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1-310=10kg(어깨메는 가방)
AL1-400=12kg(배낭)
AL2-430=14kg(배낭)
AL2-460=17kg(배낭)
하이브리드 슈페리어 400 =15kg
트랙 430=16
슈페리어 480=17
시쇼어 500=18KG
노아470 =20kg
노아500 =23kg
카약으로 장거리를 여행시는 480 이상급이나 2인승으로 해야 적재공간이 나옵니다
시티투어 즉 집주변 강투어시에는 오히려 310등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가볍고 콕핏이 넓어서 낚시, 레크레이션용으로 적합하고....특히 다운투어링에 접합하지요
카누라이이프 둘러보시면 대중교통으로 여행한 카약여행이 있으며
특히 제가 남원에서 열차를 3번 갈아 타고 버스를 갈아타고
정선 조양강에서부터 동강, 남한강 충주호까지 카약투어를 해었지요...재작년에....
그리고 작년에 중국 계림의 이강을 다녀왔습니다....폴딩카약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것이지요....
폴딩이여야만 하는 이유가 아파트에 보관과.... 내구성이 프라스틱 고형카약보다 더 오래탄다는것입니다
자잘한 고장은 수리가 쉬워야하고....요것이 장점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무게 사양등은 "후지타카누" 카테고리와 "공지" 카테고리를 보시면 가격이 나와 있죠
2번 답은 경험해 본 사람만 답해 주라면 .... 아무도 할사람이 없습니다...
그래도 폴딩카약중에는 제가 고참 축인데...하여간 다른사람보다 경험이 좀 많지만 이것이 필드별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많은 거리를 탔느냐? 아닙니다...상당한 급류에서 탓느냐? 상당히 주관적입니다...그래도 중국 이강 우룡하를 타던중 1m급 보를 넘고... 어도를 타고 내려오고..... 그런 정도가 몇급인지 모릅니다...아직 우리나라는 급류카약을 장애물 기준으로 하는 경기가 없을 뿐더러 그럴만한 능력을 갖춘 카약커가 몇 명 되지 않습니다...이제사 카약인구 400명 남짓입니다...싸구려 카약말구요...
즉 에스키모롤을 구사하느냐? 한국에 많아야 10명 남짓입니다
그런 급류에 목슴걸고 동호인 없이 혼자 탈사람은 없지요....
상당한 급류라 함은 어느 정도 인지를 먼저 알아야 할 듯 합니다....
아마도 내린천,엄천강,한탄강,동강,경호강,....이곳이 우리나라에서는 최상 난이도 필드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동강,경호강만탔고, 여기도 90%정도 성공...
한탄강은 군시절 근무한 곳 이지만 넘 멀어서 아직 필드에 접근을 못해봤구요
다녀온 님들중에 80%정도 성공율을 보입니다...카약 손상이 많이 갈수도 있구요...능력에 따라 무사히 내려온분도 있고 뒤집힌분도있지요....카약의 기종에 따라...더 차이가 납니다....
다운 투어링은 긴 카약 보다는 짧은 카약이 더 수월합니다 .....회전성이 좋으므로....
보통 이런 필드에 래프팅을 같이 합니다....래프팅 보트중에 넓은 접시 모양보트와 2~3인용 더키가 같이 쓰이는데...
단순히 리버 다운 투어링은 아마도 더키류가 더 안전하지 싶네요...그러나 평수지역 만나면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지요....
카약도 필드별 기종이 있어서 모든 필드에서 우수한 특정 카약이나 배는 없습니다....
자동차도 마찮가지...스포츠카로 오프로드할수없지요....찝차가 스포츠카를 온로드에서 당할수없지요....똑같습니다...
가볍게 트랙킹과 카약킹을 병행하시려면 ...
튼튼한 대형 카약배낭에 310 카약장비와 여행용품을 넣어 여행하시면 충분하게 수납이 가능할듯합니다...
그러면 강, 바다, 산, 등을 넘나드는 여행을 할수 있을듯 합니다
현명한 선택으로 아름다운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