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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컴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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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컴올레 궁남지 정림사 부소산행/백제고도 부여 1
영란 추천 0 조회 125 15.07.29 00: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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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9 09:53

    첫댓글 와우~첫번째 진보라 수련이 정말 아름답네요.
    김일현 회장님의 헌신적인 안내로 그 어느때보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형님을 보좌하는 동생분(의원님?) 역시 놀라운 형제애에 부러움이..
    점심 메뉴도 의원님표 수박 복숭아 맛도 끝내주었습니다. 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5.07.31 03:03

    늘 차분하게 잔잔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은방울님!
    함께 예쁜 궁남지 연꽃 같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어머니 같은 내 고향에 오셔 실망하실가 두려움이 조금은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부끄부끄

  • 15.07.29 10:00

    분홍 연꽃 바탕으로 두여인 꽤 ~ 괜찬아 보이네요 ㅋㅋㅋ
    영란님 솜씨가 돋보여서 별로인데 업그레이드 시키니 박수 ~~~ㅉㅉㅉ
    감사합니다 음악이 차분하니 좋아요 . 늘 멋진 사진 고맙습니다 ㅎ

  • 작성자 15.07.31 03:10

    괜찮은 정도를 넘어 청초한 연꽃보다도 아릿다움이 잔잔히 피어오르는 미소와 함께
    궁남지를 압도하십니다! 찍사 실력이 부족하여 미안할 따름~~
    부여가 고향이라서 늘 따뜻이 맞아주는 어머니를 그리며 선곡했습니다!
    내 속내를 꿰뚫어보시어 감동입니다!꺄오

  • 15.07.29 17:56

    잘 다듬어 진 영상 정말 보기 좋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담아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 15.07.31 03:15

    할로 고마워요!
    부여는 내 잔주름이 배어 있는 곳
    믿거라 보듬어줄 겨를도 없었음을 이해하시게나!
    사랑은 사랑할 줄 아는 자의 것이지요!
    행복도 행복을 끌어 안는 자의 몫이 아닐가요?愛

  • 15.07.29 19:49

    연꽃 찍을 댄 올레팀이 없어져서
    못찍었었는 데 영란님은
    어느정도 포획???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7.31 03:20

    이렇게 연꽃이 많이 기다려줄 줄 알았다면 30분 정도
    차안에서 연장시간을 예고해드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시간이 허락하면 사전 답사를 내가 했어야하는 내 몫이었어요.
    미안 미안~러브

  • 15.07.29 22:27

    궁남지 아름다운 연꽃들을 한눈에 볼수있게
    멋지게 남겨주셔 정말 아름답네요..!!

  • 15.07.29 22:52

    그렇게 좋은 고향에 가게 되어 얼마나 좋으셨는지요?
    여러가지로 맘 써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배풀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5.07.31 03:25

    녜 내 고향에 오셔서 즐거워하시며 칭찬해주시니
    교만해질려하네요!즐거웠어요 별님과 손잡고
    한적한 부소산길, 곱게 핀 궁남지의 산책은 못했지만요!아이 부끄

  • 15.07.30 09:52

    아름다운 고향 부여 에서 궁남지 정림사지 관광 잘 하고 배워온것이 많았습니다
    아우님의 후덕한 인품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5.07.31 03:29

    늘 칭찬해주시고 고맙다는 겸손한 인품을 따르려 노력합니다!
    부여를 여러번 오셨을 텐데도 후덕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굽신

  • 15.08.02 05:44

    백제의 고도인 부여를 김교수님께서 안내하셔 잘 탐방했습니다.
    탐방코스부터 맛집까지 정말 부족함 없는 하루가 즐겁고 행복했어요.
    함께한 올레가족 모두가 아주 재밋고 의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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