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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정보화농업인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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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블러그 포스팅+++◑ 세뱃돈 무서워요.
벌집아씨 추천 0 조회 30 11.02.04 20: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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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5 14:58

    첫댓글 설명절 서울에서 보냈군요.
    아이들이 어리고 많으면 새벳돈 준비가 부담-갈수록 많이 많이 들어가니 때로는 주머니 사정도 살피곤 한답니다.
    팜푸드는 금년 설에 기준 정해놓고 준비했답니다.초등학생:일만원,중고등학생:2만원,대학샌:5만원,직장인:X이고
    그런데 가장 어려운 고민은 며누리를 어떻게 얼마를 해야할까 ? 자부가 우리집에 시집와서 처음 맞은 설명절인데
    시부모 체면도 있고 10만원은 그렇고----많을수록 좋겠지만(비공개) -새벳돈 무서워요가 동감이랍니다

  • 작성자 11.02.05 16:09

    우리도 나이에따라 정해놓고 주는데 며느리는 그렇네요. 울엄마는 큰 며느리가 제사준비를 할때는 그 비용에다 용돈 살짝 얹어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작은 며느리는 그냥 용돈만.....나이에따라 또 그런 고민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좀더 건강하시어요.

  • 11.02.07 10:03

    저도 설 명절을 서울에서 보냈는데
    이젠 명절때 예전하고 틀려서 반대 차선도 많이 막히더라구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2.07 21:22

    우린 그래도 가쁜하게 내려온듯 합니다.ㅎㅎ 바구니속행복님이 넘 오래걸려서 혹시 엉덩이에 뾰록지 난거 아닌가 몰라요. ㅎㅎ

  • 11.02.07 18:20

    아이들에게는 세배돈 받는 것이 명절을 기다리는 기쁨이 아닌지???

  • 작성자 11.02.07 21:23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기쁜날이지요. 설의 매력이기도 하구요. 더 많이 벌어서 많이주면 더 좋지요. ㅎㅎ

  • 11.02.07 21:38

    우리는 올해 시댁도 친정도 못갔어요.
    새배돈 온라인으로 부쳐줘야하나....ㅎㅎㅎ

  • 작성자 11.02.08 17:11

    ㅋㅋ 굳은 세뱃돈으로 맛난것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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