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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방실 생생 여행기♠ 2014년 새해 맞이 한국 속살 찾기 강릉 여행.
방실방실 추천 0 조회 763 14.01.06 09: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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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6 11:57

    첫댓글 여기까지만 읽어도 알찬 내용이네요.
    저도 신청하려했더니 지난번 포인트로 물품 구입한것이 아쉽더라구요. 다써버려서 포인트가 없어서~
    신청 못했거든요.

  • 14.01.06 13:15

    언니 재미나게 잘 다녀오셨군요
    언니의 글에 많이 공감합니다.
    조금전까지만해도 이유없이 나 자신에게 화만 내고 있었어요
    하고 싶은건 많은데 실천도 안하면서 짜증만내고 있었으니...
    먼저 저 자신에게서부터 용기를 내야겠어요 ㅎㅎ

  • 14.01.06 13:38

    전 이번 여행 하나 배웠네요.. 좋은 횟집 고르는것도 그렇고, 실천하는것도 그렇코...
    애써서 챙김질 안해도 그 나름 다 각자 잘 살더라구요.. 그러나,, 좋은것 있음 많이 소개해주~~세요..
    저는 따라갈래요~~~ 간접적으로도 그렇고 직접적으로..

  • 14.01.06 13:54

    3년전 친구들과 다녀온 강릉여행이 기억나요..테라로사 커피집. 강릉의 한판(곱창)구이집. 조개구이. 주문진의 거금15만원짜리 생선회.도로를 달리다 차 기름이 떨어져 에어컨도 못틀고..그래도 한바탕 웃으며 여행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14.01.06 14:10

    좋은 여행하셨네요. 전 또한번 언니가 차려놓은 밥상에 덤벼들지를 못한 것 같아 급 후회를 해봅니다.. 결국 저는 컵라면으로 때워버렸네요 ㅡ,.ㅡ 올해 저도 나즉이 살으렵니다....

  • 14.01.06 18:30

    집안행사가 겹치지 않았으면 저희 부부도 현지에서 동행하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 14.01.06 20:00

    먼저 계획하고 거기에 완벽한 실천까지. 모든 행동함에 있어 매사에 철두철미 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전 여적 흉내도 못내고 있어 안타깝고 아쉬울 따름.
    저도 항상 다차려주는 밥상을 제가 잘 받지 못함에 많이 반성도 한탄도 해봅니다.
    그래도 올해는 조금이나마 발전이 있기를 바라면서.
    좋은 추억 잘 만들고 오신 거 같아 저도 덩달아 좋으네요^^

  • 14.01.06 23:29

    꽉차고 알찬 여행^^
    저도 내려놓기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정말 쉽지 않겠지만 나로부터의 뭉클함을 느끼기 위해...

  • 14.01.07 00:44

    저는 다음주에 방실님 덕분에 갑니다. 주문진항에 가시면 장치찜이 유명하니 저녁 식사로 권해드립니다. 저는 벌써 장치찜을 생각하니 후르륵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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