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9월 23일 1시 경.. 뇌에서 삐~소리가 너무 강하게 울린다.
저넘들이 또 5G를 강하게 틀어나보군.
5G 컨트롤 박스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모르겠으나..
어쩌면..저 컨트롤 박스를 통해서..3G와 4G와 5G를 동시에 컨트롤 할 뿐 만아니라,
5G의 주파수도 3.5G에서~ 26G까지 튜너를 돌려서 조절하듯이..
원격제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즉, 이렇게 강하게 정신을 잃을 정도로..
삐~소리가 뇌 속으로 울릴정도면..저 통신사넘들이...보복행위로..
26G를 틀어 재끼고 있는지도 모르겠군.
순간순간..저 삐~ 소리가 강하게 울리면 1초 정도 의식을 잃고 있는 경험을
지금 하고 있다. 5G는 완전히 인체와 신체 그리고 건강을 해할 수 있는 유해하고 위험한것이다.
경우에 따라서 작정하고 저 5G를 살상무기로 악용한다면...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에
중대한 해가 됨이 명백하다. 이것은. .전자공학 학사석사박사교강사를 했던 본인이..
수년간 저 5G의 피해와 고통을 겪고나서 행하는 피해 경험담이자.. 전문가 소견이다.
통신3사는 분명히 이미 그 위험성과 유해함을 알고 있다.
그리고..대한민국의 .전자파의 안전관리가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에 대해서
아주 허술하고...무책임한..상황임에도...
아파트 등에 5G를 설치하려고 할때는..입주민 2/3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하고 있다.
그만큼, 5천만 궁민들이 5G에 대하여 위험함과 유해함을 부지불식간에 인지하고 있기때문이다.
당연히 5G가 설치된 인근 지역은..집값이 하락하고..사람들이 입주하기를 꺼려한다.
또한..생명과 신체에 대한 위해를 겪게 된다. 이런 물질적..정신적..건강상..생명과 신체에 대한
피해를 누가 당하려고 하겠는가!
그런데..지금..저 통신3사는 지금 우리 집 바로 코 앞에다가 5년전쯤인가..저 5G 중계기를 몰래
세웠던 것이다. 몰래 세울 수 있으면 이렇게 불법적이고..반사회적인 만행을 저들은 자행해왔떤 것이다.
그런데..왜 아파트에다가는 왜 몰래 저 통신3사가 세우지 못하는가?
아파트는 몰래 세우기가 힘든 시스템이기 때문이지. 관리사무소의 소장이 있고..
많은 이들이 거대한 아파트의 관리에 관심을 가진다. 그 중에서는 똑똑한 자들도 있지.
그들을 속이기도 힘들고.. 몰래 설치하기도 힘들다. 한마디로 들키면...아파트 입주민들이..
통신3사에 대한 비난을 어마어마하게 해대지. 그만큼..민감한 사안인 것이다.
입주민들에게 들킬 것이 뻔한 아파트에다가 몰래 설치하려다가 들켜서...궁민들의 비난을 받고..
반사회적인 행위로 낙인찍혀서..반사회적인 법률행위(계약)으로써 당연 원천무효당해서..
철거를 당하느니..그냥...최소한의 한도내에서...아파트 입주민의 2/3의 동의를 얻는 것이
더 낫다고 여겼나보군.
왜냐고? 안그러면..몰래..이런 유해하고..위험한 5G를 몰래 설치하는 그 자체가 이미..
민법적으로 반사회적 법률행위로써 원천무효라써..
누구든지 5천만궁민은 그 무효임을 주장할 수 있을뿐아니라,
형사적으로..그 피해 반경에 사는 인근 주민과 궁민들은 ..저 통신3사를
살인미수..상해..폭행죄로 형사고소를 할 수 있다. 5G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든..
강력하게 노출되든..결국은..생명과 신체에 문제를 일으키기 마련이다.
그 피해 상황을 알든 모르든 결국은 5G에 피폭당하고 있는 것은 명백한 것이다.
우리 엄마가 코로나19 공포조장하던 시기였으니..2~3년전에..갑자기..저 5G가 마주보이는..
우리집 옥상 계단을 오르다가..갑자기..의식을 잃고..굴러떨어졌다.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이..만약 기차역이나 지하철역 등에서 안전장치도 없는 철로 가에 서있다가..
갑자기.5G에 강하게 노출되어..귀의 기능에 갑자기 문제를 일으켜 비틀거리며..철로로 떨어져
기차에 치여 큰 화를 당할수도 있다. 버스를 기다리다가 똑같은 화를 당할 수도 있지.
아무튼..우리 엄마는 옥상 계단을 오르다가 5G에 노출되어 순간적으로 몸에 이상이 생겨..
굴러떨어지고서도 ...
운좋게 살아났지만.. 이런 구사일생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그 당시..갑자기 바로 내 방 창문을 통해서 들려오는 미약한 소리 .."상준아~ 상준아~"!
다 죽어가는 갸냘픈 엄마의 목소리에 달려나가보니, 우리 엄마는 목이 꺾인채...옥상에서 굴러떨어져..
있었다. 그때 이 아자씨의 놀라움을 누구라도 금방 공감할 수 있을것이다.
계속해서..5G에 피폭당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자신의 생명과 신체를 크게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이다.
아무튼..우리 엄마는 5G에 피폭당해..옥상계단에 굴러떨어져..간신히 살아나서.. 병원으로 실려갔다.
다행이 머리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했다.
그때...정형외과에서 어깨뼈가 뿌려졌으니..수술로 맞춰야 한다고 수술을 해야한다고 했었지.
그 수술을 본인이 극히 만류했다.
본인이 의사는 아니지만.. 옛날에 과학소설을 쓰기전에..이미..의학서적을 탐독했었던 적이 있었지.
분자생물학부터 시작해서..의대 커리큘럼 책을 사서 다 읽어본적이 있었다. 의학서적은..
그렇게 독학으로 읽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 특별히 큰 이해를 요하지 않기때문이다.
아무튼...본인이 2004년인가..생계유지활동으로 책을 몇편 썼었지.
2002년부터 2004년에 걸쳐서 전자공학 서적인 마이크로 프로세서 관련 책과..또 다른 책을 2권을 썼는데...
출판사에서 "판매가 잘 안되는 분야라..출판이 안된다고 하길래.."
그냥..과학소설을 썼었지. 그당시..어떻게하면..독자층이 많은 곳을 뚫어서..책을 판매해야겠다는
긴박한 상황이라, 과학소설 "우주의 항문 화이트홀"이 정말로..잡글이 되어버렸다. 그당시..
무협지와 판타지 소설을 대여하는 대여점이 성행했던 때인데, 과학소설따위는 대여점에가서
물어보니..없다고 하더군. 한마디로 취급을 안한다고 해서.. 나의 고민은 과학소설따위 썼다가는.
전공서적 쓴것처럼...출판사 퇴짜를 맞겠구나! 하고 생각해서..그때부터..무협소설과 판타지소설을
정신없이 독파하기 시작했다. 그런데..읽으면서..."아..이런 정도라면..그냥..눈감고도 며칠만에
쓰겠다"라고 여겼지.. 그래서..그당시..습작으로 무협소설을 5편 분량으로 한달만에 썼지.
그런데..주변에서 이 아자씨에게 말하더군. "야...대학교 전자공학 강사를 해놓고..무협소설이 왠
말이냐! 쪽팔리지 않냐! 과학소설이나 써봐라." 하길래...갑자기..정말로..내가 쓴 5편 분량의
무협소설이 젓나게 창피하게 여겨지더군.
그당시 상심이 너무 커서...본인이 썼던 전자공학 관련 전공분야 원고부터 시작해서..출력물들을
전부 삭제 및 소각시켜버렸다.
남이 볼까 젓나 창피해..후다닥..파일 다 삭제하고..
프린터해놓은 2천권분량의 A4용지를 한양대 대운동장에 밤에 가서..불태워 소각시키면서..
하늘을 보았다. 결국은..과학소설을 쓰다보니..신경회로와 나노과학을 접목시키고..달을 지구로
떨어뜨리고..이 달의 추락을 주인공이 막는 것까지 대충 줄거리를 짰다. 그런데..아무리 생각해도..
내 맘대로 주절주절 쓰는 것보단.. 대여점에서 대여가 되는 무협을 짬뽕해야겠다는
강한 유혹을 떨쳐내지 못했지. 그러다보니..본인의 첫번째 과학소설 "우주의 항문 화이트홀"은
2권 분량의 소설인데..완전히 개판이 되어 버렸다. 그냥 달을 지구로 추락하고..그 달을 주인공이
추락하는 것을 막아내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다. 아무튼..과학소설 "우주의 항문 화이트홀"을 쓴다고..
의학책을 많이 봤다. 분자생물학은 여런 권을 읽었지. 그런데..그당시 대한민국 출판계가 아주
불투명하고 사기가 넘쳐나서...출판을 하고나서..몇권이 팔렸는지 알지도 못하는 시스템이다.
이런 시스템에서..나의 원고를 출판사에 맡겨 출판하는 것도 의미가 없다고 여겨서...
아예 출판사를 차려버렸다. 돈도 없으니 어찌하겠냐! 또, 공무원들과 출판사 등록증 발급받는데.
문제가 생기더군. 아무튼..이런 저런 우여곡절을 겪으면서..결국은..출판사 등록을 마치고..출판사를
차렸다. 그리고..우선은 연습삼아서..본인이 쓴 시집을 내볼까하다가..그냥..주식서적부터 한권 내봤다.
"주식투자의 삼파전 주식삼국지"라는 책이지.
아무튼..그 당시에도 나는 수중에 돈이 없었다. 얘기가 삼천포라 또 빠졌군. 하여튼..본인이..
의학서적도 독학으로 독파했다는 것이지. 그렇다고 본인이 의학지식이 있다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일반인보다는 대충은 어느 정도 분별 능력은 있다는 것이지. 무협지 하면, 약초 아닌가!
이 아자씨가 의학책만 읽었겠나! 무협을 가미한 과학소설을 쓰려고 한방관련 "혈자리" 등에 대해서도
그당시 공부를 했었지. 그러다보니까...되게 의심이 들더군. 그러다보니..의학은 사람에게 맹목적으로
적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는 것이지. 가능하면, 어떠한 수술이나 검사없이..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치료 수단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지.
5G에 계속 피폭되었더니..50킬로 였던 몸무게가 77킬로까지 붓듯이 부어버린것인지..찐것인지 모르게.
체중이 나가버리더군. 하루에 밥을 한끼 밖에 30년 가까이 안 먹었는데 말이지. 한마디로..
본인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을.저 5G가 야금야금씩 갉아 먹어왔다는 것이다. 결국..반도체같은
기기나 자연현상이 그렇듯이..임계점을 넘기면, 눈에 띄게 명백하게 구별되는 현상을 보인다는 것이지.
예를 들어서 냉동고에서..
영하 100도로 얼어있는 얼음이 전혀 녹지 않다가.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영하 99. 영하 98..영하 80..
영하 70..영하 60..영하 50...!! 이렇게 에너지 상태가 변화되고 있다고 치자.
이렇게 냉동고에 문제가 생겨도 우리는 아직 인지하지 못한다. ..얼음 속에서는 분명히 에너지 변화로 인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눈에 띄는 변화가 없으니..냉동고가 문제가 없다고 여길수가 있다.
그러다가 영하 0도를 돌파하자마자, 갑자기 얼음이 녹아 물이 되기 시작하면,
"어...냉동고에 문제가 생겼다."라는 것을 확신하지. 그리고..그 문제가 언제부터 생겼는지..추론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저 5G에 강력하게 피폭되면..가장 취약한 공격 부위가 귀다. 귀속으로 곧바로 뇌가 연결되어 있어서..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을 수 있다. 특히..5G에 아주 강력하게 피폭되면.. 우리의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귀의
기관이 있다. 귀에는 소리를 듣는 달팽이관만 있는 게 아니라 균형을 잡아주는 전정기관이라는 것이 있다.
즉, 5G 피폭을 강하게 받아서 귀에 갑자기 문제가 생기면..순간적으로 균형을 잃어버리고..
옥상 계단에서 굴러떨어질 수가 있다. 왜냐면.. 이 아자씨가 밤에 자고 일어날때마다..항상..균형을
제대로 못잡고 비틀거린다.
5천만 궁민들아! 이것이 5G에 대한 위험성과 유해성이다. 이 5G의 위험성과 유해성을 반드시..
국가와 기업은 5천만궁민에게 고지하고 알려야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아무도 안 알리고.
오히려..5G 사업을 확산시키려고..아예.. 그냥 전자기파의 유해성과 위험성에 대한
연구와 정보를 원천 봉쇄시키버려왔다.
지금..정체불명 유전자조작 이물질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혈관에 주입하기위해서..
전세계 전인류를 대상으로..딥스 악마넘들이 어떻게 터무니 없이 정보를 가공하고 조작해대는지 경험해봤으니..
5천만궁민들도 감이 올것이다.
아무튼..우리엄마가..옥상을 올라가면서 갑자기..의식과 균형을 잃고..굴러떨어져 크게 생명과
신체에 대한 해를 입었다는 것이지. 그런데..우리 엄마도 그 당시 몸무게가 75~77킬로 정도가 되었다.
이상하게 먹는 것도 없는데..몸이 붓는 것처럼 체중이 늘었다는 것이지. 우리 엄마의 체중이 언제부터
점점 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런 상태에서..부러진 어깨뼈를 맞춘다고
수술을 하게 된다면...내 생각에는 우리 엄마의 생명에 아주 중대한 위험이 발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래서..엄마에게..."엄마..엄마 수술받으면 죽어요. 그냥..내가 엄마 고쳐줄께"하면서..
부러진 빼를 교정기같은 것으로 외부에서 맞춘 상태에서...스스로 붙을 수 있게 하지고 했다.
아무튼. 몸이 안좋고..고령인 우리 엄마가 정형외과에서 어깨가 움직이지 않게..
교정기같은 걸로 고정하고 있는 상태였다. 병원에서 자꾸 수술을 해야한다라고 말을하니..
우리 엄마가 자꾸 수술을 병원에서 하라고 한다고 말할때마다..
"엄마..수술하면 죽어요"하면..
엄마가 나를 한심하게 바라본다. 자꾸 그런 엄마를 볼때마다..순간순간..
"어쩌겠나! 엣날 사람말처럼..니명에 네살고..내명에 내사는 것이지. "하는
말이 떠오르곤 하더군. 돈도 없는 이 아자씨가 해줄 수 있는것은..
엄마가 수술보다 이렇게 민간요법으로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지.
그리고..정말로 낫게 해줘야지.
나는 생강 등을 빻아서...우리 엄마의 부러진 어깨뼈 주변을 도배해서...
그 주위를 엄청 자극했다. 생강을 저렇게 발라대면 위험할 수가 있다. 왜냐면..생강은
아주 지독한 넘이지. 생강을 먹으면 내장지방조차도 빠르게 분해시키는 효과가 있을
정도로 독한 넘들이다.
아무튼..생강을 바르면 몸이 뜨거워진다. 즉, 세포들이 반응을 하게되지.
아무튼. 엄마에게 뭔가 효과가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 이렇게 말했다.
"엄마! 이렇게 생강을 붙이고 있으면..여기서 불이 나는 것처럼 뜨거워져.
그러면...엄마의 늙은 몸속의 세포들이 아무리 기력이 다 빠져 있어도..
뭔가 큰 일이 그 부러진 어깨 쪽에 난것이라고 여기고..사정없이..그 쪽으로 달려갈것 아냐?
그러다가..엄마 피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바로 인근에 있는..
부러진 뼈를 볼것 아냐? 그러면..온 김에..부러진 뼈를 붙이려고 노력하지 않겠냐고!"
우리 엄마가 그 말을 듣고..이성적으로 납득이 좀 가고..감정적으로 좀 공감이 갔는지..
생강을 붙이는 것을 허락했다. 그리고.. 전혀 움직이지 않던..손가락을 움직여도
고통이 덜하자...뭔가 효과가 있다고 여기기 시작했다. 중요한것은..
생강은 내장지방을 태워버린다. 그렇다면, 피하지방도 지방이니 태워버리지 않겠나!
나는 이것을 고민했다. 아무튼. 몇주간 생강으로 그렇게 했다. 그리고..우리 엄마가..
어느 정도 팔을 움직이게 되었을때..몸무게가 10킬로그램이 빠져 있었다. 즉, 67킬로
그램이 된것이었지. 그만큼..생강이 독하고 위험하니..
함부로..여러분의 귀한 지방을 태우려고 하지마라. 기운이 쫘악~빠져버린다. 지방이라는
에너지가 바져서 그런 것인지, 뭐때문에 그런것인지 모르겠으나, 생강을 과하게 붙이고
있으면...기운이 쪼옥~ 빠저버린다. 마치 무협지 말로 말하면 "협정대법인가를 당한 꼬라지라고
생각해라" 그로..생강으로 몸무게를 뺄 생각따위는 절대로 하지마라. 사람 목숨이 중요하지,
몸무게따위는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몸무게는 건강하게 살면..저절로 빠지는 것이다.
건강하게 못사니까...체중이 느는 것이다. 즉, 살빼려 생각하지 말고..건강하게 살려고해라.
그리고..생강 냄새가 바퀴벌레를 불러 들인다. 생강 냄새가 얼마나 강력했으면..
바퀴벌레들이 마구마구 생강냄새를 맡고 몰려온다. 그러면...바퀴벌레를 이 아자씨가 발로
밟아서 마구마구 잡았지.
우리 엄마처럼..바로..우리 맞은편 ..
집..80대 할머니도 우리 엄마처럼 바로 대문 앞에 길에서..즉, 5G가 바로 보이는
그 위치에서 쓰러졌다고한다.
아무튼..암수술을 했다고 했는데..! 당연히..그 할머니가 무엇때문에..자신이 의식을 잃고
쓰려졌는지 알 수가 없지. 5G가 무엇인지 전자파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궁민들과 할머니의 무지를
이용해서..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을 갉아먹어가면서 불법부당한 이득을 탐하고 벌고 있는
통신3사(SKT, LG, KT)!! 당연히..5G가 설치되면..그 주변 집값부터 시작해..온갖 재산상 피해도 뒤따른다.
생명과 신체에 대한 위해와 함께 5천만궁민의 재산상 손해와 피해도 덩달아 뒤따른다는 것이다.
요즘 공인중개사들이 중개를 할때 5G 중계기의 설치 유무도 확인하고 있다.
아무튼..
아직 너거들이 젊고 건강해서 5G에 피폭당하면서..너거들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이 갉아먹히고있는지
모를 수가 있다. 너거들도 점점 그 피해가 누적되어 임계점을 넘게되면..그때서는 이미 너거들은
신체와 생명은 많이 갉아먹혀 망가져 있는 상태인것이다. .비가 오기전에..변동되는..
구름 속의 전하량때문에..땅과 구름 사이에서 발생하는 전기장의 증가! 젊은 사람들은 그 전기장의 변동을
느끼지 못하지만, 개미! 벌! 바퀴벌레 등은 다 감지한다. 심지어, 이미 점점 몸이 안좋아져서 임계점을
돌파한 노인들도 마치 개미나 바퀴벌레..벌 등처럼.. 전기장의 변동으로 인한, 몸 속의 전하를 띈
칼슘 이온, 나트륨이온, 마그네슘 이온 등의 변화가 일으키는 문제를 느낄 수 있다. 그런 문제를 겪을때마다..
노인들은 "온 몸이 쑤신다. 비가 올것 같다"라고 말을 하지. 그러면, 무슨 위대한 예언가나 점쟁이의 말처럼..
여지없이 비가 온다.
5천만궁민들아! 5G가 500미터 떨어져 있는 너거들의 스마트폰에 어떻게 신호를 전달하겠는가!
당연히..5G 전자기파를 쭈욱~ 보냈기때문이다. 그리고..그 과정에서..바로 인근에 사는 주민들과 궁민들은.
그 피해를 지속적으로 당하고 있다. 그러다가...
임계점(THERSHOLD)을 넘으면..그때서야..너거들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이..
어마어마하게 훼손당했음을 알게 되는 것이지. 즉..통신3사는 이렇게..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을 갉아먹으면서 불법부당한 이득을 몰래 숨기면서 취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너거들이 ..그 피해를 인지하고...통신사에다가...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및...철거의 요청을 하더라도..
지금껏 반사회적인 법률행위를 범하면서..너거들의 생명과 신체를 갉아먹어온 저 통신3사가..
결국..너거들에게 사죄하고..민형사상 처벌과 손배를 해주지 않는 상황이다. 그만큼..
이 대한민국의 인식이 불의로 물들어 있다는 것이지.
중요한 것은.. 5천만궁민을 아무리 속이려고해도...5G 중계기를 바로 코 앞에 세워놓았는데..
바로..주변에 사는 인근 주민들에게조차도..5G중계기의 설치 동의를 받지 않았다는것은..
이 통신3사가 ..우리 가족들을 비롯해 인근 주민들의 생명과 신체가 훼손되든지 말든지..
죽든지 말든지 상관없다라는 미필적 고의를 지닌 범죄를 행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5천만궁민의 법감정과 공감대상...말그대로 형사적으로는 폭행..상해..살인미수..살인죄에 이르는
범죄이고..민사적으로는..반사회적인 법률행위로써...그냥 무효인 계약이다.
즉, 저 5G 중계기를 몰래 설치한 통신사나 그 설치를 통한 이득을 얻는 건축주나..
모조리 다 불법원인급여를 주고 받아 온것이다. 즉, 불법원인급여를 주고 받으면서..
그 돈을 서로 부당이득반환 청구를 하고 그럴 수도 없는 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검찰과 경찰이 동원되어서..통신3사의 반사회적인 법률행위와 범죄행위를
엄단해야 하지 않겠는가! 국가인 5천만궁민의 존엄과 삶과 생명과 신체를
통신3사의 무도함으로부터 지켜내야 하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