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t7RdGA-v6U
Soldier Of Fortune - Deep Purple 1974
노래:Deep Purple(영국의 록밴드,3기라인업:David Coverdale-보컬/Ritchie Blackmor-기타/Jon Lord-키보드/Glenn Hughes-베이스기타/Ian Paice-드럼)
작사/작곡:David Coverdale,Ritchie Blackmor
Rmks:
1.딥 퍼플은 (더 정확하게는 블랙모어, 로드, 페이스, 길런, 글로버, 커버데일, 에반스, 휴즈) 2016년 록앤롤 명예의
전당에 추대되었음.
2.Ritchie Blackmor는 미국의 음악잡지 '롤링스톤즈'에서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로 선정한 싱어송라이터임.
3.보컬인 데이빗 커버데일의 깊고 감성적인 목소리에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어울려 이별과 그리움을 깊이 있게 표현함.
4.국내 가수 중 임재범(유첨)과 이승철이 부른 버전도 있으나 개인적으로 원곡이 훨 나음.
[Verse 1]
I have often told you stories
about the way
I lived the life of a drifter
waiting for the day
When I'd take your hand and sing you songs
Then maybe you would say
“Come lay with me and love me”
And I would surely stay
난 종종 당신에게 떠돌이로서의 내가 사는 방식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해주었죠
내가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날을 기다리면서요
그때 아마 당신은 이렇게 말할 지도 모르죠
"내 곁에 누워서 날 사랑해 주세요"
그럼 난 기꺼이 당신 곁에 머무르겠어요
[Chorus]
But I feel I'm growing older
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Echo in the distance
Like the sound
Of a windmill going round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하지만 난 내가 나이가 들어가고 있음을 느껴요
그리고 내가 불러왔던 노래들은
멀리서 메아리를 치네요
돌고 있는 풍차의 소리처럼
아무래도 나는 항상 돈만 주면
어디 가서도 싸우는 용병인 것 같아요
[Verse 2]
Many times I've been a traveller
I looked for something new
In days of old when nights were cold
I wandered without you
But those days I thought my eyes
Had seen you standing near
Though blindness is confusing
It shows that you're not here.
난 여러 번 돌아 다니며 살아 왔죠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 다녔어요
나이가 들어 추운 밤이 찾아오면
난 당신없이 방황했었죠
그러나 그 당시에 난 내 눈이
근처에 서있는 당신을 봤다고 생각했죠
비록 내 눈이 멀어 혼란을 준거였지만
당신이 여기 내 옆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Chorus]
[Outro]
Yes, I can hear the sound
of a windmill going round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난 돌고 있는 풍차의 소리를 들을 수 있지요
아무래도 나는 항상 돈만 주면
어디 가서도 싸우는 용병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나는 항상 돈만 주면
어디 가서도 싸우는 용병인 것 같아요
출처:진검1
https://youtu.be/JkvJx7aon8E
임재범