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옛도읍 부여..백마강을 내려다 보며
백제를 지킨 마지막 3충신 모신 삼충사
백마강을 바라보며
낙화암위 정자
뒤에 소나무가 천년된 천년송
고란사를 배경으로 황포돛대에서
날씨가 더워 벌써 부터 연꽃이 만발 했네요,보통 7월이 한창인데~~
인공으로 만든 연못인데 크기를 가늠 할 수 없을 정도로 넓은 호수
첫댓글 좋은데 다녀 오셨네요~~~
첫댓글 좋은데 다녀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