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녀FC가 6월 15일 창녕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힐마루배 장애인 축구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총 8개팀이 2개조로 나누어 리그전, 상위 2팀의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 전 몸풀기
남해 보물섬FC와의 경기
경남 어시스트와의 경기
이벤트 경기였던 크로스바 맞추기에서 민지선수가 성공해 공동 1위가 되었습니다.
진주 에나축구단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1승 2패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꽃미녀 선수들은 이름에 걸맞는 유채상을 수상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