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랑 엄마
강원도 평창의 양떼목장과 삼양목장에 가서 양도 보고 양에게 건초를 주면서 너무나 즐거워했어요. 그리고 허브나라에 가서 허브꽃도 실컷 보았어요. 마지막으로 앵무새학교에 가서 앵무새에게 먹이도 주면서 행복해 했답니다. 강원도에 갔다가 와서 정민이도 강원도까지 갔다가 왔다고 가끔씩 이야기 한답니다.
첫댓글 우와~ 동물 체험 제대로 하고 왔네요~ 정민이 누나가 김정아...? 제가 기억하는 이 이름이 맞나 모르겠네요~ ^^ 많이 컸네요~ ^^
정민이 누나 이름은 김진아예요
아, 맞아요~ 어머니...^^ 진아... 진아 정말 키가 훌~쩍 큰 것 같네요~ 정민이 옆에 있어서 더 커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
우와~ 정민이 진짜 즐거웠겠어요 ^0^ 그렇지 않아도 이야기 많이 했었는데 ~~ 정말 정말 즐거워보여요^^
첫댓글 우와~ 동물 체험 제대로 하고 왔네요~ 정민이 누나가 김정아...? 제가 기억하는 이 이름이 맞나 모르겠네요~ ^^ 많이 컸네요~ ^^
정민이 누나 이름은 김진아예요
아, 맞아요~ 어머니...^^ 진아... 진아 정말 키가 훌~쩍 큰 것 같네요~ 정민이 옆에 있어서 더 커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
우와~ 정민이 진짜 즐거웠겠어요 ^0^ 그렇지 않아도 이야기 많이 했었는데 ~~ 정말 정말 즐거워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