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소한 얼음 녹는다는 '대한'…전국 낮부터 영상 기온 회복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73,115 (+386)
격리해제 59,468(+745) 사망 1,283(+19)
■[바이든 취임 D-1] 군인·철조망에 둘러싸인 워싱턴…초비상 철통경계
■암살위협·비공개 선서…순탄치만은 않았던 미국 대통령 취임식
■트럼프 "새 행정부 성공 기원"…의사당 사태엔 "폭력 용납 안돼"
■코로나19 발생 1년'3차 대유행' 감소세 지속, 오늘 400명
■당국, 확진자 감소세에 "희망과 위기가 교차…방심은 금물"
■미 국방장관 지명자 "인준시 한국과 방위비협상 조기 타결 추진"
■블링컨 "동맹과 함께하면 북한·이란 등 위협에 대응 가능"
■헤인스 미 국가정보국장 지명자, 주요 위협으로 북한도 거론
■공매도 운명 가를 금융위 '진퇴양난' 관건은 '정치'
■은성수 "공매도 최종결정 기다려달라…단정적 보도는 혼란 초래"
■민주, 공매도 시끌 …"개미 피눈물" vs "외국인 이탈"
■이낙연 "왼쪽 깜빡이 켜고 우회전"이재명에 첫 직구
■이재명 공관으로 모이는 與 의원들…역학구도 변화 조짐
■"윤석열, 이낙연·이재명 누구와 붙어도 이긴다"
■오세훈 "초보시장, 말로는 뭘 못하겠나? 실제 해결이 문제"
■오세훈 "나는 따뜻한 보수…취약계층 보듬겠다"
■대기업집단 사외이사 임기 6년 제한에 걸려 올해 84명 바뀐다
■세월호 특수단 최선 다했다지만…의혹 대부분 무혐의
■세월호특수단 "유가족 기대 못 미쳐도 할 것 다 해"
■무혐의 또 무혐의…세월호 유족들 "설마 했지만 허무"
■"문 대통령 일본에 강한 메시지 던진 것…일본도 고민"
■"위안부문제 법적책임, 외교 앞에서 한계…정치적 해법 꾀해야"
■김진욱 "공수처 1호 수사 모든 가능성 열려 있어"
■'윤석열 찍어내기' 주장에…김진욱 "공감 많아, 동의는 못해"
■김진욱, 김학의 사건에 "무죄추정원칙 누구에게나 적용돼야"
■박영선 "다른 선택 여지없다"…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박영선 사의…이르면 20일 중기·문체 등 개각
■與, 서울시장 '양자경선' 개봉박두…흥행 우려
■안철수 "경선에 참여하겠다"…김종인 "뚱딴지 같은 소리"
■안철수 '회심의 한방', 되받아친 김종인…野 단일화 미궁
■국힘 주자들 한자리에…'박원순 실정 10년' 발표회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차장검사 오늘 법정에
■한정애 오늘 인사청문회…가덕도·탄소중립 정책검증
■블링컨 "트럼프 대중 강경책 옳아…중국은 가장 큰 도전과제"
■트럼프, 미 역대 대통령 중 평균 지지율 최저 '불명예'
■이재용 부회장, 형 집행 종료 뒤에 삼성전자 복귀 못하나
■이란 중앙은행장 "한국이 동결자금 해결 의지 보여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수소차 주도권 경쟁 '후끈'
■당정, '설 민생대책' 논의…취약계층 지원책 마련
■도쿄올림픽의 운명, 2032년 남북 공동 유치 도전에 불똥 튀나
■연초부터 고된 르노삼성·쌍용차…수익성개선·새주인찾기 난항
■이재명, 주호영에 "공작 일삼는 자는 공작할 일만 보여" 직격
■청 "대통령 머릿속에 '아동반품'이라는 의식 자체가 없다"
■야 "'박범계 국민청문회' 열겠다…민주, 증인 모두 거부"
■'김어준의 뉴스공장', 5인 이상 모임에 "방역수칙 위반 사과"
■사형 구형된 '당진 자매 살해' 30대 남성 오늘 선고
■미국 코로나 누적 사망자 40만명 넘겨…900명중 1명꼴 숨져
■증평 팔레트 생산 공장 13개동 전소…검은 연기 하늘 뒤덮어
■바이든이 낙점한 보건차관보, 인준시 첫 공개 트랜스젠더 고위직
■'변이바이러스 막는다'…독일, 내달 14일까지 전면봉쇄 연장
■원자재 가격 급등하는데…해외자원 개발은 '답보'
■EU, 회원국에 "여름까지 성인 인구 70% 백신 접종" 촉구
■'긴장감 도는 워싱턴DC'…초비상 철통경계
■일본 고속도로서 강풍이 일으킨 눈보라로 차량 140여대 연쇄 추돌
■문 대통령, 떠나는 해리스 미국 대사에 안동소주 선물
■'자전거 타고 768계단 오르기'…프랑스 140m 높이 빌딩 오른 라이더
■'알레르기' 펠리페 20점, 배탈 난 케이타는 부진…OK, 2위 도약
■쓰레기통에 버려진 사진…16살차 벤 애플렉·디 아르마스 결별
■비아이, '조기 복귀' 논란에 "에픽하이 조언에 용기 얻어"
■코스피 78.73p 오른 3092.66
■코스닥 13.08p 오른 957.75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2.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0.25 원
■오늘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출근길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 춥겠고 아침 최저기온은-19∼-5도,낮 최고
기온은 -3∼7도로 예보 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법정 구속됨에 따라 경영권 공백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사진은 1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이충우 기자
■코스피 3000선 붕괴 위기감 속에서 코스피 지수가 반등. 19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직전 거래일 대비 2.61% 오른 3092.66에 거래를 마침. 개인 투자자가 1조873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5062억 원, 5648억 원 순매수로 대응.
■정부가 40년 초장기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올해 하반기에 도입. 이 상품이 도입되면 매달 갚은 원리금 부담이 줄어들고 전체 대출한도도 늘어나는 효과가 있음. 목돈이 부족한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내 집 마련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해 금융위원회까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됨.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금융위원회]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코로나19 이익공유제 대상 그룹에 금융권을 추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큰 이익을 거두고 있는 금융권이 스스로 고통분담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 정부·여당이 플랫폼 기업 등에 이어 금융업도 추가 이익 공유제 관련 업종으로 포함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해당 업계에서 우려와 비판이 나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19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재계 1위 기업인 삼성이 한동안 '완전 경영공백' 상태에 놓이게 됐음. 국정농단 사건 관련 뇌물공여 혐의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월이 선고돼 법정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4주간 서울구치소 독거실에서 격리되기 때문. 교정시설발(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로, 이 기간 동안 변호인을 제외한 일반 접견은 불허. 이에 따라 삼성 경영진의 면회가 당분간 불가능.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현지시각 20일, 우리 시간으론 내일 새벽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합니다. 우리 정부는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평화 이슈가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도록 이른 시일 안에 한미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프랑스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130여 명이 부작용 반응을 보이자, 보건 당국이 조사를 벌였습니다. 숨진 사람은 5명으로 모두 고령자이거나, 질병을 앓고 있던 초고령자로 파악됐습니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9만 명이 넘은 영국에선 확산세가 꺾이는 모습입니다. 미국과 브라질 등에 이어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규모입니다.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가상화폐) 변동성을 보여주는 공포·탐욕 지수가 나왔음.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가상화폐 실시간 변동성 지수인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힘. 두나무의 공포·탐욕지수는 1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매우 탐욕적' 단계였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석우 두나무 대표
■국내 여행업계 1위 업체인 하나투어가 서울 종로 본사 사옥을 비롯해 소유 중인 호텔 2곳 등 보유 자산에 대한 매각 작업에 착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자산 매각을 통해 최대한 실탄을 확보할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됨.
사진출처 : 서울경제
■ 영화 '미나리'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윤여정 씨가 이번엔, 샌프란시스코 비평가협회에서 여우 조연상을 받았습니다. 벌써 미국에서 열세 개의 연기상을 휩쓴 겁니다. 이렇게 큰 관심을 받으면서 윤여정 씨가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배우상 후보가 될 거란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는 3월
15일에 발표됩니다.
■'대낮 음주운전 사고' 박시연 "자신에 대해 후회···진심으로 반성하고 반성할 것"
박씨는 지난 17일 오전 11시3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3삼거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자신이 몰던 외제차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박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 이상 없는데"…다리 다친 주인 따라 절뚝거리는 반려견
런던에 사는 러셀 존스라는 한 남성은 최근 페이스북에 자신의 반려견 '빌'과 거리를 걷는 모습의 동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서 존스는 다리를 다쳐 오른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로 다리를 절며 걷고 있다. 그의 옆에는
그레이하운드 혼혈인 레처종의 반려견 빌이 앞다리 한쪽을 치켜들고 절면서 존스를 따라가고 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 엑스레이 촬영을 했으나 아무 이상이 없었다.
의사는 오히려 "빌은 다리를 다친 것이 아니라 다리가 불편한 주인을 보고 아픔을 같이 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Who are you thinking of as a ~?
: ~로 누구를 생각하고 계세요?
Who are you thinking of as a president?
☞회장으로 누구를 생각하고 계신가요?
Who are you thinking of as a leader?
☞리더로 누구를 생각하고 계세요?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확진자 없는 ‘청정 지자체’, 아직 2곳 있다 → 인천 옹진군과 전남 장흥군. 전국 228곳 지자체 중 유이. 같이 ‘0’명대를 유지하던 전남 강진은 지난 15일 첫 확진자 발생.(중앙)
2. 은행예금 중 ‘요구불 예금’ 비중이 정기예금보다 많아져 → 지난해 5월 사상 처음으로 역전. 저금리시대, 은행 예금 적금으로 목돈을 만들던 시대가 가고 있다는 의미. (헤럴드경제)
3. 경제로 본 미 흑백 불평등 → 美 인구 중 흑인 비중은 14.2%이지만 흑인이 운영하는 사업체는 2.2%에 불과. 이 중 고용주 1인 업체가 아닌 직원이 있는 업체는 4.2%. (헤럴드경제)
4. 국민 45.9%, ‘윤석열 대선 출마 않을 것’ 예상 → ‘출마할 것’(33.9%), '잘 모르겠다‘(20.2%)보다 많아. 가상대결에서는 ▷윤석열 47% vs 이낙연 39% ▷윤석열 45% vs 이재명 42%으로 모두 윤총장이 이기는 것으로 나와. 아시아경제- 윈지코리아컨설팅, 지난 16~17일 조사.(아시아경제)
5. ‘K자형 회복’ → 경기 침체 후 회복과정에서 특정 계층, 업종은 비교적 빠르게 상승 회복하는 반면 또 다른 계층, 업종은 침체가 심화하는 것. 코로나 시대 ‘양극화’를 강조하는 표현.(문화)
6. 노르웨이 ‘화이자 백신 딜레마’ → 17일 29명 사망 발표 이후 사망자 더 늘어 33명. 대부분 고령, 기저질환자. 노르웨이 공중보건원, ‘노르웨이의 요양원에서는 평소도 하루 45명이 사망했다... 사망이 백신과 관련됐다고 말하긴 어렵다’ 입장. (국민)
7. 한국차 중국 판매 급감 → 현대기아차 지난해 판매량 66만여대 그쳐, 26.9% 하락, 최고였던 2016년(180만)에 비하면 1/3 수준. 반면 일본차는 토요타 179만대, 혼다 162만대로 늘어.(문화)
8. 세계 인구 100명중 1명은 코로나 감염, 확산 속도는 더 빨라져 → 19일 월드오미터 통계. 누적 확진자 9600만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1.2%. 이 중 2.1%는 사망. 확진자가 3000만명을 넘어서는데 9개월이 걸린 데 반해, 9000만명을 넘는데는 넉달밖에 걸리지 않았다.(경향)
9. 사하라 사막에 눈? → 최근 아프리카 알제리 사하라, 사우디 사막에 눈 내린 사진이 화제.
▼아프리카 사막의 눈. 열대사막에도 지형에 따라 겨울엔 눈이 가끔 온다고(위 사하라, 아래 사우디)
아프리카 사막이라도 해발이 높은 곳에선 겨울 한밤중엔 눈이 내리는 일이 있다고. 사진의 사하라 지역에선 2016, 2017, 2018년에도 눈 온 풍경이 목격됐다고.(국민 외)
10. 한국의 코로나 사망률 → 1.75%로 의외로 일본(1.37%), 미국(1.67%)보다 높다. 다만 독일(2.29%)이나 프랑스(2.44%), 영국(2.63%), 이탈리아(3.45%) 등 유럽보다는 낮은 편.(중앙)
◇오늘의 날씨◇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이자
'큰 추위'라는 뜻의 대한(大寒)인
20일은 전국의 기온이 낮부터
영상권에 들면서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0도로
전날보다 3∼5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다만 일부 내륙과 산지는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으니
유의해야 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5∼8도가량 오른 6∼11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0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구름](-7∼7) <0, 20>
✦인천:[맑음, 구름](-5∼6) <0, 20>
✦수원:[맑음, 구름](-8∼7) <0, 20>
✦춘천:[맑음, 맑음](-13∼6) <0, 0>
✦강릉:[맑음, 구름](-3∼11)<0,20>
✦청주:[맑음, 맑음](-8∼8) < 0, 0>
✦대전:[맑음, 구름](-8∼9) <0, 20>
✦세종:[맑음, 구름](-10∼8)<0,20>
✦전주:[맑음, 구름](-6∼10)<0,20>
✦광주:[맑음, 구름](-4∼11)<0,20>
✦대구:[맑음, 구름](-8∼10)<0,20>
✦부산:[맑음, 구름](-1∼11)<0,20>
✦울산:[맑음, 구름](-3∼11)<0,20>
✦창원:[맑음, 구름](-4∼8) <0, 20>
✦제주:[맑음, 흐림](3∼13)<10,30>
◇오늘의 운세, 1월20일 수요일
[음력 12월 8일]일진:무진(戊辰)◇
〈쥐띠〉
84년생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즐기게 된다.
마음에 드는 사람도 만날 수 있겠다.
72년생 투자나 매매에 있어서
유리한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60년생 적은 것을 주고
큰 것을 얻을 수 있겠다.
48, 36년생 즐거운 일이 연속해서
생기고 있다. 유쾌하게 보낼 수 있겠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애정 95 건강 90
〈소띠〉
85년생 나까지 보태지 않아도
충분히 힘든 상태이니 가만히 있어라.
73년생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소신대로
일처리를 해야 이득이 따라줄 것이다.
61년생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두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겠다.
49, 37년생 뜻대로 안되어도
마음을 다잡고 견뎌내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86년생 잠시 잊고 있던 연애감정이
꽃피울 수 있는 새로운 만남이 다가온다.
74년생 어려운 계약이 이루어진다.
인내심을 갖고 설명한 보람을 느끼게 된다.
62년생 금전융통이 되니
자연히 사업 문제가 풀리게 된다.
50, 38년생 마음 써주는 사람에 대한
고마움이 더 깊어진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토끼띠〉
87년생 탁월한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는
날이다. 열심히 일한 보람도 느끼게 된다.
75년생 획기적인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뜻밖의 이득도 기대할 수 있겠다.
63년생 투자대비 큰 이익이 따라주는
아이템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51, 39년생 회복되는 운세이니
좋은 기운도 받는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용띠〉
88년생 편안하게 다가가야 한다.
인연이라면 자연스럽게 맺어질 것이다.
76년생 업무상 만나야 할 사람과의
약속이 지연되어 일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64년생 적은 손실에 연연하지 마라.
큰 것을 바라보아야 한다.
52, 40년생 대인관계로 인한 교제비로
지출이 많아지는 날이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뱀띠〉
89년생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를
유용하게 활용할 기회가 온다.
77년생 노력의 대가를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이니 열심히 뛰어야 겠다.
65년생 금전운이 상승하고 있다.
수입의 증가로 웃을 수 있을 것이다.
53, 41년생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결국 좋은 끝을 보게 된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말띠〉
90년생 어떤 일을 하더라도
만족감을 못 느끼고 있다.
78년생 상황이 아무리 그렇게 보여도
확인하기 전에는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66년생 금전과 관계된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아서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다.
54, 42년생 허례허식 때문에
괜한 지출을 할 수 있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 79년생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할지라도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67년생 수입보다는 지출한 내역에 대해서
꼼꼼히 체크해야 할 것이다.
55년생 돈은 벌지만 너무 바쁘다보니
건강은 무리가 될 수 있다.
43년생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
인생사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라.
80년생 어려움이 있을 때
곁에서 위로해주고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된다.
68, 56년생 기대한 만큼의
매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44년생 자손이 주는 기쁨이 크니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힘들고 고생은 하지만
결과가 좋을 것이다. 대인관계도 좋아진다.
69년생 잃는 것도 있지만 얻는 것이
더 커서 위안 삼을 수 있을 것이다.
57년생 너무 인색하게 하지 마라.
재물은 얻지만 인심을 잃을 수 있다.
45년생 별다른 문제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개띠〉
94년생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미묘한 감정에 빠져들고 있다.
82년생 눈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치우고 나가라.
70, 58년생 얻는 것보다 잃은 것이 많겠다.
가급적 투자나 매매는 하지 말아야 한다.
46년생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 보니
생각이 많아지고 심란한 마음이 든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자꾸 엉뚱한 오해가 쌓인다.
일하는데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71년생 터무니없는 일에 돈을 쓰거나
낭비를 하기 쉬운 날이니 신중해야 하겠다.
59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수익률 높다는 상품은 조심해야 한다.
47, 35년생 누가 뭐라고 해도
내 할 도리만 하면 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출처:지윤철학원
첫댓글 뉴스잘보고갑니다
코로나 환자가
줄어들고 있으니
좋은데
그래도
방심은 금물 이래요
오늘의 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오늘도 변함없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