다.

  • 작성자 19.03.08 09:32

    진입로와 절하는 곳을 시멘트로 포장하여 안 좋은가요??

  • 19.03.12 13:09

    괜찮습니다. ^^

  • 작성자 19.03.12 13:27

    저로해서 오대조할아버님, 오대조할머님, 고조부님, 고조모님, 증조부님을 안장하였습니다. 석관을 3줄로 연결하여 윗쪽부터 오대조할아버님, 할머님을 차례로 뫼시고 그 밑으로 고조부님, 고조모님, 그 밑으로 증조부님을 뫼셨습니다.

  • 작성자 19.03.12 13:28

    오대조할머님이 두 분이신데 큰 오대조할머님이신 경주이씨 할머님이 저희 고조부님과 고모할머님 남매를 낳아놓고 셋째 출산중에 돌아가셔서 작은오대조할머님이신 여산송씨 할머님이 시집오셨는데 그 작은할머니는 그 분의 손자이신분이 서울에 평장가족묘를 만드시면서 화장하셔서 뫼시고 가서 묘가 서울에 있으십니다. 석관을 만들고 목곽에다 체백 위에 흙을 뿌려서 목곽 뚜껑을 덮고 자손들이 취토를 하였습니다. 증조모님은 아직 98세로 생존해계시기에 증조부님까지 다섯 분의 체백만 모셨습니다.

  • 19.04.18 08:02

    선조님들께서 후손의 정성에 감복하셨을 듯 합니다.

  • 작성자 19.04.18 08:08

    @보현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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