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부름니다.
무상없다고 다시 불러봄니다.
유난히 몸이 좋아지는 진따이님
헬스장에서 "쪼꼼밖에 안함니더!"
그렇치, 수영만 했어는 건빵이 저렇게 빨리 나오질안는데....
<나도 오늘부더 시드니 가뿌까!">(무상혼잣말)
갑자기 옷을벗어 놀라게 할거야! ~~~ ㅎㅎ
몇일 결석했다고,...
찍고, 또 찍고.....
입술이......ㅁ ㅜ ㄷ ㅈ ㅣ ㅁ ㅏ 가서 肉보시를 넘 많이했냐?
"나도 델고 가지...."
다음을 예약받은 친구좋아님.......
다음은 항상있슴다.
철없는 삼십대의 대화를 듣고는.....
"나도 다 ~~~ 자나온 길임니더...ㅋㅋ"
설마 태극은 아니겠지....
태극만은 순수 가정 절개파.....
"무상님 !~~~ 아니래요, 태극도 한나무짐이래요!~~~"
28일의 파도에 이만큼 늘어난네..... 누고?
이제 아바타는 택도없네.
소머즈님, 기다려도 안나와서......
"지금가서 아들 등교시키야지예!~~~" 라며 먼저 퇴청하고,
변산반도, 새만금,소쇄원 죽녹원 염전 갯벌........
지나왔지만, 기억에, 머리에 남는것은 뿌허연 빗속의 안개 뿐이고
묵고 마시고,또 먹고 마시고....오동통 살만 올랐슴니다.
겨우 이틀이지만 바다가 그리웠슴니다.
첫댓글 오늘 사진인가 봅네요.....^^ 그 많턴 회원들 다 오데갔노...으이~~
월요일은 항상 조용하더라구요~ ^^
역쉬~ 사진은 무상님..전부 사진이 넘 잘나왔어요^^
사진은 무상님 사진이 쵝오죠 ~ㅎ 왕인정~~!!
무상님도~ 컴 백 홈~ 사진도 컴 백 까페~ ㅋㅋㅋㅋ
무상님~ 한나무짐이 뭐예요?
오... 사진 리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